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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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 내려가고 몸살기도 거의 없다
근데 잠복기가 일주일이라니 두고봐야한다
일주일간 신경쓰일수도 있겠지만 내일 죽더라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으로 초연하게 평소와 같이 살아가는 것이 가장 최선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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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자 게시판에도 올렸는데 별 반응이 없어 여기에도 올립니다 ㅠㅠ 전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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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ulus, Microeconomics, Macroeconomics,...
ㅠㅠ허어어어엉
왜그러세요..ㅜ
아프지마삼
감샤합니다
뭔 병 걸리셨음?? 어쨌든 힘내요
어제 해산물 먹고 갑자기 열이 38.5도까지 오르고 온몸이 난리났었어서요
패혈증일수도 ㅇㄴㅆ겠단 생각을,,
.... 별 거 아닐겁니다 힘내요
잘 익혀서 먹으셈 ㅠㅠ
혼자살면 아플때 딥따 서럽고외롭겟다
난 그나마 덜한데 자취하는 사람 커뮤니티 보면 아픈데 단칸방에 혼자 끙끙 앓아누워 있는데 너무 서럽다는 글들 자주 올라오는 ㅠ
룸메라도 구해요
근데 혼자가 장점이 훨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