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글들은 개편이후 옛날 오르비에 올려진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253863
오르비의 변화를 보면서,
날개없이 추락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오르비개편후 옛날 오르비 학부모상담방에 올려진 아래 글 세개를 담아왔습니다.
모르고 기다리신 만큼 좋은 답변 주실 줄 압니다.
개편을 모르시고 오셔도 학부모상담방을 찾지 못하는 부모님들을 배려해 주세요..
자유게시판 밑으로의 이동이 바람직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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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 문학으로 정리 가능했을듯 이렇게 보면 참 대단한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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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못갔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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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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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식케이 저격할거면 이름 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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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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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다물라고 3
형 성격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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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이 확통하나는 지린다는데 강의도 좋나요? 공통 창무 듣는데 창무쌤이 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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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기도 3
어지간히 병신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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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완전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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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feed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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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싸닥치셈 7
행복한 내가 우승자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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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가고 싶음 5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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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잼으로 기억될 것인가 논란덩어리로 기억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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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옯붕이들 메타 전환 시켜준다. 이제 수능을 마치고 여행을 갈것이다. 가까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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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빙글빙글 돌리면서 커서 올?리는거 개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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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험지 펄럭거리는 소리나 책상에 샤프 갈기는 소리때매 민폐일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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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매일 매일 글을 안지우고 모으니까 양이 꽤 되는군요 언제 다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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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선생니 3
화작 잘 부탁합니다 책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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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세트 기준 15800원 브리오슈번, 소고기패티, 치즈, 베이컨, 구운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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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승리 센세는 12
원래 케이비에스를 이렇게 유기한 것마냥 방치하다가 종종 올려주시나요 업로드 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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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체스가 너무 하고싶습니다 한 판만 같이 해주세여.. 저랑 체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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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안풀려도 20-30분씩 박고 머리 싸매다보면 느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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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현장에서 처음 맞춰서 기뻐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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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연계성, 재미도 조지지만 마치 내가 그 과목의 '덕후'가 된 것 같은 희열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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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앱스1도 덜 끝냈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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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부터 학교 시험이어서 학교에선 공부 많이 못하기도 하고 집에는 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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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이거이후에헤까닥돌아버리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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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는 건 남눈치 보는 하남자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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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어~ 어워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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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휴릅합니다.... 제가 그리워도 울지는 마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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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강매라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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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로 나와도(작수급) 선지판단 거침없이 하고 싶은데 뭘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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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서 좀 어려운 느낌이긴 했는데 50점 받음 1컷 29 2컷 19 3컷 15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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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특) 물화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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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르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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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면 비율이 그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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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나 교육청 평가원 모두 15번 22번을 못 풀겠네요... 이 벽을 뚫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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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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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심찬우 0
강의 1개 들어봤는데 도움이 확실히 될 거 같아요. 근데 고민은 저거 체화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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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더프 양심선언 21
옆자리 수학 확통 잘하는 친구 30번 답 봐버렸는데 나랑 달라서 15분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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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고 생각함 얘는 차분히 안 읽으면 시간만 지나고 머리에 1도 안 들어와있을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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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밥새끼들끼리 대학비하니 대학비상이니 깝치지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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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40분부터 수능 종소리 유튜브로 틀어놓고 진짜 모고 보는것처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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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기업 망하면 어떻게 되나요?(feat.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5
전에 비슷한 글을 썼었는데 답글이 달리지 않아 다시 질문 올리니 이 점 양해...
안녕하세요 원이아빠님
오르비가 개편되면서 게시판간의 연동을 위해 통합을 한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개별 게시판에서 운영되던 별도 공지는 할 수가 없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찾아오기 어려운 것에 대해서
제가 이미 오르비 대표님께 말씀드렸고 향후 좀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바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학부모 상담방을 관리하던 입장에서 보면 하루빨리 조정되기 바라지만,
개편을 준비하고 완료하는데에는 시간과 공력이 많이들고 개편후에도 각종 오류들을 잡기위해 며칠씩 밤새워서 수정 작업하시는 개발자들을 소식을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어도 상위권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이 정보를 서로 주고받은 곳으로는 이 곳만한 곳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원이아빠님과 같이 학생과 학부모님을 함께 고민해주시는 분이 계시는 곳이니까요 ^^
아무쪼록 변화를 하게 되면 다소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도홈에서 이곳으로의 안내도 구 홈으로 연결됩니다.
확인해 보세요. 글 감사합니다.
오르비 구 버전에서 글쓰기를 누를 경우 , 안내 멘트와 함께 새 버전으로 이동가능하도록 수정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 쓰시구요..
버전업과정의 불편함은 이해합니다.
모든 회원들과 함께 한다는 정서가 메마르는 것이
안타깝네요..
날아다니는 분이 보입니다만 동년배중에서도 조금 더
정신적으로 성숙된 분에 의한 따뜻함이 아쉽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