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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58 뚫렸는데..? 657도 뚫릴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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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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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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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화작 3
경희한 / 한양대 의대 희망 화작 미적 사문 세지 이렇게 선택하려하는데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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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가보려 했다가 너무 가격이 비싸서 바로 스카로 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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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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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지구하면됨 3
그럼 사문이 마지막 아니어서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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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이때부터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응애가 질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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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금토일 6시간씩 알바중 부모님이 그냥 지원해줄테니 알바 그만두고 공부에 매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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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단점 4
비둘기가 개더러운디 겁이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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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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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쌤 듣고 있는데 넘 지루한 느낌이 강합니다.. 화면에 글 띄워두고 밑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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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여성향 미연시긴 한데 지금 1회차 플레이로 한명 다 깼음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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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할당량 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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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떴냐?! 5
'조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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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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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수 706.88 건국의 969.797 경상의 988.05 경한 58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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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나 남사친이 데이트나 소개팅 술자리에서 이렇게 입고오면 호인가요 불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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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풀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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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취업적인면이나 대학생활에서 더 나을까요?
동감함
아무리 진한 녹차를 우려먹어도
몬스터 제로칼로리 피치 맛에 무너지는 삶
이게 참
여유롭게 차한잔 하는게 만족감은 더 큰데
무슨 차 드세영
홍차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지금 구석에 중국산 정산소종이 있는데 마시질 못해요
다즐링도 좋아합니다
왜못마셔요???아까워서??
저 차를 잘 씻은 티팟에 넣고
2~3분정도 우린다음 빼서
과일 몇조각이랑 같이 찻잔에 덜어 마셔야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었음..
ㅇㅈ 따뜻한음료는 차가 더 나음
근데 카페인이 참 필수영양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