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912734
당당해지기로 약속해놓고도
한없이 작아지는 나..
마치 죄인이 된것만 같고
눈치를 보게된다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않고
그냥 어서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을뿐..
겉으로만 친한척 위선적인 사람들..
그보다도 더싫은건.. 지금의 초라한 내모습
이곳은 어딘가
나는 누구인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도벡이 두려운자, 모여라![메일로 배포해드렸습니다.] 57
안녕하세요, 제이원투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다들 따뜻하게 불금보내고...
-
안녕하세요! 수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분당에서 학원강사중인 제이원투입니다. 학생들이...
흑흑ㅜㅜㅠ공감되라ㅡㅜㅠ우리내년설에는꼭성공해서 친척들앞에서당당해져요~화이팅!!
꼭성공할껍니다~화이팅
전 내년설엔 성공해서 꼭 친척집 안갈껍니다ㅠㅠㅠㅠ너무가기싫다 진짜
ㅎㅇ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