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참 좋아해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805505
저는 여러분을 참 좋아하는데요
왜냐면 제가 현역때부터 힘들었을때 여기에 많이 찡찡거렸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진짜 좋으신분들이 저한테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공부법도 많이 알려주셨겨든요
그래서 항상 여러분들께 고마웠는데 그걸 지금에서야 말해요
저는 아마 올해로 이 수능판을 뜰거같지만 그동안 여러분들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오르비 그동안 눈팅만했지만 너무재밌었어요
독재나와서 점심 컵라면 먹으면서 보는 오르비가 제일 재밌었어요
이걸보는 여러분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 응원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이제서야말해보는데 모두 진심이에요 여러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많이 뭐 가끔 막 자기 못생겼다고? 한탄하고 그러셨는데 사실 자기 목표가 명확히 있고 그걸 향해서 노력하는 분들은 참 멋있거든요 옆에서 봐도 멋있어요 그런분들은
빛이 나요 외모와 상관없이
그래서 여기서 그런걸 가끔 걱정하셨던 분들께
여러분들은 본인만 모를 뿐이지 옆에서 보면 정말 멋있으니 그런 걱정하지말라고 말해주고싶었어요
너무 딴얘길했는데 그니까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오르비 여러분 고마워요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대 가면 머함 3
축구하나
-
새벽에 외로우니 3
버튜버 클립 보기
-
반달 6
-
ㄹㅇ ㅅㅂ
-
나도 좋아요좀 많이 받이보거 싶은데 ㅇㅈ을 해야하나
-
씹덕남 ㅇㅈ 10
오늘은 눈만
-
대상혁이 보기 힘든 얼굴 상은 아닌듯…
-
내 얼굴 합성해봤자 아무데도 수요가없음ㅋㅋ 내가 정치인도 아니고 잘생기고 예쁜 것도 아님
-
ㅇㅈ 8
펑
-
새벽되니 또 우울해지네...
-
제발 cc떨은 개억까에요
-
잘 썼어요
-
쪽지보내야되니까 빨리
-
난 댓글 안달리는 거보고 ㅇㅈ앞으로 안하기로 마음먹었슴 10
이거 진짜임 그때가 6시였음
-
졸사 ㅇㅈ 10
한참 머리 안짜를때라 조선시대 사람같네
-
미적이고 작수 21, 22틀인데요 …(21은 해 1개 가진다는거까지 구했으나 판별식...
-
진짜네
-
ㅇㅈ을뒤집으면 7
감사합니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