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국어 파이널 13회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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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모의고사 베타테스터 참가 후 상상파이널모의고사를 제공받고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습니다!
독서: 13회차 독서로는 독서 일지, 환율 제도(가나형), 명제, 입력 자동 완성 지문이 나왔습니다. 가나형 지문의 경우 기출로 공부를 하였거나 아니면 평소의 상식으로 환율에 대해서 알고있었다면 많이 어려워하시진 않을 것 같습니다. 명제의 경우 특별한 점은 없었던 것 같으며 자동 완성 지문은 용어들이 조금은 생소할 수 있지만 직관적으로 집중해서 이해한다면 문제를 잘 푸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학: 문학 작품의 경우 그 외 지문들은 전체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잘 풀어나갔지만 생일가, 노계가, 유관산악기는 지문이 길이가 길어서 시간이 꽤나 소요됐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가 어렵다는 느낌은 없고 마지막으로 문학을 점검할 수 있는 문항들인 것 같습니다.
화작: 이전에 화작에서 조금 헷갈렸던 회차들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회차는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언매: 지문형이 아무래도 학습하면서 한 번은 공부하게 되는 부분이 나와서 언어도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과한 문제도 없고 마지막으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는데 좋은 문항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주 수능 학생분들 모두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쌓은 실력 맘껏 발휘하시고 다들 원하시는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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