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히 너무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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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오르비사람들 이렇게 변명이 많았나
시험 어려우면 원래자기모습으로 회귀하니까 기출공부 필요없다는 사람들 그리고 유형이랑 배치 바뀌어서 마닳 버린다는 사람들 다 공부들 제대로 한건지 의문이다
애초에 기출이든 마닳이든 독해력 키우려고 하는거지유형 공부하려고 하는게 아니다. 수학에서 유형별 공부가 한계가 있듯 국어도 그렇다.
시험 생각보다 못봐서 다들 예민해져있는건 알겠지만 글쓴 내용들 보니 얼마나 얕게 공부를 해왔는지 글만으로도 보여서 안타까워서 씁니다. 공부할때 얼만큼했다라는 양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집착하여 질이 더 중요한것을 잊지마시기를
내일부터 또 같이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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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가 마지막인 듯.. 누가 위키드 보자고 찡찡대서 한 번 감
어떤 댓글이 달릴지 궁금하네여
일침 감사
버릴거면 저 주셨으면...(뭔소리래)
사실 이제부터 본격시작입니다
특히 여름이랑 9평-수능전까지 정말 많이들 흔들려요 힘드시겠지만 더 독한마음을 먹는 계기가 되시길 빌어요
6월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는 때입니다
ㅅ발 천하의 오르비가 왜이렇게 혓바닥이 길어? 후달리냐?
후달려?허헣허허허헣
등급컷 건들지마! 손모가지 날아가붕게 해머갖고와!
잠깐, 꼭 이렇게 9등급을 받아야겠어?
변명치다 걸리면 9등급인거 모르냐?
불수능이네? 난 ㅅ벌럼 봤어 1컷 98하는거!
잠깐..!..꼭 그렇게 +1수를봐야겠어..?
아니 혼자 북치고창구치고 다하시넹ㅜㅜ
넘 심심했음
ㅋㅋㄱㄲ
내일부터 또 툭툭털고 공부해요 어짜피 수능만이 목표니깐
이게정답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