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결로 보면 그냥 연>>>>고 아닌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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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교대는 14
과제가 악보그리기 인걸까 심지어 동요야...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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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D - 333
그사람들은 연대생이 아니예요. 그들도 스스로도 본인이 연대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 가군,다군으로 빠져나가요.
어쩌다 몇명 연대에 남을겁니다. 의대, 서울대 원서질을 잘못한 스스로들을 욕하면서 말이죠.
결국 한바퀴 가까이 도는 추합으로 최초합도 아니었던 대다수가 결국 연대생이 되죠.
결국최후 입결은 고대랑 엇비슷하게 형성되죠.
태그 보면
딱히 근거도 없이 뭔 부등호가 네개나 붙을 정도로 입결차이가 나나요? 최초합이야 연대가 상당히 높지만, 대부분 연대생도 아닐 사람들 점수가 의미가 있나요? 지난 3년 동안은 되려 고대가 연대보다 최종기준 입결이 더 높았던 경향 인걸로 아는데요 (주로 이과 기준으로). 연대가 연속 빵꾸 여파가 크긴 했지만서도요. 그렇다고 고대가 연대보다 입결이 더 높다 이얘기도 아니에요. 전체적으론 연대가 살짝 입결이 더 높았었죠. 말그대로 살짝이고 해마다 좀 위치가 서로 바뀌기도 했고요
이래서 고대만 까는 훌리들을 그냥 방치해 두면 안되는거에요. 장기적으로 고려대 까는 훌짓 글에 노출되다 보면 잠재의식 속에 자기도 모르게 저렇게 인식이 되는거에요. 그게 몇몇 대학 훌리들이 정확히 노리는 바 이기도 하고요. 밑에 있었던 고려대 까는 성대 한대 훌리들에 관해 달콤한 인생님이 쓰셨던 글은 삭제됐던데 혹시 누군가한테 삭제요청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문과 평균 입결은 고려대=연세대인 반면, 이과 평균 입결은 연세대가 좀 더 높습니다.
사실, 대학생으로서 사회생활이 딱 시작되면 연고대냐 고연대냐 할 것없이 "동급" 취급입니다. 동급이 아니라면 고연전/연고전을 수십년간 이어올 이유도 없었겠죠. 다시말해, 서로 경쟁과 상생을 함께 하는 양대 명문사학이 고려대와 연세대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대학 이미지가 다른 것 뿐입니다. 연세대(파랑)는 신촌에 위치해있고 현대식 학교 건물이 많으며 세련됨, 개인주의와 같은 이미지인 반면, 고려대(빨강)는 '고그와트'로 불릴 만큼 전통 고딕 양식 건물이 많고, 공동체주의가 강한 이미지죠.
대학종합평가, 졸업생 아웃풋 등등 다 종합해서 봐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러나, KY와 밑 대학라인인 '서성한'은 큰 차이가 있죠.)
결론: 고려대=연세대, 연세대=고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