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경쟁률이 세다는 것은 ?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329078
내내 경쟁률이 저조하다가 마감 직전에 경쟁률이 급상승하는 경우는
눈치 작전하다가 몰렸구나 하고 예상을 해볼 수 있겠는데요
그럼 반대로
첫째날부터 경쟁률이 다른 곳보다 강세인 경우는
어떻게 해석하면 될까요?
원래 근본이 인기학과?
합격이 확실한 고득점자들?(이런 지원자는 다른 군에 더 좋은 학교에도 하나 썼을 법한데요...)
입시초보인 내가 모르는 다른 변수들?
어떻게 해석하면 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ssl.apple.com/kr/support/iphone5-batter...
허수
다른군 쓰면서 안정지원 아닌가요.
설대 쓰면서 연,고대 경영 쓰는 경우 처럼..
성대 경영, 사회 보면 가군은 처음부터 달리고 나군은 막판에 몰리는 현상처럼..
대략 처음부터 경쟁률 높으면 끄트머리엔 적당히 높아져서, 몰리진않는것같음
*설대 수교나 통계같은 인원수 1명,2명은 제외
아무래도 점수 자신있는경우가 많겠죠.. 물론 진짜 첫날부터 아무생각없이 내놓고 숨돌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직접해본결과 수험생중엔 저같은 쫄보가 많고 그 쫄보들은 안정지원마저도 첫날에 못냅니다 ㅜ
제가 작년에 재수하기로 맘먹고 스나할땐 첫날 던졌어요ㅋㅋ 경쟁률 높여서 못쓰게 할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