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대]]- 삼수의경험+백분율10000배이상상승의 경험으로 확실히 이끌어가겠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950418
학교 : 서울대학교
학과 : 의학과
학번 : 06
나이 : 26
실명 : 이주영
성별 : 남
현 거주지 : 강남구 역삼동
과외 경력 : 고대다닐때부터 시작해 3년 반 동안 30명가까운 학생지도.
나이많으신 분들부터(30이상) 중2까지 가르쳐보았습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한시간거리이내로.
과외 가능한 과목 : 언어, 수리전과목, 과탐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전부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전부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학생에 따라 능동적으로 적용합니다.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공부를 하겠다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국 다시 수능으로 대학가는 시대로 돌아왔습니다.
06학년도 수능을 봐서 입학한 학생으로
당시 언수외 300 과탐 192(화1 47 지1 50 생1 50 화2 45). 총점 492, 표준점수로는 전국 30등이내(0.001%이내) 였으며,
가군 성균관 대의대,나군 서울대의대, 다군 경희대 한의대 세군 모두 최초합 하였습니다.
강남대성에서 재수하여 고대 생명과학대학 장학금받고 입학한뒤, 2학기때 다시 반수하여서
지금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재수, 그리고 삼수라는 과정을 거쳐서 온만큼 단순한 수능이아닌 대학 입시라는것에 대한 흐름과 경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수하면서 백분율이10배정도, 다시 반수하면서 1000배이상 오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10%->1%->0.001%이내)
제가 직접몸으로 느낀 경험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여드립니다.
입시가 아무리바뀌어도 본질은 같다는 말을 꼭 해드리고싶네요.
과외경력을 중2부터 시작해서 서른살이 넘으신분까지 두루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대로만 잘따라오면 입시의 실패를 겪지않게 확실히 이끌어가겠습니다.
수업하는 과목은 언어 수리 과탐 입니다.
언어
수업하는 아이들한테 언어질문을 받다보면은
문제를 틀릴수밖에 없는, 근거가 없는사고, 너무나 주관적인 사고 허나 자신은 그런지모르는사고. 를 하는것을 반복적으로 봐왔습니다.
언어를 마냥 풀어서 안오르는 이유가 있더군요. 실제로 저도 언어 성적이 가장 올리기 어려운 과목
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사고과정만 고쳐진다면 충분히 성적을 올릴수있습니다.
문제만 풀어서는 절대로 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언어의 특성이죠.
하루에 정확히 4지문만 푸는 연습을 해도 사고과정만 명확히 해서 푸는 연습을 하면 저 지문수만해도 충분합니다.
실제로 저도 그랬고요. 절대로절대로 푸는 양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은 시간을 수외에 투자해야하니까요. 언어수업은 그 사고과정 교정수업을 합니다.
단 언어는 기본적으로 시간내에 지문을 다 읽을수는 있는 학생을 수업하고 싶습니다.
아예 몇 지문씩 남는 학생은 기본적이 독해력+독해속도 자체가 그 이전에 필요합니다.
이것은 제가 가르칠수 있는게 아니라서요.
수학은 워낙 많은 종류의 학생이있기에
여기서 어떻게 수업하겠다고는 쓰지않겠습니다. 첫OT(시범과외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때 직접이야기를 하면서 전체적인 수업 방향과 현재상황 체크합니다.
수업전 학생과의 첫 OT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방식과 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충고, 남은 1년동안 해야할 전체적인 공부방식+방향
(어찌보면 수업보다 이런말이 학생에겐 더욱 중요하죠) 등등은 OT때 전부 상담합니다.
하지만 역시 정말 중요한 것은 '기본' 이라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수업하는 과목중에 백분율을 가장 많이 올린 경험이 있는 과목입니다. 어떻게 해야 지금 보다 나은 위로 올라갈 수 있는지 명확히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전체적인 공부하는 방향성과 공부습관 얘기이기 때문에 정말중요한 시간입니다.
과탐은 화1 지1 생1 화2로써 제가 선택한 과목만 수업합니다.
기본교재는 제가 재 삼수때 같이썼던 제 책을 제본해서 사용합니다.
그교재안에 제가 이야기할 내용이 다 들어있기때문입니다. 거기에 하이탑이나 다른문제집을 병용합니다.
자세하게는 OT때 전부 설명드립니다. 화 생 지 1 은 한달이면 한과목 끝나며,
화2의 경우는 약 두달 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화2는 얕게 공부해서는 정말 제대로 고득점, 고 백분율을 맞을 수가 없어서 반드시 심화로 수업해야합니다.
모든 수업시간 양 같은것은 학생이 원하는데로 조절,맞춰드릴 수 있습니다.
한달동안 약한부분 집중수업 등도 괜찮으며, 그룹도 개인도 다 좋습니다.
꾸준히 봐줄 한팀이나 한분만 구하고 싶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 60 (한달 주2회 2시간씩 16시간수업기준)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8874-15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7/22 플래너 6
-
궁금합니다. 으외로 마는것같아서
-
얼버잠 0
쿨
-
일단 정시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바보 멍청이 맞지만 그래도 질문해봐요.. 일단 지금...
-
라고 적혀 있습니다 교수님 등짝에 손바닥으로 맞은 상흔도 있고요.
-
취업하고 진급에서 보았을때 차이큰가요??
-
아 진짜 ㅡㅡ
-
새벽 세 시에 막혀서 뒤지는 줄 알았네
-
가성비 좋은 애들이 많은듯... 이번에 노트북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가성비...
-
늦잠 잤다. 4시부터 공부시작. 오늘은 12시간 하자 3
할 수 있다
-
경영 수업 개많이 들어야지 창업관련수업이 그쪽에밖에 없음 ㅠ
-
얼버기 0
때문에 모기
-
나 6
찐따 좋음 쿨여남 좋음 쿨찐 존X 싫음패버리고싶음
-
그러려면 오르비끄고 자야겠지 모두잘자뽀뽀쪽
-
육수가 질질 2
크아아악 살러줘
-
12~15번, 20~21번 구간에서 시간 줄이고 싶은데 4코 괜찮나요? 지금까지...
-
돈이 없어 3
말라 비틀어져
-
학종 쓸 때 1
생기부에 실제 학문에서는 틀린 내용적 오류가 있어도 되나요?
-
그리고 기출 22번급 남은거랑 N제 추가로 풀다가 실모 들어가면 되겠네
-
그럼 원과목들 실모 일러에 혼을 쏟을텐데 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
우리은하랑 안드로메다은하는 암흑에너지보다 중력영향이 더 커서 가까워지니까 그럼 그...
-
아츄 이런 건 원래도 유명한데 지금 우리/종소리/그대에게/삼각형/안녕/그날의 너...
-
. 2
내 옆에 말동무가 누워 있으면 좋겠다 잠이 안와.. 방금 고규마 먹어서 그런가 좀 배고피서
-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물을게 이머리 손흥민머리하고 비슷한건데 손흥민이 잘 어울리는...
-
화1 내년에 해도댐? 11
만점목표라면 화1vs화2중에 뭐 추천하심. 지1이랑 같이할거에여
-
저격합니다. 4
사실적시 기분상해웅앵웅죄로 고소합니다.
-
개인적으로 없음 이럴때야말로 공부나 해야지
-
차단 목록 인증 3
자 누가 들어올래
-
2진동인데 정규 김현우 안가람 누가 더 나을까요?
-
투표 ㄱㄱ
-
물리, 정치와 법 어떤가요? 미친 짓인가요?
-
ㅁㅌㅊ?
-
이미지 써주세요 14
-
연초는 끊는거 성공했음 이제 전담만..
-
3월까지 꾸준히 1등급 나오다가 5월 3, 6/7월 2맞고 n제를 좀 풀려고 하는데...
-
재밌는메타 6
=라유에게 덕코주기 메타
-
. 1
-
얼버기 2
를 위해 자러감 ㅂㅂ
-
내 가슴 속은 갑갑해졌어
-
일단 머리는 까고싶은데
-
어떤 기분일까 친구들끼리 장례를 치르는 일이 어째서 존재하는 걸까
-
823227 이분보다 많은사람 못 봤는데
-
요즘 아픈사람들 많더라 수험생중ㅈ에
-
고2 노베때 공부 잘하는 애들 보면서 나도 노력하면 쟤네처럼 잘해질 수 있겠지?...
-
능지 이슈로 기각ㅋㅋ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