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 있으면 다들 나랑 같이 올해 서울대로 옮기자
-
먼가 결정난게 하나도 없어서
-
현우진 이번에 뉴런 개정 된다고 하는데 작년꺼랑 뭐가 달라지는겅예요??
-
면접 망했는데 교과 점수가 작년 70%컷보다 0.2정도 높으면 붙을 가능성 있음??...
-
연세대 논술 추가 합격 수혜자는 100명 넘긴 어려울 듯 0
오늘 발표된 내용을 보니까 1차는 정상적으로 추합을 진행하는데, 2차는 일단 정원만...
-
후배님덜 자취방 보러 다니는거 도와드릴게여 저 공인중개사 자격증 있어요
-
변호사 돈 잘버노
-
시발점 0
지금 수1은 쎈발점 했고 수2는 쎈만 풀었고 오답 다시 풀고 있는데 이정도만 하고...
-
어떤가요.. 투데이라섹 하려는데 휴가를 길게 쓸지 아님 주말에부대에 있다가 다시...
-
20번은 행렬 ㄱㄴㄷ이 국룰이겠군 21번에 수열넣고 28번 확통 29번 미적1 30번 대수 ㄷ
-
몇달째 pending이면 걍 까인거임?
-
업소메타는 후덜덜
-
씨발 쉽지않다
-
이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했구나 ㄷㄷ
-
고대 어문 하나 박고 다군 서강대 자전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박고 야수의 심장으로...
-
메디컬반수분들 0
이번에 어디가심 복학? 아님 레벨업..?
-
근데 여러분 업소 한번은 어쩔수없이 가는경우 있음 18
상사가 막 너무 좋아해서 야 내가 쏜다 가자 하는데 이거 안가면 야이새끼야어 감히...
-
논술 남았는데 9시간씩 자는 중…
-
그 공무원들이 꽤나 자주가나보더라고 행시합격자랑 술한번먹었는데 취하니까 자꾸 나보고...
-
설대 물리학과 면접 틀린거 말해도 붙여줌???ㅠㅠㅠ 1
2개정도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했는데ㅠㅠㅠㅠ 쉬운 개념에서ㅠㅠㅠㅠ 정신이 나갔나ㅠㅠㅠㅠㅠ
-
3수는 누구나 다 하는 것 같고 4수부터 비로소 장수생인 것 같음
-
이원준쌤 안듣지만 이 말은 담아두는중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천인데 걍 완전 사오정에 틀린 개념 말함ㅠㅠㅠㅠㅠㅠㅠㅠ
-
올 수능 2등급이고 평소에 가끔 1나오기도 하고 보통 2등급 중반 정도 나오는데...
-
배수진 치고 쌩4수 하면돼~
-
시발점 렛츠고 1
우진이한테 현혹됨
-
패히로 야나미
-
물리 2컷이면 동홍~국숭아 무리인가요? 세단은 안정일까요ㅠㅠ
-
게임, 애니, 넷플 등 아무거나 컨텐츠 좀 부탁드립니다 하루종일 옯질하고 잠만 자니 지루하네요..
-
아주 발악을 했는데 이젠 4시간 5시간만 자도 눈이 떠져서 잠이 안오네 4시간...
-
여기를 3초만 바라보세요 그러면 고닉 "시즈카" 에 대한 기억은 사라집니다 1 ....
-
예전에 그 드릴드드 성대모사 보고 개쪼갰었는데
-
과잠ㅇㅈ 27
애니메이트 가야지
-
의과대학, 그리고 설포카 공과대학 그정도 말고 현재 대학의 교육으로서의 역할은...
-
얼리버드 기상 7
-
내신은 고대가 반영한다는거 계산해보면 1.4초중 까진 나옵니다 어디까지 될까요?
-
잇올에서 짐 싸고 마지막으로 메가 대성에 들어가보는데 그동안 앞다투어 올라가 있던...
-
아가 기상 3
안뇽안뇽
-
가채점 = 실채점
-
제 주변에는 일단 다 미적에서 꼬라박았던데 생각보다 정답률이 높아보여서..
-
진짜 수헁 급한데 미적분의 힘이라는 책읽고 내용 요약했는데 수학적 오류가 있을지...
-
근의 분리는 이미 박살 났지않았나 240913인가 240613인가 둘중하난데...
-
죽을까
-
나는모자란사람인듯 수학만좀올라가면소원이없겠다
-
웃기다 ㅋㅋㅋ얘들 진짜 혹하겠네
-
메가에서 공통1틀 96점 백분위 100 예상해주고 있는데 9평 100이 99였는데...
-
고1 수학의 중요성은 정말 높은듯 다들 그냥 각잡고 수 상 해도 3
손해 없다고 봄 나는 내 과외 커리에 수상을 따로 합니다 얘들 수원수투풀면서 본인이...
의대 신설되겠네...
소강대 남양주에 하나 세우려나ㅋㅋ
그러나 의학 분야의 경우, 학과 정원을 늘리려면 보건복지부 승인이
필요해 이번 대책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http://www.hankookilbo.com/v/b420119fd93d4658a1e884912139c20f
17입시때반영할까요?
공대 인원도 모자라는 것이 아니죠.쓸만한 공대졸업인원이 모자라겠죠.
공대를 고사국처럼 엘리트화 하고 그 외 나머지 인원은 실전에 써 먹을 수 있는
이론과 기술을 익히는 쪽으로 나가야합니다.한명의 천재가 10만을 먹여 살린다는
말은 맞다고 생각합니다.스티브 잡스같은 인물을 키워내야죠.
어설픈 통계장난으로 근시안적인 정책을 남발하는 자들이 중요한 자리에 있다면
나라가 암담해지겠죠.
의대가 아니라 의학에
필요한 학과들이라네요 바이오쪽인가? 그리고 의대정원은 교육부 소관이 아니고 보건복지부입니다. 의대정원은 함부로 손을 못대지요 아마 이정현의원이 순천에 의대 만들려고했다가 못하니까 공공의대 만들고싶어서 언론플레이 정도 아닐까요?
의예과 정원은 아님
ㅇㅎ그냥 정리하다가 보여서 올려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