여러분은 입시에 대해 잘 아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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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관심이 많으셨던건가요
아니면
걍 여러분이 수능준비를 하면서 많은 정보를 알게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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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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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둘 다 안들어봐서 모르겠고 점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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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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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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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고 싶다 2
근데 너무 오래 공부 안해서 수학학원알바부터 시작해볼까…. 좀 생산적으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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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시기에 기출을 보든 실모를 보든 아니 심지어 개념을 하든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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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서 진짜 2
동양철학가들 나오는 동양철학지문 토나오네 진짜…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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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뉴런이랑 수강평이 거의 비슷하네요 김기현 좋아하는 사람이 만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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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개념테제 듣는데 내용적으로 얻어가는 건 있어도 새로운 문제를 만나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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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한테 당당히 타비 굿즈를 자랑한다 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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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풀면서 최적샘한테 배운 스킬러랑 섞어서 정제해봤는데 무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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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 먹는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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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얘도 어느날 갑자기 깨달음 얻기 가능함? 1
문학이 저 케이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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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걸 교묘하게 이용해서 사람 매장시키는거 매니저가 아일릿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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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3
나도 해보고 싶었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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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시작하려하는데 수학 바로 n제? 스블? 작수 22,28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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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힘듬 나처럼 입 잘 못터는 사람들은 다른 알바가 더 적성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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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요 형!! 왜 입을 벌리고 눈을 크게 뜨고계시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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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만히 있는 의대를 증원해서 나라와 개인에게 큰 손실을 불러 일어킨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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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3 1
확통하는게 좋을까요.? 58/15 엿습니다
오르비..
오르비를하게되면자연히
후자죠
오르비가입.
둘 다 아니고 수능도 다 끝내고 오르비 시작한 뒤로
이것저것 알게 되었네요...

둘다학교에서 애들이랑 오르비 얘기하다가 오르비가 뭔데 씹덕아 하면서 오르비 가입
그리고 탈퇴 후 재가입 ㅁㅌㅊ?
뱃지 달았잖아 한잔해><
본인이 ㅈ됐단 자각을하니 정보가 쏟아짐
둘다긴 한데.. 오르비 비중이 80%는 됨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