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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흥미있게 본 만화가 알고보니 ㄱㅊ인것에 대하여 4
(대충 얼탱짤) ㄹㅇ어이가없네 이게 그설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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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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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수예정 2. 코학번 출신이어서 엠티 이런거 한번도 안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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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검진 페이 현실 11
글 치과의사 사이트에서 퍼옴 치과 검진 페이 현실 1. 돈 안되는 저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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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물화말고 대학 Physical Chemistry ㅋㅋ 철회마려운데 철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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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로 하려니까 할 맛이 안나서 이쁜거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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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밥사줬으면 14
다음에 또 밥먹을땐 제가 사주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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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안국데이트 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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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 1,2노베들어야되나요 아님 시발점 상하 듣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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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가 없어서 못깐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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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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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학공부는 진짜로 해설이 없르면 어떻게 공부하란거에요 5
앞에 비슷한 예제도 안줘놓고 무작정 풀라하면 뭐..어떡해야함.. 해설을 못찾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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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0
오늘 역사봣는데 21점이고 7등급나올듯한데 거ㅐㄴ찬ㅅ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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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찐따가있네 25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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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14
저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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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할만한 듯 오히려 쌩쌩해지고 꿀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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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후기 16
오늘 가입 승인되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다! 최저시급도 안 나오지만 돈 벌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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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6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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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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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에서 ngo 0
치대 졸업하고도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ngo 갈 수 있나? 이해원 김동욱 4덮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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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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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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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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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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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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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5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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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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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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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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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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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대체 왜 함? 18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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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17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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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슷한 무언가] N제, 실모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26
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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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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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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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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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문제 질문 2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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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잡담태크 미스해도 서로이해가능한 닝겐댓글!!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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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4덮 2
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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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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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수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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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수면 0
잘자 오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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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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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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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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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5
과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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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니다! 답은 2번이라 하는데 내재적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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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님~ 2
과외비 주세요 ㅠㅠ
형은 실물로 보고 싶은데 무휴학반수러ㅠㅠ
ㄹㅇ 몇년안에 국어 인강계 스타강사로 거듭나실겁네다
이미 내 마음 속의 빛나는 스타임
국어가 힘들 때마다 형 칼럼 보면서 나를 고쳐나가는 중이야~~~ 4월엔 형 강의 꼭 살게~~!!!!!!!!!
제발 실. 력. 만. 큼. 떡. 상. 해. 줘
웅.. 공백기가 길었답..얼른 컴백할게
후 그래도 저 문장 보고 안흔들렸다
보고 그냥 속도변화니까 모르지 라고 생각함
다른 시간 없읍니까 쓰앵님 엉엉
새 반은 이거밖에 없네용 ㅜㅜ 1월 반이 일요일에 있숩니당
왜 형 프리패스는 이벤트가 없는거야 ?ㅜㅜ
관리자님 보고 계신가용 ~~~~~~~~~~
선생님. 문장강의 오티듣고 궁금증이생겼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인터넷기사읽듯 하면 말뜻을 다 알 수 없고 그 이유는 한 문장처럼 보이는 문장이 사실은 므한 문장만의 내용이 아니다 라고하셨는디 그러면 기출독서1지문을 기사나 칼럼처럼 바꿔서 쓰면 원래 자문 텍스트량의 몇배가 넘는 글이 나온다는 말씀이신가요?
넹 맞아요 실제로도 그래요
대학 1학년 때 강의 교재에서 수능에서 봤던 것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리고 놀라게 됩니다 '이걸 어떻게 지문 하나로 만든 거지'
그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적어도 수십 페이지 분량이 필요한 정보를 하나로 줄인 것이 평가원 지문입니다.
팁 감사합니다!
독한것이랑 똑같네 역시 본질은 하나!
형 근디 저런식으로 분명하게 읽으면 독해가 너무 느려지지않나요??
문제 선지보고 그거 내용 지문에서 찾을때만 저런식으로 읽으면되는건가요?
아니면 연습하다보면 빨라지나요?
엄청 빨라져요 스스로 놀랄 정도로 빨라집니다~
더 흥미로운 건 나중에는 원래 그렇게 하던 것처럼 느끼게 된다는 것이죠
아 본문처럼 똑같이 잘못 읽었네요...ㅋㅋ 쌤 궁금한게요 제 지금 실력으론 저런걸 잡아낼 정도로 정확하게 읽으려면 속도가 많이 느려지는데 정확하게 읽으면서 빠르게 읽으려면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요? 글을 정확하게 많이 읽다보면 저절로 빨라지려나요..?
충분히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속도를 늦춘 다음에
보이기 시작하면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연습량을 늘려 속도를 붙이면 됩니다~
많이 읽는 것보다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는 양이 많아야 하고
자주 실수하는 예문들은 암기 수준까지 끌고 가야
예전의 습관을 덮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연습해볼게요:) 그리고 최근에 국어 공부 하면서 글을 빨리, 정확히 읽으면 정말 차이가 크겠구나ㅡ생각했는데 이 글이 올라온 걸 보니 국어에 대해 잘 접근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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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님 쪽지 보냈습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대치에서 봐유!
인강안듣고 가도 되죠??
네~ 상관 없어요
넹
영준 쌤 질문할 사항 쪽지 보냈습니다!
네 답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