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N제 드디어 나온다. (Feat. 규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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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토 N제가 드디어 나옵니다 ★
판매페이지 뒤적거리다가 규토 N제가 곧 예판을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서평 폭★발★하셨더라구요
저도 너무 기대가 되는걸료..★
벗 저는 문도리..
예, 그리고 저도 원고를 넘겼습니다. (삽화팀 진짜 미쳤습니다, 무슨 에듀 다 저리가라 수준)
출제포인트 분석 / 실전모의고사 1회 / 110문제로 구성되어 있는 있을 건 다 있는 구성입니다.
책의 제목은 사이다로 결정되었습니다. (수십 개의 제목을 주신 그분께 죄송한 말씀을..)
배경은 파묵칼레로 했구요.
저도 우주의 광활함(생맹의 존엄성 말고)으로 하고 싶었지만
아름다운 터키의 명소, 파묵칼레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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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토 N제 이미지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직 안 올려져있더라구요
지도리님이 사문담당이시져? 기대할게요. 나오자마자 삽니다.
흐앙 고마워요 ㅠㅠ
문제자체는 정말 사회문화 공부의욕을 활활 태워줄 것이라고 확신해요!
10일 열심히 공부하면 마지막 Day 11 실전모의고사는 아주 쉽게 쓱쓱~
가격이 착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 아 그리고 도표는 110문항중 어느정도나 수록되어있나요??
진짜 많아요 한 70문제?
그래서 문제 풀다가 토했어요 검토자분들이요..
저도 정신착란 많이 일으켰구요
가격 착했으면 좋겠는데 저는 아무런 권한도 없답니다 ㅠㅠ
저도 기원해봅니다 착해라!
일쇄는 거르시길 ㅎㅎ
2쇄부터 찍고싶네요..(?)
쌍지리는 웁니다...
울지마세요!!
운다고 안나와요.(단호)
저번 크리티컬로 득 많이 본 사람으로서 기대가 큽니다ㅎㅎ3모랑 사설 사문 다 맞아서 자만심에 젖어있는데 뒤통수 좀 후려주시길
기본적인 문제부터 아주 어렵다못해 너무 어려운 문제까지
적은 문제수이니만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담았으니까요~ 기대해주세요
규토님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
스카이 / 비타에듀 의문의 1패
크레이지 삽화임당
지도리님 프사 본인인가요? (걍 궁금해서요ㅎ)
넹넹 ㅇ_ㅇ!
사이다 !!!!
제가 권해드린 이름이 됐네요 ㅎㅎ
옝 치킨 기프티콘 곧 나갈꺼에요 기다려주세용 ㅇ_ㅇ!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기프티콘 보내시려면 제 카톡아이디가 필요하신거죠?
나중에 여쭤볼꼐요! 그때 돼서
아직은 드릴 여건이 아니에요 ㅎ_ㅎ
알겠습니다ㅎㅎ
작년 9모/수능 사문과 비교해서 문제 난도들은 어떤지 궁금해양
제일 어려운 문제 3-4문제들과 비교를 해야 돼요.
표분석이 거의 대부분이니까요.
★ 5개는 그것보다 많이 어려워요. 5문제정도 수록했어요. 생각하는 머리를 늘려줄려구요. 반례에 대해서 면밀하게 따지고, 통계의 숨겨진 의미까지 정확히 파악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를 출제했어요. 수능에 이렇게 까진 안나오겠지만, 이정도 문항까지 풀 수 있으면 다 풀 수 있을꺼에요 (시간재고 풀면서 ★5문항 3문제 이상 맞추면 실력자 인정합니당ㅎㅎ)
★ 4개는 그것보다 조금 어려워요. 15~20문제 정도 수록했어요. 흔히 말하는 '킬러'유형인 경우이고, ★ 4개도 검토하면서 검토자들이 많이 어렵다고 판단했어요.
★ 3개는 그것정도에요. 개념 문제면 조금 지엽적이거나 다른 방식으로 물어보고 있고, 일반적인 표분석문제(정답률 50%정도 겨냥)한 문제의 난이도에요. 이정도 난이도의 문제를 40문제정도 출제했어요.
★ 2는 오답률 5위안에는 못들만한 문제구요. 대부분 사회문화 문제정도 되는 문제에요. 이런 문제도 30개정도는 출제한 것 같아요.
우와....6모 이후에 구입하려하는데 괜찮겠죠?? 기대기대
6모 이후에 딱 풀기 좋게 출제했어요.
개념 문풀은 공부했는데, 파이널로 나아가긴 아직 시기상조라고 느낄 때.
수능,평가원 / 교육청 / 사설까지 모든 유형을 검토하면서도
출제의도라는 방향성을 잃지않으려고 노력했거든요.
모든 문제가 수능을 겨냥한 크리티컬 모의고사랑은 조금 다른 마음으로 출제했지만 두 교재 모두 수험생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당 :D
세상에...사문러로서 벌써부터 퀄이 기대가bbb
제 책은 오늘 예약판매시작했어요. 은근 똥줄타임.. 저자님들 모두 잘되길 빌어야죠 ㅎ
잘되세요 !! ㅇ_ㅇ
아~ 친구들에게 홍보할게요 ~라고 말하려다가 흠... 제가 '이과' 학원에 있음을 뒤늦게 깨달은 ㅠ
ㅋㅋㅋㅋ괜찮습니당 윤재선생님 짱bb
이거면 도표걱정없겟죠ㅎㅎㅎ
계층표분석문제 매해 뭔가 변별포인트를 발전시키는 거 같은데
그런데서 어김없이 저는 변별이 되서 ㅎㅎㅎㅎ
기대해볼게요~~~~
도표 문제는 일단 첫번째로 숫자를 외우게 돼요 사람들이요.
그래서 숫자를 바꾼 문제들을 조금 출제했어요.
기존에 존재하던 좋은 평가원 문제들을 걸러서 숫자만 바꿔서 일부 출제했어요.
그리고 새로운 관점을 봐야 돼요.
이 문제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요.
기존에 존재하던 유형들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유형의 문항들을 출제했어요.
그리고 그동안 강사들도 놓치기 마련이였던 것들도 볼 수 있어야 해요.
통계자료는 어찌되었든 그 의미를 가지기 마련이에요.
그런 것을 파악할 수 있어야 돼요.
기출 문제를 풀면서 넘어가기 쉬웠던 문항들을 재구성해서 넣어봤어요.
교육청, 사설 문항들 중에서도 좋은 문항들이 많아요
수능을 가장 중심으로 하였지만 다양한 좋은 문항들을 변형 / 융합하여 문항들을 출제했어요.
그리고 사실 도표교재랑은 좀 달라요.
도표에 대해서 알려줄려고 낸 교재는 아니거든요.
다만, 사회문화에서 어렵게 출제가 되는 부분이 자료 분석 유형이다보니 그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재재로 출제한 것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