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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까지만 맞고 싶은데 대략 어느정도 해놔야하나요 27도 어렵다고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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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쓰고있는데 최적 정법이랑 윤성훈 사문 듣고싶은데 구매한 날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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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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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삼각함수 활용 단원 황이신 분 저 좀 구제해주세요… 0
최적의 풀이가 아니란건 알지만 정석 풀이 말고 처음 제가 했던 접근으로도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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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과 함께하는 기출 3회독으로 물1 1등급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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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테스트에 ebs 연계 반영 되어있나요? 안되어 있으면 그냥 작년에 사둔 거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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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ㄷ선지를 풀 때 1. 가속 팽창 우주가 급팽창 이론을 바탕으로 나온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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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데 이거 유기하고 지구과학으로 돌려야되나 뭐라는지 모르겠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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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질문 1
12번 ㄴ 선지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풀땐 3t/2 일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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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응시해도 국수영으로 최저 맞출 수 있나요..? 부산대는 안되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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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n제 쓰는 사람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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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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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1컷 맞췄다 5
모두가 84를 외칠때 80을 외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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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영어탐탐 6모 높4 68 낮2 높3 수능때 안정2 낮3 1 1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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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3주특강 국/확통/미적/영 4주특강 생1/지1 ebs교재가 있었는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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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활동하는 옵챗방에서 이번 6모 확통 28번문제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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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망했다 4
동사 1.5만 세사1.3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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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점수로 연대 낮공 목표 어떻게해야할까요(라인좀..) 3
98 96 3등급 98 93 (화미물지) +한국사 만점입니다.(이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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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특정될까봐 본문 삭제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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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푼다는 사람도 많은걸로 아는데 저는 아직 한번도 그래본적이 업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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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점수 잘받을 수 있는거 하는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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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 지금까진 김현우 수업들으면서 주는대로만 풀었고 별도로 킬캠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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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사를 듣다가 김동욱t 강의를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일단 계획은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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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커뮤니티 글 등에서 해당 책을 풀려면 기출을 끝내고 해야된다 라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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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 뇌랑 호르몬 다 외워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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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 가려면 얼마나 더 올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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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화생 95 99 2 98 98 치대나 의대갈 수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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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윤성환T 사문 스피드 강의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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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8
접하더라도 다른곳에서 접점이 아닌 교점을 가지면 접선이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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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전파 질문 1
문화를 받는 지역에서 무에서 유가 생기는 것만 자극전파라고 보나요? 문화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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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풀어보신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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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겠죠? 정법 미친듯이 돌리는 중이라 최적한테 한 몇시간만에 10개올렸더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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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고이거... 원과목에 비해 2~3등급컷 격차가 많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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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 나락... 12
인서울 약대 목표로 준비하고 있었고 1학년 최종 내신 1.16이었는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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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nother class 화학 II 저자 이병진입니다. 6월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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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표점 2
가채점기준 확통(62/22)84점 이었는데 표점이 131이 떠서 원점수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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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에서 나왓던 문학 작픔 9평이나 수능때 다시 나올 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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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끝나는 날부터 바로 수2 돌릴 예정인데 대성패스가 있거든요?? 메가패스 사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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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는게 좋을까요 계획은 수능 전주까지 뉴런 천천히 +3일마다 서바등 모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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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1은 예외 수1은 그냥 미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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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 수열 0
뉴런 들을때 젤 빡집중하면서 들었던 부분인데 이렇게 하고난후로 다 뚫리는 듯 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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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영어를 못봐도 7등급은 에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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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흔히 말하는 ‘허수 현역‘이고, 6평전까지 시대 단과도 다녔던 경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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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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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정병호t 커리 쭉 타서 저번주부터 빅포텐 시작햇는데요 제가 프메를 안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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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1수능 65345 군대 입대후 학벌의 중요성을 좀 느끼고 이렇게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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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2까지 목표입니다. 선택 문학 다 맞고 독서 지문1개 포기하는 전략입니다
샘!! 현강잘듣고잇슴다
예~ 반갑습니다.^^
갑자기 뜬구름 잡아서 죄송합니다.
속발음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속발음도 여러종류가 있는거같은데
1.불교경전 처럼 읽는 (아무 감동없이) 2.성우가 더빙하듯이
2번은 괜찮지 않을까요??
앵간히 관련없는걸질문해야지이건뭐.. 직접물어보시던지쪽지로
죄송합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생각이 짧았습니다
예~ 학습 게시판에 질문해 주세요~ ^^
항상 쌤 칼럼 잘 읽구있어요!! ebs 헛점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여담이지만 쌤 너무 잘생겼어여.. 항상 눈호강귀호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BS 태양풍 지문과 중력렌즈 지문, 하트 법철학 지문 등은 참 문제가 많지요.
안녕하세요 썜
쌤 얼마전에 응원영상 봤는데 애기 너무이뻐요 문메이슨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그 아드님 특유의 발음이 귀여워요 허엉아 누웅나 이러는거요 ㅎㅎ
https://youtu.be/THkspslDfmI
예~^^ 감사합니다~!
개천절 모고 잘 봤습니다.
해설지에서 나무위키 문체가 느껴져서 놀랐어여
예~^^ ㅎㅎ
원준쌤!!! 오늘 10회받았어요~♡♡
배송지연 사과글에 올리신 이원주니어도 넘넘 귀여워요ㅎㅎ
발송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럼 EBS가 저렇게 작자미상이라고 한 이유가 그냥 검토 제대로 안한거죠? 그리고 눈매가 정말 닮은것 같아요 ㅎㅎ
예, 기본적 검토도 안 한 거죠. 수능완성 145쪽에서는 나눗셈도 틀렸어요. 100을 1.1로 나누면 90.1만원이 아니라 90.9만원이죠.
물론 저도 완벽하진 않고 오타를 종종 내지만, 그래도 실수를 인정하는데 EBS는 실수를 인정하질 않아요...
16.08.15자로 정오표상 90.9만원으로 정정되었습니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준쌤 사랑해여!엉엉엉
선생님모의고사넘나어렵네요ㅜㅜ 9월 80후반인데 샘모의고사만풀면 참교육당해서 80중반만계속나옵니당 ㅜㅜ
총점이나 등급컷보다는 SDSS를 보시면서 틀린 문항들의 유형을 분석하고 몰려틀림을 줄이고 약점을 보완하는 것에 더 의미를 부여해주세요
김부식 의문의 투명인간행... 인강생은 이니지만 항상 메가캐스트 올라오는거 잘보고있어요 ㅎㅎ
나관종
삼국지?
오늘 원준모의 10회 받았습니다.
잘풀고 수능날 좋은점수 받을게요!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SDSS와 상담덕에 어떤 점이 문제인지 알게 되서 도움 됐어요!
쌤 EBS 오류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너와 나만의 시간'은 오류 없나요? 마지막 문제가 조금 이상한거 같아서요
4번 문제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는데 휘닉스 님께서 이상하다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EBS에 문의해 보신 후에 그 답변에 납득이 안 간다면 제 학습 게시판에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학습게시판에 EBS 교재 질문을 바로 받지는 않는 것이 원칙이라서요.
출전이 삼국사기인거지, 온달전 자체는 저자 미상이 맞지 않나요?
물론 삼국사기를 편찬하는 과정에서 김부식이 다소의 수정은 했겠지만 저자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라고 교과서에는 적혀 있는데 EBS수특에는 언급이 안 되어 있답니다. 신채호 선생님께서는 에서 와 을 비교하면서 의 역사관을 비판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에는 저자 김부식의 가치관과 역사관이 반영되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해설의 작품 해제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본문에는 언급되지 않아서, EBS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온달 열전'을 허구와 실재가 섞인 일종의 역사적 기록으로 보지 않고 허구에 기반한 전기 소설의 일종으로 여길까봐 걱정이네요.
김부식이 온달전을 지은게 아니라 삼국사기에 온달전을 그냥 옮겨놓은거 아닌가요? 당연히 작자를 모를수밖에 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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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작자 미상이라고 하지 않고 사마 천이라고 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나말여초에 전기소설 이 있었긴 하지만 지금은 전해지지 않아요. 는 김부식이 썼다는 것이 정설이구요. 물론 온달열전을 고려시대 김부식이 쓰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긴 합니다만, 에서 인용한 지문이라는 건은 EBS에서 반드시 밝혔어야 한다고 봅니다.
고생하십니다. 선생님에게서 많이 배웠었습니다. 내년에 로스쿨 입시라서 원준쌤의 leet 강의도 수강해보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아쉽네요.
반갑습니다~^^ 고등부에 비하면 로스쿨은 참 많이 비싸죠...
크~~ 쌤 모의고사10회차 마지막페이지 글귀 공감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별을 보지 않고 땅만 보고 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여러분이 성공하신 후에는 비열하지 않은 주류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서 정상에 올랐을 때 더 기분이 좋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지 않겠습니까?
17학번인건가 님의 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성적표
솔직히 선생님 천재가 아니신가 의심스러울정도네요... 9회 태양풍 10회 상대성이론 지리고오지고렛잇고 별을보고 !(올라가는 사람이 되라)
감사합니다.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고 19세기의 신비주의 냄새가 풍기는 개념이잖아요. 저는 21세기 정보사회에 걸맞은 '신뢰할 수 있고 숙련된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노력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