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 일 안해서 내가 너무 가난하게 살아 ㅜㅜ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814629
엄빠가 가진게 건물 하나밖에 없는데
월세 받는거 말고 엄빠 일안함...
예전에 아빠 일했을때는 용돈 700이였었는데
일 관두고나서 용돈 500으로 줄었어 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ㅔ ㅋㅋㅋㅋㅋㅋㅋㅋ
-
켄텍 뱃 만들어볼까 데못죽 좀 읽을까 아 제발 좀 읽어주세요 컨관님
-
비문학 읽을때 5
다들 표시하면서 읽어요? 구조파악하거 바로 선지 들어감?
-
근데 윤석열 4
인스타 댓글에선 ㅈㄴ빨아주던데 이거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거애요?...
-
이거보고 나도 주장을 하게..ㅋㅋ
-
전문항 해설간다 며칠 안오면 그거 만드는줄알아라
-
용원게이 꼰대희 2
공부하려는데 이게 뜨면 봐야지 ㅇㅇ
-
고쟁이는 내신대비용인가요?? 정시 준비하는 사람은 풀 필요가 없나요?
-
저딴궤변에 속아넘어간다면 속는놈이이상한거다
-
국어는 무조건 살거고 수학이랑 탐구를 살지 말지 고민중인데…..
-
1호선,7호선 공항철도,수인분당선 인천1호선,인천2호선 총 6개인가?
-
유니폼 내놔 유니폼 내놔 유니폼 내놔 유니폼 내놔 유니폼 내놔 유니폼 내놔 유니폼 내놔
-
재종 전용이긴하지만 기존의 컨텐츠 서랍장을 더 발전시킨 형태인듯ㄷㄷ
-
입결차이는 조금씩 있겠지만 대충 현역 - 연고공 // 재수 - 설공,지방한,지방약...
-
흐아아앙~ 2
네버다이~
-
s값 역수로 잘못 구한거 발견한다고 오래걸렸네; 이 시험을 어케 시간 안에 다 품...
-
일반과 가도 취업 생각하면 긴게 아님
-
국어 저녁에하고 차라리 지금 수학을 할까요? 진짜 너무 안읽힘
-
칼럼러분들도 옯창이죠....?
용돈500원은 좀 너무하긴하네
쓰니 힘들겠다ㅠㅠ
200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은근 체감 많이? 된다던데ㅠㅠ
나는 부모님이 넉넉하게! 주셔서 잘 모르겠어 한 1500쯤?ㅎㅎㅎ
와 말투 레전드로 짜증나네 ㅋㅋㅋㅋ
헐 ㅠㅠ 용돈 500?으로 어떻게 살아 ㅠㅠㅠ
나 용돈 4000마넌 받는데 아직도 부족하긔..
헉 4000 부럽다 ㅜㅜ
부모님이 검사부부인가보네
10/10
그들 사이에 가도
전혀 구별가지 않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