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수와 관련하여... 고속성장님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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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르비의 백분위 추정 오류에 대한 글을 제기했던 사람인데...
- 서울대 1단계, 연고대 우선선발... 합격선을 통해 보았을 때... 백분위 추정이 잘못되었다는 내용...
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살펴 보았을 때...
지금의 서울대 1단계 합격컷은... 고속성장님이 추정한 2단계 합격컷(즉, 1배수 컷)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의 모든 모집단위에서... 님이 추정한 1단계 합격선은 유지되지 못했습니다...
경사자 - 569 / 인농 - 568.5 / 인문 - 568 / 소아, 외교 -567.5 / 국교, 교육 - 567 / 사교, 윤교 - 566.5 ... 이것이 님의 추정(23일 기준)이었으나...
소아 - 568.2 / 인농 -568 / 윤교 - 567.6 / 자 -567 / 사교 - 566.7 / 외교, 교육 -566 / 국교 - 565.5 / 인문 - 564.2 / 경영 - 560.5 / 사과 - 554.64 / 인문 - 551.6... 이것이... 지금 확인된 최저 합격자(물량공급님 표본 근거)입니다...
하향지원이 대세여서... 경사자 등의 컷이 하락한 것이라면... 특정 모집단위에서... 님의 추정보다... 폭발한 1단계 합격컷의 모습이 나타나야 하지만... 그런 징후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즉, 1단계 추정 자체가... 적지 않은 오류가 있었던 것이고... (이는... 가군 연고 및 나군 서성 지원자의 수를 통해서도 확인됩니다... - 하향 대세가 아닌... 상위권 수험생의 수가 적다는 것...)
이렇다면... 당연히... 2단계 컷의 수정은 불가피하며... 또한... 1배수가 뚫렸을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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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서 상위0.3%의 학생들중 60%가 수시로 빠져나갔다라는 글도 이제보면 맞는거같고
사과는 절대로 1배수 못채울듯하네요... 570대 140명이 사과안에 있을거라고 믿어볼만한 자료가 없음
570 정도가 강대등수 200등에 가깝다는 말이있어요 모든수험생이 오르비를 하지는 않아요
제생각엔 570정도 되는 사람이 280명이 안되지 140명은 될것같아요
근데 그 200명중에 사과쓴사람이 소수잖아요
사과말고 경영, 자전도 있고 하향도 엄청나구요
570대 사과 140명은 정말 아닐것같습니다
누가 그러나요? 강대200등 568.3이라고 아는데요
참고로 저는 학부형이예요 다들 논술땜에 예민한 시기에 자꾸 경영,사과 털린다는 글올리시는 분있는데
서로에게 도움안되요. 자주 들어와서 구경만 하다가 처음 글올리네요.
모두 논술준비 열심히해서 합격하세요!
1배수 어디 털린다는 글올리지 말고요.....
혹시 강대가아니라 d외고아닌가요?
인문1 551.6 은 언제 생겻나요 ㅠㅠ?! 드뎌 22.5 넘어버린건가 ㅠㅠㅠ
570을 200명이요? 강대가요?..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