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받는다는건 참 슬프다고 느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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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받을정도로 상대 반응 안보는건 술탓인가 생각도 해보고
그냥 반응까지 계산하기 귀찮아하는 나 자신의 게으름인가 생각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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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D - 119
님 저 3시간날렸습니다...엉엉... 어떡하져 그냥 자야겠죠? 계속공부해도안될거같은데 너무후회되네 내일은 몇시에일어나야하죠?..
푹자세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이미 지나간 시간에 쓸데없이 스트레스 추가적으로 받지마세요 그냥 '다음엔 안이래야지' 면 충분해요
잊혀진다는 것은 그 얼마나 슬픈 일인가
저는 기대를 받지 못한다는 것.
학생 때는 압박과 부담이지만
성적,입시에 대한 기대를 받잖아요
하지만 사회인이 되면 그런 기대 자체가 사라져가는 그런 건조함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