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현실적인 조언 부탁

막상 졸업하려고하니 서운하네 11

학교 다닐땐 걍 빨리 졸업하고싶다 이 생각뿐이었는데 막상 졸업할때되니까 너무 아쉽다... 

내가 회피형인 이유... 6

연애를 2n년째 회피중임 

2025 리트 언어이해 현장풀이 4

https://orbi.kr/00068851681 이게 벌써 반 년 전이군요..... 

ㅇㅈ 8

후후 

170에 65면 적당하냐 ㅠㅠ 5

아직 70키론데 65면 적당하지?? 

고2가 수능 응시 가능한가요 5

경험을 얻고 등급을 드리겠수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걸 느낄때의 당혹스러움 7

녀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젠장 벌써 세.시반이야.... 3

이번주도 시작부터 ㅈ됐네 

선착순 1명 천덕 10

히히 

옛날에 열품타 커뮤가 ㄹㅇ 재밌었는데 5

순수한 친구들 많아서 

이제 자야겠다 5

자기 전에 한번 하고 자야지 다들 잘자요 

난 고2 11모 수학 100이었는데 4

지금 왜 이렇게 오르비나 벅벅 하고 앉았냐.... 역시 사람은 현재가 중요하다 

나도 공스타 해볼까 7

군시절 지휘관한테 억까당한거 모음 4

1. 외출 지멋대로 요일 인원 바꿈 (이유 : 왜 맨날 같은 인원끼리 나가냐) 2.... 

헐 갑자기 4

맢42하고 싶다 예전에 꽤나 고렙이었는데… 많이 바뀌었겠지…..? 

너무 정신적으로 발달하지 못한게 고민임 3

중학생때는 초등학생같았고 고등학생때는 중학생 같았으며 지금은 고등학생 같음 아직까지... 

콘스탄트 <<<< 작년꺼 재탕 많음? 5

먼가 익숙하네 

자려고 노력할게 2

굿나잇 

경제 버리고 딴거할까 7

근데 외우는거 잘 못하는데 ㄹㅇ 딜레마네 

어제 그제 열네시간 공부 결과물 7

응급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