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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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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을 어떻게 써야 후회가 없을까 다녀오면 이제 그때부턴 진짜 여유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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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누가 일요일 밤에 일하고 싶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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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모습이 실망스럽다기보다 그냥 내 앞에서 구라를 쳤다는 사실이 날 빡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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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과 애들 뷰면 먼생각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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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메인도 갔던 걸로기억 작수 준비할 때 자료 좀 구하려고 세계사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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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심연은 아니면서 밖에선 못하는 이야기들이라 마이너 갤러리 정도가 딱 적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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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을 듣고 비웃음 당할거의 두려움보다 괜히 구라쳤다가 그게 들통났을 때 쪽팔린게 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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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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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빠 7
우리팀 리신만 우리 라인 봐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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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가 간지임 6
금테똥테는 인생을 오루바애 박은거 같아서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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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재수 성공해서 그녀에게 고백할려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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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에서자랑할만한대학이아니긴한데그렇다기엔지금까지언급을너무많이하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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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있는 사람이 돼야 어디가서 나 오르비 했다고 꺼드럭거리고 다닐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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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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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당,악어새,슈퍼럭키 편돌이 드립침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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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생겼다이말이 아니라 막 고대여신 이정도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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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보이이츠카아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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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선택과목에 애정이 참 많은 1인으로서.. 수능 경제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
혹시 몇살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22살이여
저도 그래서 무뎌진건 있음
그건 맞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