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한까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9008041
근거없이 무논리로 한까짓 하지 마라 ☞ 의심되는 근거자료 올리고 출처 다 밝히고 진짜 질문 의도로 질문함 ☞ 의도가 뻔히 보인다. 넌 한까다 ☞ 아니다 진짜 질문 목적이다. ☞ 의도가 뻔히 보인다. 넌 한까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끊어야하는데 하.....
-
오늘은 6승 3패 막판 탑 케틀 후픽 박은 새끼야 다신 만나지말자
-
걍 일러 투척 6
-
잘 만들었다고 소문이 날까... 어렵다 어려워
-
문과면 메가패스 0
살 필요가 없지 않나요..?
-
김범준T 0
확통하는 문과 3등급이 듣기엔 어려운가요
-
고전시가 질문 1
제가 답을 고를때는 나열하는거같아서 기대감은 안드러났다고 생각했는데 답지에는...
-
27수능때 과탐 장례식이라 전례없는 핵폭탄과탐 내야되는데 국어까지 불로내긴 좀...
-
자러 갈까요 8
미적을 더 하고 싶기도 사실 한 페이지밖에 안 함뇨..
-
하아..
-
https://orbi.kr/00070084137/끌올)국어-과외-팁 Si...
-
전전은 당연히안되는걸로알고 자전융힙이나 신소재화공쪽이요
-
주변에 수험생 존 나 많은데 이새끼가 주류커뮤면 내가 1년 전에 쓴 글까지...
-
이동준 강기원 0
예비고3이고 시대 둘다 신청 성공해서 갈수있는데 두분 병행하면 많이 빡셀까요?...
-
기본으로 4그릇 이상먹었고 아직도 카레 8그릇 먹은게 기억남 치킨 1마리 먹어도...
-
지옥2 보면서 느낀건데 유아인 연기는 진짜 대체불가인듯
-
아
-
다들내가많이좋아하는거알지 현실친구가없어서 난너희들밖에없어
-
왜 여자아이들이나오냐 ㅅㅂ 톰보이는 혁오아니냐?
-
새벽에 인증하면 16
아무도 못 보지 않을까??
-
고1때 경우의수 잘하긴 했지만 확통은 또 다른 영역이죠? 가르치고 싶어서 공부해보고 싶은데...
-
2주 전에는 1
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고 하루종일 시발시발거리면서 공부할 체력이었는데 면접준비...
-
저런거 보면서 나도 좋은대학교 가서 면접으로 한번 일반인참가자로 참여ㅋㅋ해보고싶다는...
-
병원 가서 ct도 다 찍어봤는데 아무 문제 없다그랬고 한의원가서 한약짓고 공진당도...
-
약대 어디가요?
-
들리는 말로는 제가 호머식 50으로 칼럼 쓰다 탈퇴한분 사문 가볍게...
-
https://orbi.kr/00069878130/%EA%B5%AD%EC%96%B4%...
-
뭐가 더 도파민 폭발임? 수능날 60분컷 적백받고 40분 잠으로 능욕 vs 쓰리썸
-
ㅇㅇ?
-
한의대 선택과목 0
오로지 한의대만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단 탐구는 무조권 사탐을 할것인데 수학은...
-
진짜 이거까지만 먹고 다이어트하는거어떰
-
논술 입실까지 7시간남았다
-
놓쳐서 아쉽네료
-
무조건 정상화 시킬거 같은데 메디컬학과들이 사탐을 반길리 없음
-
수지맞는 장사잖소
-
지1 등급컷 2
지구1컷 41 2컷 36 가능세계는 없을까요 5광탈입니다. 정말 너무 힘드네요....
-
운동신경 ㅈ도 없어서 팔굽혀펴기랑 턱걸이밖에 할 줄 아는 거 밖에 없는데 구기...
-
투표좀요 0
어떨지 궁금하네여
-
들어올때 키오스크로 보고 59번자리 누가 선택안했길래 59번자리 내가...
-
용돈 땡겨받게 생겼네 아..
-
작수 미적 81점 백분위 93 올해 확통 81점 백분위 85
-
언매미적 과탐(1+2) 국수 99 영어1 과탐 백분위 92
-
할,멈도 이젠안.되는데,어떡해할까,요?
-
11월말부터 12월초까지는 수학만 12월중부터 12월말까지는 영어/국어만 해보려하는데 어떨까요?
-
Ainsi bas la vida, Ainsi bas la vida 0
Ainsi bas la vida ainsi bas la vida
-
수학 19번 분명히 41 한 기억이 있는데 가채점표에는 31로 되어있음
그냥 꼬인 사람들 많으니
하지 마세요..
본인에게 득될게 딱히 없어보임
합리적 비판이라 하더라도
예과생이시면 조금이라도
더 노는게 이득인거 같네요
네..
일단 질문은 해결되었으니 원글은 지웠습니다. 틀린 자료에 선동당하는 분 계실까봐
그냥 '한의'나 '한방'은 금칙어로해놓는게 더 나을듯
말씀드렸죠? 그렇게 호기심많아서 의학적으로 궁금해 미치겠으면 대한탈모치료학회에 전화를 하든 메일로 질문을 하든 하시라고요ㅋㅋ아무것도 모르는 수험생사이트에 버젓이 글 올려놓는게 어떤 의도일까요? 고작 재수삼수생에게 물어봐서 뭘 어쩌겠단건지....
순진한척 아무것도 아닌척 글올려대도 그런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의도가 보인다고 하는게 무슨 논리냐고요? 수능언어에서도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는게 가장 핵심 아닌가요? 그정도는 아실거라고 봅니다.
재수생 삼수생은 관심도 없어요. 궁금해 미치지도 않구요. 과장법 작작쓰십쇼.
그리고 여기에는 재수생 삼수생만 모여있는것도 아니고 이런 간단한 질문 하나도 못하나보네요? 탈모치료학회에 질문을 하든 여기에 질문을 하든 이건 제가 결정할 사항이지 님이 상관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 의도를 왜 님 입맛대로 추측하시냐구요. 본인이 아니라는데 ㅋㅋ. 선동은 10배의 정보량이면 반박 가능하지만 이건 뭐 반박도 못하게 하는 선동보다 더한 논리잖아요. 그리고 수능국어에도 화자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면 2~3점 깎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만 되어도 학생의 의도를 뻔히 알겁니다.
고마하고 여름방학 마무리나 잘하도록 해요.
뭐 생각하고싶은대로 하세요 ㅋㅋ 님이 궁예질하든 말든 제 의도가 변하는건 아니니까요.
나참 없던 반감도 생기게하네. 어이가 털려서 ㅋㅋㅋ
네 님의 의도 잘 알겠습니다.
과연 없던 반감일지? ^^
시비거는거? ㅋㅋ
ㅇㅇ 없던 반감임. 글작성자는 원래 한의대 가려고도 했고, 불과 몇 달 전까지만도 오히려 한까에 반감을 가졌단 걸 좀 아시길;; 한빠 쉴드도 작작 치시고요;;
이정도면 멀티아이디같음ㅋㅋㅋ서로서로 쉴드
그리고 오히려 한의대 못(안)간거라면 여우의신포도 느낌이 물씬 나네요ㅎㅎ
한의대 분들 피해망상이 심하셔서 그럼. 우리가 이해합시다.
학생도 마찬가지로 고마해요.
그리고 상대를 이해해준 김에 이제 남은 방학 푹 쉬어요.
나대지 말고.....
이분은 ㄹㅇ 병적으로 집착하시네
결국에는 버로우타시는군요. ㅉㅓ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