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가능성 평가좀요 (현실적으로)

복숭아는 물복숭아가 정배 3

딱복숭아는 좀.... 

다들 첫 팔 유저 기억함? 5

난 쿼티님이 내옯생 첫팔로워였음 

내일 발렌타인 데이 인가 3

이번에도 못 받겠지 받아 본적도 없지만 

마라탕 요아정 탕후루 민초 샹궈 6

한번도 안먹어봄 

지하철 << 들을때마다 ptsd 오네 7

ㅅㅂ 술게임 생각나 

어릴땐 와꾸이득을 많이 보긴했지 5

근데 지금은 그때 폼이 아니라 슬프구나 가진걸 빼았긴 느낌이랄까 

07 06 05 04 03 02 01 4

안 비슷함 

내 현인상은 4

다 거의 하나로 수렴하네 

미적분은 하다보면 재밌음 3

수1 이새끼가 진짜 개노잼 힘숨찐임 

연애썰 5

ㅈㄱㄴ 

안녕안녕 5

오르비 하이 

사문 해보니까 유식해지는 것 같음 3

뭔가 세상을 알게 되는 기분 수과는 신기하긴 해도 그냥 공부하는 기분 아님말고 

턱선만 빼면 와꾸 만족스러운데 5

턱선이 살짝 아쉽다고나 할까 근데 턱성형은 좀 아닌거같음 

의대가면 연애하지않음? 5

:) 

이상형이랑 많이 다르면 호감 안생기나요? 4

전 이상형이랑 달라도 호감이 잘만생겨요 

문과는 다 전문직준비 염두해두나요? 1

일정학벌 이상부턴 거의 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것같아서.. 근데 리트가 만만한것도아니고... 

옯생을 떠날 때가 왔나 2

현타오네 

내 첫 글.. 5

https://orbi.kr/00027141765 

마이웨이 고양이 4

원래 새터 오티 갈라고 했는데 못 갈 듯 6

그 날 일 잡혀있어서.. 심지어 2박 3일 강원도라 중간에 오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