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때 ebs반영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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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하고 이번 6월하고 다른 게
수특 반영이 대폭 강화된건데요.. 외국어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언어는 확실함
이게 원인이... 학교에서 진도를 아직 수특까지 밖에 안나갔기 때문에 등급컷을 조절하려고 수특에서 왕창 낸 거라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수특이 질이 좋아서 왕창 낸 걸까요?
전자면 수능 때 반영이 거의 미비할 것이고 후자면 이번 수능 때도 작년 수능때와 마찬가지로 반영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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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6월 평가원 시험범위에 수능완성을 넣을 수는 없는 법이니..
수특이 많이는 안나올거에요,
하지만 버릴 수는 없습니다..
ㅠㅠㅠㅠ 진짜 계륵이네요...
다 보자니 효율면에서는 떨어지고 안 보자니 왠지 킬러문제 나올 것 같고...
킬러 나와도 ebs외적인 거에서 나올걸요..수리는요 ㅋ; 수리는 사실 킬러활용할만한 소재도 없고.. 연계되는거 체감하기도 어렵고... 근데 외국어는 ebs에서 킬러문제 나올수있죠 ㅎㅎ
네 그것 때문에 걱정...ㅠㅠㅠ 수리는 별로 신경 안쓰는데
외국어에서 킬러문제 나올 수도 있고....
아 글고 작년 외국어는 수특 맨마지막 지문이 반영됐었음..진도 다 나간 사람들 상줄려고..ㅋㅋ
언어는 작년 수능 기준으로 인수는 거의 안나왔고 수특에서 의외로 많이 나온 걸로 기억함...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ㅠㅠ
진도가 안나가서 수특에서 많이 나온거겠죠 ㅎㅎ 그리고 70% 반영이다보니 작년 6월은 50% 반영이였쬬
맞아여,,,,작년이때까지만해도 이비에수 쉬쉬햇엇는대ㅠㅠㅠㅠ
ㅋㅋㅋㅋ그러게요. 작년에는 진짜 ebs신경안썼는데
작년에도 수특많이나왔는데여 6평에서
물론 지금처럼 복사 붙여넣기 수준은 아니고요 ㅋ
작년 6월에서는 수특 보다는 인수에서 집중적으로 많이 나왔지 않나요?
외국어도 인수에서 거의 대부분 반영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그 반대인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