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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 교무회의를 열고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늘리는 내용의 학칙 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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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문위 참석자 “증원규모 논의안해”… 차관 “결정권은 정부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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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에 진짜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ㅎㅎ 벌써 5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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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개념+도표스킬 완강했는데 마더텅 살려고하는데 빨더텅 검더텅 둘중 추천해주세요...
혼자공부하면 막 쉬는거 합리화하고 풀어진다는데 트루입니까
합리화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체대학원 다니느라 쓴 1달 전후로 공부량이 차이가 난건 맞네요. 습관처럼 끊이지 않는게 관건이라 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쉴때 뭘 하는지는 상관이 없을까요 ㅠ
아무래도 딱 끊기 좋은 영화나 운동 같은 걸 추천드려요. 게임도 뭐 하루 쉴때 하시면 나쁘진 않을거 같고... 장편 소설이나 드라마는 확실히 비추입니다
영화나 운동내지 게임정도.. 감사합니다 쉴때 정말 스트레스받으면 게임하곤 했는데 하면서도 게임을 해도 되는건가..싶어서 좀 불안했거든요 ㅠㅠ 혹시 다음글도 있을까요? ㅎㅎ
휴식시간은 딱 끊을 수 있고 스트레스가 풀리면 뭐든 괜찮다 봐요 아마 내일이나 늦으면 모래쯤에 2편 올릴 예정입니다
앗 그렇군요 ㅎㅎ 담편도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어제 댓글 올렸던 사람인데 잘읽었어묘! 담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네 감사합니다 ㅎㅎ
20만원씩 내고 하루종일 폰만하는 병신들 보면 찍어서 부모님한테 보여드리고 싶어요..ㅠ
삼수하는급의 충격이 아니면 벗어나기 힘들겁니다...ㅎㅎ
너무 공감이 많이 되네요,,도대체 얼마나 쉬어도 되는지 너무 헷갈려요 일단 저는 잇올(관리형 독재, 시간표로 운영)에 다니고 있는데 일단 7시40분에 등원해서 오후 10시까지 집에 가는데 순공 시간은 10시간 전후인 것 같아요. 평일, 일요일은 점심, 저녁시간에 밥 먹고 피씨 30분씩 두번? (총 1시간 전후), + 집가서 11시~12시 까지 휴식후 바로 자기 이고,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습, 이후는 마음대로 놀기(영화나 피씨나 등등) 이고, 한달에 딱 한번은 통으로 놀려고 하는데 필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점심 저녁에 가는 피씨는 학원 시간표때문에 저 시간을 넘길수가 없고 집에서 딱히 할게 없기때문에 취침시간을 12시 넘겨본적도 없어요
혹시 이과신가요?? 문과시면 제가 어느정도 예상해드릴수 있을거 같은데 이과쪽은 문외한이라
참고로 전 딱히 정해놓고 쉬진 않고 몸이 너무 안좋거나 컨디션이 꽝일때 하루 쉬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한달에 한 두번 꼴인거 같아요
아 저는 이과에요. 수능때 폭망한 케이스긴해요. 문과라 생각해주셔도 돼요!ㅎ
쉬는 날이 아닌 날에 피씨방은 빼고 대신 토요일 하루를 통으로 빼거나 반나절 빼는건 어떨까요?
저 평일엔 학교 도서관+주말엔 집근처 도서관 반수하는데 ㅠㅠ 의지 없어지고 그럴 때는 뭘 해야할까요??
아 그 경찰대 반수하신다던 분이네요 반가워요.
저는 대학에 가서 얻게 될 것들을 생각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경찰대 제복, 엘리트 대우 해주는 주변 사람들 시선, 남들 취업으로 아등바등할때 여유롭게 자기계발하는 내 모습 같은 거요. 아니면 누군가 님의 도전을 무시하거나 말렸던 적이 있다면 그 사람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도 좋을거 같습니다 ㅎ
아하 감사합니다 해볼게요
현역 방학중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나태해져서 독서실을 바로 안가요.. 방법 없을까요
집에 감시할 사람이 있으면 좋습니다 가정주부 어머니같은..... 저도 현역때엔 늦잠 많이 잤습니다 ㅎㅎ
현역때는 솔직히 정신을 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저도 수능 망친 충격이 커서 정신을 차린 케이스라...
저도 독서실에서 이번에 재수시작한 학생인데 ㅠㅠ 자취하면서 혼자 독재하거든요 ㅠㅠ 멘탈이나 심적으로 좀 불안한것도 있고 아무래도 혼자한다라는게 되게 쓸쓸하네요 .. 멘탈관리는 어떻게 하셨는지 ㅠㅠ 혼자 자취하면서 하니까 힘들긴하네영 ,,
성적에 대한 불안감은 다음 글에서 다룰 예정이고 외로움은 독재를 선택한 이상 정말 어쩔수 없습니다. 저는 재수생활동안 네다섯번 정도 친구를 만났어요. 가끔 쉬는 날에 만나는 건 괜찮지만 독서실 재수를 친구랑 하는건 개인적으로 백해무익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혹시 독서실 어디 다녔는지 물어봐도 될까여??
작심독서실 다녔습니다
오 저도작심ㅇ에서 독재하고있어요!! 혹시 경찰ㄷ학준비에관해서도알려주실수있으셍ㅇ요??
아슬아슬한 예비번호라 제가 알려줄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한에서 알려드릴게요
그럼혹시과목별로 어떻게준비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여??
일단 곽동령 선생님 현강 자료 기본에다가
국어:공무원 문법 인강 하나+오감도 최다문학 시리즈로 문학 양치기로 비문학은 따로 준비한건 없는거 같아요
수학: 수능 준비하면서 하이퍼 최고난도+실력정석 추가했구요
영어: 블랙라벨 영어 독해랑 편입독해, 텝스 기출문제로 한 거 같네요
그리고 모의고사는 곽동령 모의고사랑 종로에서 내는 경찰대 모의고사 모음집도 풀었고요
곽동령쌤 현강들으셨나봐요!! 이번에 곽동령쌤 메가에 들어오셔서 3월달에 시작하는 기본 개념완성부터 들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전 그 쌤께 독재하며 도움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경찰대 합격해서 카페에 수기를 쓰지 못해 죄송할 정도로요...
그럼 곽동령쌤 현강 안듣고도 인강으로도 충분할까요??
선생님 인강 런칭이 올해가 처음이시라 뭐가 다른지는 알 수 없지만 현강 들을때는 현강생들에게 더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긴 하더라구요
앗 독재 하신건가요?
옙
쪽지 드려도 될까요ㅠㅠ
예 그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