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착하게 살아도 무쓸모라는거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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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으로 맨날까이는데 가식 쩔어서 내 담임이 나보다 더 챙기는 다른 반 애 있는데 고대 사학?역교? 융인 1차 붙었어요.... 완전 평범한 일반고에서 내신 2.3?4 정도..ㅋㅋㅋㅋ
저는 1.8인 제친구는 떨어졌는데....ㅋㅋㅋ 그오ㅓ중에 담임이 제가 알아본 면접학원 걔한테도 알려주라고 해서 속에서 열불나는 중..ㅠㅜ 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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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쓰는기준은 잇나요?
우리사회가착한사람ㅈ은 바보로만듬
ㅠㅠ 진짜 그래도 아니라고 믿고 싶었는데...ㅠ
근데... 착함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해요.
ㅠㅠㅠㅠ 진짜 ㅠ 너무 속상하네요 ㅠ
닭그네 삥닭년때메 그럼ㅜㅠ 닭그네 친일파년 빨리 하야시키고 모가지 비뜰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