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마지막 시뮬입니다 [연정외/고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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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럭키님이 너무 잘 해주시고 계셔서 제가 딱히 도울 일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고대 추합에 대해서만 어느정도 도움을 드릴 듯...
근데 고대 분들은 정말 표본 안 올리시네요. 점공 오르비 여기저기 다 뒤져봐도, 산업경영공은 아직도 컷도 못 잡았습니다...ㅜㅜ
많은 협조 부탁드려요. +
저는 100%를 설정 하지 않습니다만 정외 이미 10번은 무조건 빠진다는 '사실'(상수 fact 입니다)을 설대합자 발표후 표본을 통해 확인했기에 예외적으로 설정 합니다.
페로즈님 고생명 결과는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설 연휴 끝나기 전까지 고전전 및 고생명을 시뮬레이팅 해볼게요 ㅇㅇ
20번부터 29번까지는 동일하게 40%라고 보시는건가요? 5번당 30%를 깐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25번부터 10% 아닌가요 ㅠㅠ 아니면 30번부터 10%인지...
아무튼 극적인 상황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면 좋겠네요 ㅋㅋ
그리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겠네요 ㄷㄷㄷ
저는 확률추산할때 애초부터 오차범위고려하고 5% 혹은 10%를 한 단위로 하여 단위로 냅니다. 1자리단위까지 산출하지않습니다. [로우데이터에서 산출되어도, 지웁니다]
페로즈님 항상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전 참 무서운 구간이네요
오르비에 표본 올리진 않았지만 서울대로 빠지는 정외 지원자가 많길바랍니다 ..
확률 40%면 ㅠㅠㅠ...
다른과 이야기해서 죄송한데, 연경제 추합예상수 보니까 비고란이 비어있더군요. 자세히 보는법도 잘 모르겠고요.
연경제는 총 추합인원 어느정도로 예상하고 계신가요?
페로즈님 예전에 수시 우선선발 경쟁률 관련해서, 댓글로 질문드렸었는데 제가 너무 늦게 댓글을 달아서 그런지 답변을 못받았네요 ㅠ죄송하지만, 2011입시에서 연경제/고경제/고식자경 우선선발 경쟁률을 알 수 있을까요??
정외 드뎌 떴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정말 서울대로 빠지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올해 정외 폭풍 추합 기원하고 정외 지원자 분들, 그리고
다른 모집 단위 지원자 분들 전부 설날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ㅜㅜ 페로즈님두요^^
경제는....요?
이미 올라온듯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