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영역 <교과서독해> 검토진모집합니다. (유료/ 표지에 이름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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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기준으로 403.8 메가 기준으로 404.8인데 설대 어디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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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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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문제는 자연계가 터젔는데 우리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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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교 다 아직 미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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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두면 어차피 죽을사람 살려놓으면 왜 그딴식으로 치료했냐며 돈물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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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플스토어가서 보고옴 내일 사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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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보니까 왤케 큰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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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디가나요 가천대 자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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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의대면 1
의대 중 어느정도 위치임 지사의? 아님 지거국~지사의 사이? 인식 어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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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평가원 등급컷에서도 3합5 4합8 충족할 수 있을까요? 논술이 끝나도 마음이 불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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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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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이런저런 1
이대가기엔 성적이 부족한데 숙대가 딱 안정으로 나은거같아서 고민인데 또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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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6 2컷 88 3컷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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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봤는데 2등급 블랭크는 쉽지 않아보임 2컷 48은 가능성이 조금 있어보인다 ㅈ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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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순위 1
인하의 가천의 순천향의 서열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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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예 안 해봤으면 모르는데 해 본 기억이 있으니까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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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확통표점차 20점차이나기vs 과탐1컷 30점대초반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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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 ㅈㄴ 봤는데 생각하는 힘이 점점 딸리는것같네요 얘도 이제 역량의 한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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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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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 ,,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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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만점표점<<<생윤 2틀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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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순삽 푸는 스타일 두분 다 비슷하신요? 작년 파데 컬미 주간지있어서 V올인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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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성적표 발부 2일전? 하루전에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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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논술을 3
동덕여고에서도 보고 세화까지도 가서 본다고 하네 ㄷㄷ 어지간히 난장판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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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가 안 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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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학평 수학 8
"전국 유일1등"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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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발표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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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집 가는게 왜 이렇게 억울하지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자고 마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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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아니 나도 잡혔어 (1컷88에서 더 상승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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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이 한번더를 외치고있어 이건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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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고오니 생지 컷이 40초중반인것이에요. . .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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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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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7시 10분 고사장 도착 목표로 생각하고 집에서 6시 45분에 나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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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죽넓죽은 [넙쭝넙쭉]으로 발음이 된다고 하는데 된소리 되기 후 자음군단순화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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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상근 등장 27
그래도 출퇴근이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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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계가 있고 저런 통계가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92 입니다!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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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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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서 아예 쉴 건 아니고 국어 몇지문이랑 수학 뭐뭐 할거는 가져가서 쉬면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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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정시 진짜 잘하는걸로 이름날리거나 수시로 10등권에 있던 애들 : 1틀 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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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네 댁 가서 5일동안 뭐한다고 쓸까요 어떻게든 꽉꽉 채워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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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 12
약속 파토내고 싶다 라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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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만 나오는건가요..? 애초에 준비를 안해서 아직도 갈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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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다보는학굔데 기하확통 수능끝나고부터 공부해서 내일 수리논술보러간다하면 붙을확률이 있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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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행복한 미소 넘쳐나요~ this is magic 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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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가 일등급 표점표에서 단독으로 있었던 명수 있었나요? 6
같이 뭉치면 몇명인지 모르니까 작년 기하 89가 몇명인지 알 숯있나 미적 86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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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중 암기과목 1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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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건대는 안되고 동홍숙 정도의 성적인데 서울에서 많이 먼 지방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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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만덕까지 4
938덕 님만주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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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주전에 원장연 소리로 오르비 도배되면서 절대 원과목은 하면 안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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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헤이
아쉽게도 생물파트는 검토해주는 분이 계셔서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나온 분이라면 신뢰하겠는데 파정평가원이라니...
그 예측에 기대를 걸어도 될까요? ^^
굉장히 괜찮은 컨셉의 책이라고 생각해요ㅎ 작년 수능만 봐도 돌림힘,부력(물리1내용) 이 대놓고 수능에 등장한걸 보면 그 전까지 "형평성을 위해 특정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을 배제하겠다"하던 원칙이 어느정도 허물어진것 같기도 하구...ㅎ 경제편 구입하려고 하는데 이책에는 교과서 안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개념을 다루는건 가요? 아니면 주제 선정 기준이 따로 있는지...
네, 평가원님 의견에 저도 많이 공감해요^^
경제편의 경우 그래프의 비중이 큰 단원, 기출에 자주 출제되면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 다른 단원의 기초가 될만한 원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단원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나 예를들면 모든 출판사마다 경제교과 초반부에 '경제주체와 경제활동의 순환'를 다루는 단원이 있는데 그 단원은 너무 쉽고 분석이 필요한 그래프나 도식도 딱히 없고, 한마디로 출제자들이 국어영역 지문으로 3점짜리문제 낼거리가 없겠다... 는 판단이들어서 이 교재에서는 굳이 다루지 않았어요.
혹시라도 모든 교과 내용을 다 다룬 책을 원하신다면 경제교과서를 직접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이건 농담이아니라 진심... 시간여유만 된다면 교과서를 직접 읽어보는건 매우 추천하고픈 일이에요.
지원을 많이들 안하셨네요ㅋ
'알림용'
'불확정성의 원리'
두분 검토자 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