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177723] · MS 2007 · 쪽지

2011-03-05 20:30:00
조회수 458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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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랐으요.




자르러 갔던건데....


충동적으로 볶고............


염색도 끼얹으려다가 ㅋㅋㅋ




미용실언니가 말림...ㅋㅋ

너무 막 지르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잠시 뒤로 미뤄둠 !









아이고 가볍네여



오늘도 미용실직원느님들 내 머리 구경함..... 숱 빡 !!!!!!! 쳐냈는데도 많대여


사실 난 내 머리 많은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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