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칩님,로마넘님 작은 건의사항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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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나형 산 가형 학생인데요
나형 중에서 가형에 겹치지 않는 우수문항 정리 좀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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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성대를 안정으로 가져가고싶은데 5칸에 뒤로 밀리는거같아서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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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정이라고 박아도될정도일까요 제발 한번만 봐주십시오 부탁드려요 7
제가 원서영역 초보자라서 너무 떨려서 여쭤봅니다.. 대충이라도 좋으니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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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10명좀넘게뽑는 문과인데 최종컷이 막판에 이렇게 변동하면 넣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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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문과중에 2
노어노문 불어불문 독어독문 아동가족 생활디자인 사학 철학 ㅇㄷ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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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며칠째 이 상태 지속중인데 가능성 어때 폭나면 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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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4칸 0
3개년 합격률 어쩌고에서 4칸짜리 합격률 50퍼던데 이거 쓸만함?? 4칸 대가리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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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나군 6칸 안정이라 생각해서 가군에 ㄴㅈ기준 5칸 쓸려고 했는데 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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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빠져주게 돼있음;; 그래서 걍 내점수보다 말도안되게 높은대학에 옮겨놨음 그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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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격 컷트 다음으로 4번째로 제 위치가 있네요 ㅠㅠㅠㅠㅠㅠ 간절한데 그냥 질러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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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넣으면 최초합 둘다 나올거같은데 어디로 갈까요 집은 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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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회계&세무학과 ㅈㅎㅅ에 넣어보니까 40% 불합 뜨는데.....
스스로 하세요. 수험생이라면 그 정도의 성의를 보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성의를 보여야 하는건 판매하는 쪽이 아닐런지? -.-;
판매자/구매자 뭐 이런 얘기가 아니고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써 스스로 중요하다고 '느끼는' 문항이 실제로 본인에게 중요한 것이란 이야기였습니다.
저자가 중요하다고 찝어준 문제를 봤다손 치더라도 과연 그 찝어준 저의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런지.... 이러이러해서 이 문항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라고 구구절절 설명해야 알아들을까 말까 싶습니다만..
그러니깐 공부를 대하는 자세에 있어서의 얘기에요. 만드는 쪽에서 기왕에 찝어주면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