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측, "수시만 줄일 뿐 수능을 늘리는 것은 아니다" 라고 선을 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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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려에 대해 문재인 캠프 홍종학 정책본부장은 "수시만 줄일뿐 수능을 늘리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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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새로운 입시 제도를 창출해서 메꾸거나
대학인원을 ....줄이거나....??!!?
무슨 말씀인거지 대체
그럼 뭘 늘리는거지??
정시 내신전형이라도 만들라나
ㄴㄴㄴㄴ
수시를 최저로하는 정시전형 어떰?
이로써 저사람을 지지할 이유가 사라졌다
난 애초에 문죄인 지지할 맘 없었음..문의 정책엔 문이 대통령되더라도 실현 가능성이 없어요.문죄인은 절대 정시 비중을 올릴 사람 아닙니다.올비에서 줄창 주장해도 말이죠..ㅠㅠ
선을 긋긴 무슨ㅋㅋㅋㅋ
말바꿀 구멍 또 만들어놓네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네요.
저번 글에 올렸듯이 수시 단계적 축소는 여론이 이러니 애매하게 말해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 것일 뿐.
수시의 전형 방식이 너무 많아 학생의 혼란이 가중된다고? ㅋㅋ
진짜 문제의 본질을 계속 회피하는 모습이네요.
틀린말은아니지않음?
스까듭밥인감
제가 잘못 아는건가요 수시+정시=100%아닌가요...?
하나를 줄이면 하나가 상승하기 마련인데 재인이 아저씨의 세상은 전체가 100%가 아니라 80%인가요...?
인구 감소로 정원이 줄테니 거기에서 줄이는 전형이 수시란말 아닌가싶네요
?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전형의 비중을 얘기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음...그러면 결국 비율상으로 정시가 올라가긴 할텐데.
이 아저씨는 수능등급제에서 기필고 1등급을 11%만들기 위해 애쓰신 분이라 참...남들 따라하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전 아무리봐도 문재인씨가 절대 정시 비중을 올릴사람이 아니라고 보는데
저도...
애초에 가장 늦게 발언하셨음.
놀랍게도 문재인 이 아저씨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약 발언이 가장 늦는거 같아요. 항상 누가 먼저 발언을 한다음...읍읍
전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고자'하는건 잘 알겠는데 '대통령이 되서 뭘 할건지' 생각이 있는지는 도통 모르겠네요. 나머지 후보들은 맘에 들든말든 '무언가를 하겠다'라는게 확실한데
메잘띠♥
전 초월함.. 빨리 입시판뜨고 문찍탈할꺼..
1등급 11프로 되기 전에 빨리 ㄱㄱ
ㅋㅋㅋ
동생이 걱정ㅜ
남자라 내신ㅈ까형인데..
도대체가 왜 지지율이 이리 높은 건지 이해가 안 가는 사람임...비정상이야...이건...완전 조작임...뭔가가 있다고요...
머라는거얔ㅋㅋㅋㅋㅋ
잠을줄이돼
깨어있는시간을늘리진않겠습니다
와 비유 굿
문재인 싫음 ..
그 문재인 훌리분이 나타날 글입니다.
문벤져스 출동할듯
이건 상식의 문제아님? 수시+정시=100 아닌가..?
아...할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문재인은안도ㅑ
수시 전형종류나 전형수를 줄이겠다는 의미 같은데..?
솔직히 저 분 만큼 꾸준히 큰 판에서 놀았던 인물이 없어서 대통령 될 가능성 가장 큰 주자인데 저러고 있으면 좀 답답함...
글쎄..문쓰레기는 안된다니까..하도 예서 제서 쓰레기짓 하고 다닌 게 많아서..
응뒤져그냥
간찰스보다 간을 더 보고있네. 과거 찰스씌 보는것 이상이다.
이미지랑 다르게 굉장히 노회한 능구렁이같은 양반이라 전국민의 여론에 불합치되는 부분은 교묘하게 워딩을 회피함. 행정고시 폐지 소문때도 문재인 혼자 교묘하게 대답을 회피했는데 이작자가 대통령 되는순간 행시폐지로 흐를 가능성 매우 크다고 봄.
웃긴게 뭐냐면, 얼마전에 (당선가능성 0%인) 김진태가 대선공약으로 개돼지들 입맛에 맞춰서 딱 평소 개떼여론이 원하는 극단적인 공약들(흉악범 즉각사형, 중국에 미세먼지 환경부담금 요구 등등) 막질러놨던데, 그중에 고시 존치 및 수시 폐지가 있었음. '그 김진태'가 나름 '국민정서'를 읽고 막지른 공약에 저게 포함돼있다는건 이미 전국민적으로 수시나 로스쿨류의 정성평가식 선발에 어마어마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걸 기성 정치권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 소린데, 대체 왜 좌우를 막론하고 정책은 반대방향으로 집행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어떠한 정치인이라도 떼법에 막히면 어쩔수 없이 굽히는게 정상인데, 일반적으로 수시나 로스쿨에 대해 호의적인 여론은 찾아 볼 수가 없는데도 정책입안은 정 반대방향으로 되는 실정.
어쨌든 누가 되었든 간에 당선은 될거고, 자기네들 밥그릇은 자기들끼리 알아서 챙기고 담합하는거죠
행시폐지는 진짜 대한민국 헬게이트 음서제화를 극단적으로 가속시키는 촉매가 되지 싶습니다
이미 사시랑 로스쿨 문제에서부터 둑이 무너져 내렸다고 봐야..
둑이 무너져 내리면서 슬금슬금 물이 새고 있다가 누가 마지막 퍼즐 조각 하나만 빼버리면 와르르 다 무너져 내리는거죠
행시폐지됬어요??진짜요?? 헐...
확정은 아닌데, 민주와 문 측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쿨타임만 차면 꺼내던 카드이고 이번에 문 측 캠프 내부 문서에서 공식적으로 다뤄진 사안입니다
반발이 심하겠지만 문이 당선되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봐요
예전 같으면 개소리라고 생각했겠지만 이미 외시 폐지되고 사시마저 그렇게 된 마당에 행시는 그냥 없어질 날만 기다리는 시한부 상태라고 보는게 합당하지 싶네요
지금 주변에 행시 공부 몇년째 하던 사람들 사이에선 올해나 내년이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 얘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아마 행시 폐지가 현실화되면 어느 순간에 5급 로변 특채 전형이 생길겁니다
그런데엔 관심도 없는 대다수의 개돼지들은 자기가 물 중탕에서 삶아지고 있는 개구리인지도 모른 채 다 삶겨져서 죽을거에요
둑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애초에 균열조차 생기지 않게 사시가 폐지될때 막았어야 하는데 직접적 이해관계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은 대부분 무관심했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개돼지들이 떠안는 겁니다
아 독포인가 .. 읍읍 물건을 뒤지다 할때 그거입니다.
하.. 씨 진짜 열받네
문재인 날로 먹네 ㅋㅋ 노무현 대통령 후광에 박근혜 반사효과 날로먹네 아무것도 한게 없으면서..
수시 확대하겠다
->수시 단계적으로 축소하겠다
->수시 축소라고 했지만 수능 영향력 확대는 아니다
???
갈수록대학뽑는인원줄이는건 우리나라인구추세에 당연한거고 그줄이는거 수시에서만줄이겟다는소리아님? 비율이왜나옴
? 전형 자체를 바꾸려 하고 있는데 그건 무슨 이상한 해석이죠?
애초에 그정도로 급격하게 인구가 주는것도 아니구요 ㅋㅋ
인구 주는 것을 수시에서만 줄인다는걸 어떻게 저렇게 표현할 수가 있죠?
글좀 정확히 읽고 말씀해주세요.
뇌피셜 자제좀...
미안 긴글안읽어서 제목만보고댓글달앗오 반성할께요 ㅎ
문성이형 기적의 MSN 계산법이 생각나네..
그 분은 원 그래프 백분위 합이 120프로 되게 만들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프로필사진이 전화받는 사진이라고 까이던데 ㅋㅋ
그게 다 스렉코비치 사건에 대한 해명이 전무해서 그런거임
이제 네이버 해축 댓글러들은 박문성이 숨쉬는 것도 거슬리는 수준 ㅋㅋㅋㅋㅋ
포퓰리즘의 정수
좌파박근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다"
술을 마셧다면 음주 운전을 한 것이다.
음주 운전을 하지 않앗다면 술을 마시지 않은 것이다.
술을 마셧다면 음주 운전을 하지 않은것이다
생기부 기재 여부로 갑질 할 수 있는데 누가 그걸 마다합니까...이런 교사들이 그야말로
스벌 넘들이죠.. 개객기죠...
그건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문캠프에서 교육파트를 주도하여 자문하고 있는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은 운동권 출신으로 한때는 좌파쪽에서 활동했던 인물이죠..상당히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걸로 알고 있고...그러다가 어떻게 운좋게 출세해서 새누리당에서 떡 허니 한 자리 차지한 걸로 압니다..문캠프에서 스카웃하기 전까지는 말이죠..학생인권조례를 주도적으로 제정한 인물이기도 합니다...이것 때문에 한 동안 문제 일으킨 적이 있었죠...
그런 인물을 문죄인이 스카웃해서...하아...기가 막힌 선택이죠...
뭔 소리래?
정시, 수시 말고 제3의 전형이 또 있나?
수시라도 줄이는게 맞음
양심적으로
수능으로 먹고사는 저이지만~
수시 교과 전형 늘리고 최저학력제를 보안
수능은 유지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을 가는게 가장바람직하다라고 봅니다 ! 세상에 돈있는분들만 성공하면 재미없잖아요!
그래도 전 문재인 지지자라 하나다르다고 맘 바뀔 생각은 없습니다 !
실력이 아니라 돈 빽으로 가기 가장 쉬운게 수시라고 봅니다.
제 아는 형중에 집안에 행시합격자 5명이고 아버지가 대학 총장인 대단한 배경이 있는 분 계시는데, 내신 망치고 정시로 하는데 4수 했습니다. (그 형은 비싼 학원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돈많은 애들은 어릴때부터 스펙 관리하고 부모가 학교행사 맨날 참여하고 비싼 학생부 컨설팅 받고 해서 학생부 잘 꾸며서 수능 못보고도 수시로 가는 실정입니다.
돈을 떠나 가장 실력을 정직하게 평가하는게 수능이라는 증거죠.
그리고 문재인씨가 최저학력기준를 없애면 없앴지 보완은 안합니다.
또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네요. ㅋ
어디가 단정적이지? ㅋㅋ
글을 읽을 때 문자 그대로만 읽으니 원
문재인씨가 논술과 수능최저 축소 내지는 폐지한다에 얼마 걸까요 ㅋㅋ
공약을 언급된 내용에만 집착하고 문자 그대로 읽으면 정보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저번 글에서도 얘기했듯이 문씨의 전적과 말하는 것들, 목표하는 것들을 보면 너무나 뻔한 얘기들인데....
아까 여기 국어성적 걱정인 사람들 많다고 댓글 올리셨던데 국어 걱정은 님이 더 하셔야될듯 합니다. ㅋㅋㅋ
너무 공약 해석을 naive하게 하시네요..
"논술과 특기자 전형은 교과, 종합, 수능 전형에 분산한다."라는 문장에 자꾸 집착하시고 수시를 단계적으로 줄여서 정시와 통합한다는 주장도 강력하다고 하셨는데,
그 주장은 대체 어디서 나온 뇌피셜이죠? ㅋㅋㅋㅋ
공약의 문장 하나하나에 집착하고 나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보다 그간의 전적과 목표를 보고 추론하는게 훨씬 이성적입니다.
뭐 국어 시험치면서 제시문 저자의 그간의 전적과 목표를 보고 추론하시겠네요. 뇌피셜도 이 정도면. ㅋ
대학정원을 줄인다네 ㅋㅋㅋㅋ
아 씨 무슨 개소리야 올해 무조건 입시판 떠야지
대학 가지 말라는 건가
홍종학 수시만 줄일 뿐 이 부분 구글.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나오지도 않고
위 자료인 미즈내일은 유료?인지 볼 수 가 없네요.
진짜 저도 교육정책 문제로는 문재인 싫지만 자료 출처는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 말을 진짜로 한건지 아니면 어떤 언론에서 장난질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해당 기자분께 기사 찍어서 메일 보냈구요.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네 제가 작성한 기사가 맞습니다.
어떤 일 때문이신지요?
--------------------
기사 내용의 신빙성이 의심된다면 본인이 직접 기자분께 메일 보내보세요.
거의 다 인용 형태로 되어 있어서 더 질문할 내용도 없어보이지만.
네 알겠습니다.
그 캡쳐본 스샷 찍어서 좀 올려주세요
저도 보내겠습니다.
그렇다면 교육 공약 문재인 말고 다른 후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이 답도 없는 교육 정책 어떻게 해야지 좋다고 생각하세요?
저 기사는 어디서 보셨나요 저는 찾을 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기자 분이 메일 확인하고 답변이 없네요.
메일 답장 스샷만 좀 찍어주세요.
네 스샷 찍어서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이 기사는 유료 잡지 기사라 검색이 안됩니다.
원래 말바꾸기 귀재임 정치인들은 말을 애매하게 해놓고 나중에 문제되면 아 그건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 이 ㅈㄹ 하지
문슬림들 슬슬 출현할 때가 됐는데 흐음
기적이 일어나서 문재인 떨어졌으면 정말 좋겠다 제바알
이미 당선된것처럼 행동한지 꽤 오래됐는데 보기싫다아
문...송...
학종을 줄이고 정시는 늘려야하는데 .. 문재인 다른부분은 몰라도 확실히 교육정책만큼은 뭘 잘 모르시는것 같다
문재인은 수시친화적 인간이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당분간은 학부모님들과 수험생님들이 고생할 듯..
제가 아는대로 정리할께요.
1. 교과, 종합, 수능 전형으로 분류한다.
2. 논술과 특기자 전형은 교과, 종합, 수능 전형에 분산한다.
3. 수시는 단계적으로 줄인다.
위 인용문의 전반부는 <수시를 줄인다는 것은 교과와 학종을 줄이겠다는 의도 아닌가>라는 의문에 답하는 기사이다. 교과, 종합, 수능 전형을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말이다. 수능 전형이야 당연히 정시에 실시되겠지만, 교과와 종합은 수시와 정시에 동시에 배치될 수도 있다는 말로 해석된다. 기사에도 나온 것처럼 수시를 단계적으로 줄여서 정시와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도 강력하다고 한다.
교과와 종합 대비 수능 전형의 비율을 어떻게 할지는 아직 발표된 바 없는 것으로 압니다. 위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전형을 세 가지로 분류하고, 수시 모집 인원을 줄이겠다는 것 뿐, 교과와 종합을 늘일지, 줄일지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학 정원을 줄이지말고 대학교를 줄여줘라
이분이랑 댓글 몇분들 이전글보니까 계속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 언급하시네
수험생 사이트에 대선후보 정치정책
정해진것도 없는데 단정짓듯이 말하지 맙시다.
수시를 줄이는데 정시확대는 아니다라고 말하는게 뭔말인지
저도 모르겠고 교육정책은 이미 온갖 방향으로 다 해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교육정책 바뀌는데 2~3년은 걸림
지금 확정짓는게 미친거죠. 대선이후에 교육정책에 대해서
확정해도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에서
조정되겠지요. 불과 10년만에 정시 70~80 수시 20~30 시절에서
정시 20~30 수시 70~80 시절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 상황입니다.
정시는 더이상 줄어들 수가 없을정도로 이미 줄어들었음
아마 학종이 대규모 개혁대상 1순위일겁니다.
미즈내일 잡지 학부모, 학생들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알수도 없고 기준도 없고
신뢰성, 형평성이 부족하고 사교육 부추기는 전형이
1위. 학생부 종합전형
2위. 논술전형
수능이 가장 형평성, 신뢰성 높은 축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음. 2010년 MB때 갑자기 도입되면서 정시 50%시절에서 20%를 깍아먹으며
등장한 입학사정관제, 이후 입사제 온갖 비리터질때도 교육부와 정부가 뭔 생각으로
이름만 바꾸어서 입사제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바꿨는지 몰라도
학종은 아마 대규모 축소나 없애는게 맞다고 봄
정시 50% 학생부교과수시 20~30% , 특기자및 논술 20~30%
개인적으로 이정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추가로 조선일보 기사 하나 첨부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320030328977
기사대로라면
수시 축소, 학종축소(안희정, 문재인) , 안철수(학종개편)
이재명(수시축소, 정시확대, 사법고시 부활)
남경필 , 유승민(정시확대)
대다수 후보들이 정시확대, 수시개편,축소 의 의견을 가졌기때문에
타 후보들의 의견이나 정당들의 의견까지 수렴해서 하는것이지
대통령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스쿨도 노무현 대통령이 무작정 밀어부친게 아니라
정부가 발의한 것을 국회가 통과시켜줬기 떄문이죠.
그리고 이후 변질된 로스쿨 "검사임용안" 등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도 없고 10년째 바꾸지도 않고 참여정부 탓만하는
인간들은 할말없어요. 10년동안 집권여당, 과반석 차지한 당이
어딘데 아직도 노무현 탓을 하는건지
응~안뽑아
정시 늘려달라고문자까지보냈는데;;;;;아 진짜 말귀를 알아들으시라고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