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이님 좀 억울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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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첫 규탄글에 옳으면서 실태를 잘 들춘 말이 대부분이었고, 인간같잖은 댓글들 몇 상대하느라 인내심이 바닥나셔서 두번째 글을 쓰신 것 같더라고요. 쭉 지켜봤는데 딴지거는 사람들은 숲을 못 보고 나무 한 그루씩만 내내 칼로 찍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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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함
아쉽게도 두번째글은.. 잘못쓰심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저격글 막 쓰고 그러면 안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