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239795] · MS 2008 · 쪽지

2016-11-01 17:10:47
조회수 93

동그란 링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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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보지도 않고 돌을 던졌냐는 물음에
박정환 9단은 이렇게 말했다지

늙어가는 걸 알면서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내 심정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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