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765023] · MS 2017 · 쪽지

2018-11-04 2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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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영어 모의고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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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들어가기 전 말씀드리는데

저는 6,9 각각 75점 80점맞은 빡머가리입니다

이점 염두해주시고 봐주셨음 합니다


처음 1회풀었을때 느낌은 와 ㅅㅂ 너무 과하다 이런느낌이었습니다. 일단 듣기가 너무 하드코어였습니다 계산문제에서 헉나오는 수준이었음다 (6월에도 듣기 하나틀려서 제가 귀가 안좋은거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빈칸에서 숙어의 의미를 이용해서 하는것도 사실 당황탔습니다 (물론 빈칸 2개는 평가원도 그만큼 어려우니 납득합니다)

78점


2회풀었을때는 멘탈유지를위해 듣기는 제하고 풀었습니다. 근데 이게웬걸 그냥 제가 빡대가리인지 해석이 주제요지부터 스무스하게 되지가 않는것입니다.. 그래도 이미 푼거끝까지 풀어보자 하다가 그날은 멘탈터져서 바로 해설도 안보고 잤습니다

76점


3회는 사실 9평때 체감했던 느낌이랑 상당히 비슷했습니다. 빈칸도 건드릴만하고 주제요지 약간 어렵고 .근데 그 도표 인물문제 두개 틀렸는데 대강 훑어읽다간 평가원에게 참교육을 받을수있다는 교훈을 남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요약문제에서 variability의 의미사용이 제딴에서는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처음에 다양성인줄 알았습니다.

83점


띵학모와 비교를 하자면 난이도: 띵모<<<<마피인것같습니다 왜냐믄 제가 띵모 98, 95맞은적도 있고 최소 85점은 넘겼거든여. 

주관적인 평으로는 상위권분들은 이 모의고사를 푼다면 얻어갈것이 많을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물론 수능앞두고 푼다면 오히려 심적으로 안좋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냥 빨리사서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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