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걱정하다가 의외로 대박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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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좀 풀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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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아보기에 많이떠서 계속 보는데 매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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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보니깐 단 6강으로 그냥 끝내버린다던데.. 8월부터 슬슬 한국사 시작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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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은 뭔 10번에 내도 정답률 80퍼나올문제 박더니 슈능은 ㅅㅂ.... 그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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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0
고3부터 좀 빠지기 시작하더니 재수중인데 요즘 그냥 엄청티날정도로 빠짐 글고 두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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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함. 잡담태그 잘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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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나요? 생윤은 노베고 한지는 개념 반정도 돼있어요 사탐 하나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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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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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ㅇㄸ 4
8/2~ 8/7 규토라이트+미친개념 8/8~8/18너기출+미친개념 8/19~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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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빅포텐1로 정했다. 9평때 수학 2컷이라도 좋으니 2등급 찍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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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하는 중이라 이제 올오카 다 들었습니다.. Tim이랑 앱스키마 둘 다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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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너무 격1하게 풀어서 컴싸 허리가 휘어버렸네요 (ㄹㅇ임) 너무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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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미래는 밝다는 사실..... 고3땐 대전 정말 탈출하고 싶었는데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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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인강컨 서바 킬캠에서 매우 높은확률로 접할 수 잇음 물론 작년 수능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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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는 안 하고 걸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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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 윤리가 싫어요라고 합니다. 게시글을 올리는 건 6년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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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수학1이랑 어삼쉬사 PLUS 수학1이 있는데 플러스가 최신꺼임?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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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오류투성이냐 다운로드 받아도 아무것도 안 적혀 있음 제발 이럴 거면 성적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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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으로 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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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관련 질문 2
수특에 있는 문제인데 이런 비슷한 문제가 기출에 있나요? 교육청에선 얼핏 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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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요 포인트만 집는 그런 강의 없나요? 물1 안하다가 작년 9모에서 비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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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챨뱃(이건 보안상 문제로 안된다던데..) 계약뱃 수능만점/수석뱃(에피/센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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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원점수 어느정도고 사탐 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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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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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더라도 이런 학벌로 죽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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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안너서 한강이 된거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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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능 난도 5
6모랑 9모 11수능 난도 차이 얼마나 남? 자꾸만 6모 할 만 했던거로 안주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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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오늘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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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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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얼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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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그러면 구간? 거기부터 안나온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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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합니다. 6
언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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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폐지로 걱정되는게 고작 폰 걷기라고? 그것은 일상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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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북대네요.... 어케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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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1344 미적분 선택 반수는 포기상태 너무 지겹고 힘들더라… 실력이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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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1편 2023. 04. 21 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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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의전통역 한번도 안해봤는데... 오늘 무려 두분 고위급 인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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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분들은 1
N제를 몇권정도 풀어재낀 시점부터 실력이 확 는게 체감이 되셧나요..?요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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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발산형 경계에서 양쪽 판의 이동 방향은 정반대이다. (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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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려고 메뉴보는데 한숨 한번 푹 쉬면서 손님 손님 주문해주세요 이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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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1
최근 필즈상 수상자외 1의 최근 결과로 인해 리만가설 해결에 한걸음 다가섰다는 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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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실까요?? 눈동자랑 눈썹 부분이 거슬리는데 원서 접수 시작하는 첫날 오전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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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러분들중 장거리로 다니시는 분들 있을까요? 왕복 몇시간정도 소요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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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입었는데도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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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쌤 교재 디자인 어떻게 생각하심? 주관적인 평가 좀 댓으로 ㄱㄱ 1.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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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23이 숭실대임? 16
수학이 2컷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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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고 싶다 0
그냥 다 하기 싫다... 실력이 오히려 떨어지는거 같음 N티켓 다들 쉽다는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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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만들어야되서 더 빨리 찍게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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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큘럼 0
강기분 새기분 끝나고 회독은 안해봤는데 간쓸개를 살지 회독부터 할지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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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청해서 간신히 업로드된 글입니다 정말 좋은 글이니 다들 읽어보세요 무려...
저 이번수능 그럴예정
실력대로 나오면 그게 대박인 거죠
수능치고 썰풀예정..
문제적 남자에서 나왔는데
수능끝나고 좌절한 상태로 있었는데
엄마가 채점해보라고 독촉하길래
내맘도 몰라주는구나 하고 억지로 채점했는데
만점이였데요..
16수능 문과만점자 고나영
이거 완전 기만아닌가영ㅋㅋ
ㄹㅇ 기만
하나 틀린 거 같아서 좌절 ...
제발 나였으면
작년에 목표는 인서울 공대였는데 9월 등급이 44253..모평 점수 걱정하면서도 안 포기하고 끝까지 했어요 결국 수능은 14213맞음 비록 재수중이간 하지만..
와우 대박.
저요.....
물론 전 가채점... 하하
저 그런 케이스 같은데 절박하게 공부하고 자기자신 믿으면 될듯
작년에 원래실력대로나왔는데 대박인가
예전에 제 친구 이과생 10월 사설모의까지 낮은 광명상가라인 점수대였는데요(수학이 4~5등급대) 진짜 수능까지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고생하고 비명지르고 미친듯이 ㅅ새벽 두시까지 열심히 하더니 결국 수시 논술로 건동홍 공대라인 갔어요
정확히 몇점 받았은진 모르겠는데 수능때 점수 평소보다 올랐다 했었고.. 시험치고 논술준비도 진짜 열심히 하던데 확실히 막판역전은 있는거같아요. 막 엄청난 대박까진 아녀도 자기 수준에서 충분히 성공했다 싶을 정도는요.
생명 평소에 4~5였고 유전 하나도 못푸는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찍신들려서 41점맞고 2등급 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