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모의고사 몇가지 질문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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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보기 3번
해설지 보면은 다)의 중장(무음 호리라 주야에 흐르는다.에서 '~다'라는 2인칭 의문형 종결어미로 의문을 제기하고있다고 나와있는데요.
제가 국어를 잘 못하긴 하는데 평가원 문학 문제중에 '2인칭 의문형 종결어미로 의문을 제기하고있다고' 이런 개념이 쓰인적이 있었나요??
22번 보기 1번
홍연모가 지문에서 나오는것은
홍연의 행동을 의아해 하는것하고
대사로는 아니, 저 망할 에미나이! 왜 동생들은 울리고
이 부분으로 홍연모가 혼연이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했음직하다고 말하는것은 연결고리가 부족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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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헷갈리는 선지는 많았지만 너무 틀린게 눈에보여서 저는 그거 체크함
중세국어 문법문제에서는 나온적있을꺼에요 그리고 선택지를 보시고 고전시가를 읽을때는 ㄴ가?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풀었어요
저는 22번질문ㅠ '했음직한 말'이니까 선생한테 답장받기전에는 2번도 했음직한 말 아닌가요???
저도 막판에 다시봐서 고쳣는데, 지문에서 답장받기 전에 선생님이 홍연한테 장난으로 그랬다고 한적이 없구, 답장 받은 후에는 s# 62 에서 보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앗다는걸 알수있어여 물론 세월이 지나서 선지처럼 말 할수도 있지만 그건 논외로 하구....
오 이해했어요!!감사합니다
저도 22번 바꿨다 틀림
엥? 버르장머리는 아니지 않냐? 이러고
저ㅓ도 22번 그렇게 생각하고 1번했는데... 동생 울린게 어떻게 버르장머리없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