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심민호 [656078] · MS 2016 · 쪽지

2016-06-12 15:17:05
조회수 3,066

[심민호] 기출단어 마지막! + 미신공지!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8573372

(126.5K) [1201]

15,16년 어휘.hwp



'미신' 심민호 쌤이야  .


1.

단어 마지막 작업이 끝난거 올려줄께 (15,16년) 총 3개 올렸으니,

중복단어 빼면 3천개는 넘는 분량이니, 꼭 챙겨서 외우라고 부탁한다. 


2.

미신 듣는 수강생들에게 공지사항이 있어. 

체화할수 있는 체화지문을 월요일에 올릴 예정이야.

레벨을 총 3단계로 나누고 있는데,
그중 일단 120지문(1.2단계)를 올리고 다음주에 (3단계) 나머지를 올리도록 할께.

 기출 중심으로 되어 있고, 문제빼고 그냥 지문화 시켰으니,
 나중에 논리 독해 연습에도 사용 가능해. ㅎㅎ

@ 그리고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미신은 해석을 위한 구문강의야. 
사실 목위까지 문법 얘기를 하고 싶어도 참을라고 엄청 애쓰고 있어.

왜냐면 결국 '답'을 찾는 과정에서, 그 과정이 어려울 수록 쓸데없는 생각을 지워야하거든,
(문법생각이라든지 영어로 읽는 다든지...) 지워야, 영어 내용만을 보고 승부를 봐야 하니깐~

아.. 그리고 많이 받은 질문 중에 지문을 영어로 속읽기 하면서 해석하는 거 안좋냐고 묻는 사람들 있던데...

결론은 이거야. 자기가 영어로 읽는 것이 인지가 안될정도로 즉, 해석에 방해요소가 안된다면 읽던데로 읽으면되, 어렸을 때 부터 습관이 들어있는 사람인거지, 문제없으면 계속 그렇게 하란 말.

근데 경계해야 할 사람은 해석이 잘 되지 않는 데 읽고만 있는 사람이 있어, 읽으면서 느낌을 찾으려고 하는데, 기본기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그런방식 보다는 먼저 기본기를 쌓아 놓고 글을 읽길 바래.

암튼 미신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카톡으로 질문 잘 받고 있고, 혹시 강의문의 질문도 카톡으로 해주길 바란다. (이게 더 빠르거든)

swpn1        <-------- 아이디



3.
신촌 현강 다음주 토요일 9시에 시작하는거 알지? 
입 아프니깐 더이상 말 안하고 패스할께. 나도 기대된다 ㅋㅋ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도 시간이고, 젤 필요로 하는 것도 시간이야. 
결국 이젠 시간 싸움을 어떻게 유리하게 이끄느냐가 핵심이 될 꺼야.  
   

Good luck,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