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임고도 사시,공시도 다 악순환이라는 논리를 펼치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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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사고는 주요과목 시수늘릴수 있으니 분리해야하고
과외 받는것도 악순환이니 과외 받는애 안받는애 분리해서 시험봐야하고
공무원시험도 1년차 2년차 분리해서 시험봐야하고
야자 한애 안한애랑도 분리해야하고
빠른생일끼리도 분리해야한다고 하시네요ㅋㅋㅋ
공부 더하는건 전부 다 악순환이라고 박박 우기는데
그건 공부 억지로 시켜서 하는 애들한테나 악이지ㅋㅋㅋㅋ
진짜 무적의 논리 뒤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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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시 폐지된 이유는 그 악순환 때문이고 공시도 정치권에서 악순환이라고 재정비하려고 논의를 많이 하는중입니다만
이 떡밥 그만...
제가 말도안되는 무적의 논리를 펼치는게 아니라 실제로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는 논리에요
네 더 많은 반박과 반대를 받은 논리구요
사시가 왜 폐지되었는지 이유좀 알고와요
님의 논리는 박정희 시대 논리랑 다를게 없습니다.
그런논리면 더 비약하면
에이즈 환자는 의료비가 계속 폭풍적으로 느는 악순환이니 에이즈 환자는 격리시키거나 총살해야 하는 건가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재도전은 국민의 권리입니다.
재도전 하지말라고 안했어요. 재도전에 디메릿이 필요하다는거죠
근데 그 디메릿이 사실상 재도전 하지 말라는거죠
이슬람권의 지즈야의 의도는 뭔가요?
이슬람믿어라 라는 건데..
그 디메릿이 재도전하지 말라는게 되는것도 극단의 오류로 보입니다. 그정도는 감당하고 재도전하라는거죠
무조건 효율성이 맞다는게 아니라, 효율성 역시 고려해야할 요소중 하나라는거죠. 님 얘기는 극단의 오류에요
님도 극단의 오류를 저지르고 악순환 논리라고 하길래
저 역시 그렇게 반박한겁니다..
그런논리가 국가적 효율이 국민의 행복보다 높다는 논리임이 분명한데 그게 히틀러가 딱 한말이죠.
제 논리가 왜 극단의 논리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히틀러가 그렇게 말했다고 효율성이 추구되어서는 안되는 요소가 되는건 아닙니다. 히틀러가 처음으로 동물보호법 만들었는데 그렇다고 동물보호법이 틀린건 아니잖아요
사시는 로스쿨 제도가 안착되서 폐지된건데 뭔 개소리냐ㅋㅋㅋㅋ 골때리네
로스쿨 제도를 만든이유가 사시 장수생 문제때문이에요 알고오세요
(헌재 2009. 2. 26. 2008헌마370, 2008헌바147(병합))
'인문교양과 법학지식이 결여된 상태에서 사법시험만 통과하면 법조인이 될수있어 도구적인
법률지식만 습득하는 문제가 있다'
라고 돼있는데 무슨 사시 장수생 때문이라고 ㅈ같은 뇌피셜 허언을 싸지르고 자빠졌냐ㅋㅋ
너부터 잘~ 알아보고 와라ㅋㅋㅋㅋ
그 판결문에서 이 내용은 빼먹으셨네요.
"(2) 국가 우수 인력의 효율적 배분
사법시험제도 아래에서 실질적으로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고 응시횟수에도 아무런 제한이 없다 보니, 과다한 응시생이 장기간 사법시험에 빠져있는 폐해가 나타났다. 또한 응시자격을 용이하게 취득할 수 있다 보니, 법학 이외의 인문사회계열이나 심지어 이공계열의 우수한 인재까지도 전공학과 공부보다는 사법시험에 매달리게 되어 법학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대학교육에까지 파행적인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처럼 법조인 선발 및 양성과정에서 수많은 인재들이 탈락하고 사회 다른 분야로의 진출도 사실상 불가능하게 됨으로써 국가인력의 극심한 낭비 및 비효율성이 발생하였다.[3] "
헌재 2009. 2. 26. 2008헌마370, 2008헌바147(병합)
이정도면 슬슬 상대해주기 짜증나는데 논쟁에 끼고싶으면 주제에대해 공부부터 좀 하고오세요
응 ㅈ도 모르면서 장수생 때문이니 뭐니 뇌피셜 싸재낀건 너야ㅋㅋ
헌법재판소에서 말한 로스쿨 도입 목적인데 너는 어디 찌라시 주워쳐먹고 와서 공부니 어쩌니 개소리하냐ㅋㅋㅋㅋ
공부는 너만 하면돼 지금ㅋㅋ
그 판결문에서 이 내용은 빼먹으셨네요.
"(2) 국가 우수 인력의 효율적 배분
사법시험제도 아래에서 실질적으로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고 응시횟수에도 아무런 제한이 없다 보니, 과다한 응시생이 장기간 사법시험에 빠져있는 폐해가 나타났다. 또한 응시자격을 용이하게 취득할 수 있다 보니, 법학 이외의 인문사회계열이나 심지어 이공계열의 우수한 인재까지도 전공학과 공부보다는 사법시험에 매달리게 되어 법학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대학교육에까지 파행적인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처럼 법조인 선발 및 양성과정에서 수많은 인재들이 탈락하고 사회 다른 분야로의 진출도 사실상 불가능하게 됨으로써 국가인력의 극심한 낭비 및 비효율성이 발생하였다.[3] "
헌재 2009. 2. 26. 2008헌마370, 2008헌바147(병합)
판결문에 국가 우수인력이 장수하느라 썩는게 문제라고했지
장수생과 1년차간의 불평등 때문이라고 안했음ㅇㅇ
동일함. 장수생이 많아지는게 문제인거고, 그래서 장수생들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n수생에게 디메릿이 가야한다는거니까
더 많은 반대와 반박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많은 지지를 받았다는 니말도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는건 마찬가지임ㅋㅋㅋㅋ
내로남불 ㅆ뒤지네ㅋㅋㅋ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Print/158537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_id=201708221009171&code;=&rccode;=lvRc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95512
로스쿨 제도의 도입목적이 장수생 때문이라며ㅋㅋㅋ
5진 아웃이랑 로스쿨 도입한거랑 관련 없어~ㅋㅋ
먼저 헌재에서 로스쿨 도입목적 말한거부터 반박해봐ㅋㅋ
그리고 니가 왜 수능이랑 관련없는 올림픽 얘기하냐고 했으면서 너는 사시 어쩌고 언급하네??ㅋㅋ 나는 안되고 너는됨?ㅋㅋ
게다가 수능은 5진아웃 그런거 없어~
아니 님이 물어보니까 언급한거지;;;누가먼저 얘기꺼냈는데요
먼저 얘기꺼내놓고 논리싸움 근거싸움 지니까 나보고 사시 어쩌고한다고그러네 황당 그자체
예의좀 지키세요 부들대지말고 올비좀한다님이랑 비교되어서 님이 진짜 몰상식해보여요
자기가 스스로 몰상식한거 티내면서 자기 가치 낮추는데 뭐 우리들이 말릴 이유는 없죠
장수생활하느라 인재가 썩고있으니 장수의 폐혜가 있다는걸
장수생과 현역간의 준비기간이 다르니 불평등하다고 이해하는 쟤보다는 덜 몰상식함ㅇㅇ
이쯤 되면 같이 말하는 제 뇌가 썩어들어가는 기분이니 그만해야겠다.
논...란...그...만...
글이 안써져서 그런대 디메릿은 애초에 도전하지 말라고 만드는거 맞습니다.
애초에 패널티를 단다는것은 억제하려고 만든건데요.
제가 극단이 아니라, 의도가 딱 봐도 n수 억제라는 생각이 안드시면 남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에서 자꾸 좋은 공기업에 몰려서 지방대생이 취직하지 못하는 악순환이니
서울대 너희들은 점수 5점 깎고 시작하자 그래야 지방대생들이 경쟁이 되지 라는 논리와 뭐가 다릅니까.
그건 진짜 극단의 오류라고 생각하는데요. 디메릿은 재도전하지 말라고 만드는게 아니라 재도전을 숙고하고 하라는데 의미가 있다고봐요
숙고는 개인이 합니다. 국가가 시켜주는게 아니라
야ㅋㅋ
그럼 나는 호적늦게 등록하든 초등학교 늦게가든
유급하든 애서 현역으로 수능볼래~ㅋㅋㅋ
ㅈ같은 논리 좀 그만 펴ㅋㅋ
그렇게 하세요 안말립니다
n수 억제는 맞죠
그러면 그게 사실상 하기 힘들게 만들어서 하지 못하게 만드는건데 그게 행복추구권 침해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재수생이 뭐 횡포라도 부리는게 아니잖슴
저는 많은 재수생들에 의해 새로운 재수생들이 생기는게 어쩌면 '횡포'라고 볼수도 있다고 봐요
재수의 원인이 뭐에 있다고 보십니까?
학벌주의가 대부분이거나 의치한인데
님은 공감능렷리 좀 떨어지심
학벌주의도 같이 깨야죠
아래 나온 공기업 얘기는 살짝 다른 얘기같은데요. 더 좋은 비유는 없을까요
그 공기업에서 살짝 바꾸면
서울대 땜시 지방대는 n수해야 겨우 붙는데
서울대는 그러니까 10점씩 깎고 시작하자
라던가
저도 좋은ㅊ예시는 떠오르짗않지만,
심사숙고를 국가가 시켜야 하나요?
국민이 무슨 양떼임?
국가가 소수의 행복만큼 추구해야하는게 다수의 행복인데, 다수의 행복을 추구할수 있게 하기 위한 조절은 국가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논쟁이 국가론까지 가버리네요 ㄷㄷ
아니 그래서 재수한다고 다수의 행복이 깨지나요
궤변이시죠 그건
시간소모 돈소모가 크니까 다수의 행복이 깨진다고 봅니다. 국가가 개인의 행복을 체크할순 없어요. 따라서 자원소모를 막는걸로 조절하는거죠
그럼 재수학원 관련 인력들 다수의 행복이 깨지는건 어떻게 설명할거?ㅋㅋㅋ
선생이 많나요 학생이 많나요
돈쓰고 시간써서 공부하는게 좋은 다수의 사람들의 행복이 깨지는건?
돈쓰기 시간쓰기 = 불행?ㅋㅋㅋㅋ
자기계발하는데 돈쓰고 시간쓰는게 왜 불행인지ㅋㅋ
그럼 자기계발하는데 돈쓰고 시간쓰는게
불행이라고 느끼는 학생과
행복이라고 느끼는 학생수를 객관적으로 비교할수있는 근거자료라도 있으신가요??ㅋㅋㅋㅋ
지가 불행한것 같으면 남도 불행한줄 아네ㅋㅋ
학생수 , 강사수 단순히 머릿수로 계산하는데
학생들 자본이 강사들,재수관련 인력들한테 배분되는건데ㅋㅋㅋ
그렇게 개개인이 쓴 돈의 양의 차이는 무시하고
머릿수로만 계산하면
저소득층,한부모가정 세금으로 지원하는것도 세금내는 사람수가 많으니 중지해야 된다랑 뭐가 다름?
한부모가정,저소득층보다 세금내는 사람이 더 많으니 세금내는 사람이 다수인데ㅋㅋㅋㅋ
궤변 좀 그만해ㅋㅋ
올비좀한다님도 여기와서 자기보다 낮게 여기는 수험생하고 흔히 말하는 개돼지하고 논쟁 펼치는 것도 웃기지 않으심?
n수 반대도 따지고보면 어디서 개돼지가 스카이에 들어와랑도 다르지 않아보이는데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게 님 본심같아보여요
? 죄송하지만 우리 서로 궁예짓은 하지 맙시다
님도 글쓸 자유가 있으면 저도 있어요 님 논리면
아니 그래서 그게 국가 재원을 빼먹고
다수가 불행을 느끼냐고요
나 재수한다 이러명 대다수 아 그런가보다 하면서 잘 해라 하지
니같은 놈이 국가적 손실이다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있어도 그건 쓰레기고요 전형적인 선비죠 파시즘이자 탈레반이고
글이 안써지네요
근데 애초에 사시를 예를들어서 수능도 패널티가 있어야한다는건 좀 이상한데
사시는 님이 가져오신 말 그대로 법쪽 한분야에 집중하다보니 다른 사회분야로 진출이 안되니까 효율적배분이 문제가 생기는거고 수능은 애초에 한분야가 아니고 여러분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아닌가요? 이미 그면에선 효율이 다른거 아닌가요? 말그대로 수능치고 직업이나 전문직을 가지는것도 아니고 사시는 맞고
나도 빗댈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먼져 가져오셔서 시비를 거시네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알겠습니다
그만 좀 하셔요;;
불쌍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