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지 않은 고백님 저도 썰 한번 써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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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가 피땀흘려 버신돈으로 재종을 보내줬드만 거기서 공부는 안하고 사람관찰하고 썰이나 풀고 있는 나자신이 너무한심하다 그렇지만 한번 썰을 풀어 보겠다 재종에 있는 어떤 한여자가 있는데 그여자는 너무 이쁘고 몸매가 좋아 범접할 수 없기 때문에 내 자신속에 남아 있는 그여자가 너무 혐오스럽다 그여자는 다른 남자들이랑 친하게 지낸다 그래서 왠지 일상이 더러울꺼 같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마녀라고 부른다
이썰을 화려하지 않은 고백님께 바칩니다.
처음 이런거 써보니깐 필력딸려도 이해해주세용 모바일이라 오타도 많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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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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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선동‘ ㅋㅋㅋ 기자들이나 댓글들이나 진짜 다들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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