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된다. · 344864 · 13/12/14 14:33 · MS 2010

    오늘 저녁은 저거다!

  • 문짝 · 246718 · 13/12/14 16:01 · MS 2008

    많이 불안하신가봐요. 아랫글에도 그렇고. 정 불안하시면 민영화 찬성 대자보라도 한 번 써보시죠 물론 실명걸고.

  • 나는된다. · 344864 · 13/12/14 17:50 · MS 2010

    수고하세요~ㅎㅎ

  • 수리논술 · 409444 · 13/12/14 16:23 · MS 2012

    이해당사자인 노조의 말을 맹신하는 것도 좀... 균형잡힌 시각으로 이 문제를 봤으면 하네요.

  • 문짝 · 246718 · 13/12/14 16:37 · MS 2008

    맹신? 민영화 반대 투쟁하는 분들은 아무생각이 없고, 알아보지도 않고 누가 '민영화 나쁜거다~ 반대하자~' 하니까 하는 것 같나요? 너무 건방지시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35qPcKDX2jM

    민영화 안한다니까 냅둬라?
    이명박은 대운하 안한다고 했으니 4대강은 괜찮은가요?
    박근혜가 내걸었던 그 찬란한 공약들 다 어디갔죠?
    님의 균형잡힌 시각이 듣고싶네요

    정치적 이슈 터질 때마다 균형잡힌 시각 운운하면서 정치적 중립성이 어쩌고 .. 한심합니다.

    “The hottest places in hell are reserved for those who, in times of great moral crisis, maintain their neutrality.”
    - Dante

  • 수리논술 · 409444 · 13/12/14 16:50 · MS 2012

    수서발 KTX를 코레일의 자회사로 둔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입니다. 또 정관에는 자회사에 공공자금만 투여될 수 있어 민영화가 원천 차단되어 있고요. 정부의 목적은 코레일이 부채가 너무 심하니까 자회사를 만들어 경쟁을 통해 공기업 효율화를 도모하겠다는거죠.

    자회사나 모기업이나 모두 같은 공기업 계열사인데 이것을 두고 민영화라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겁니다.

    물론 정부 방침에 대해 비판이 있습니다. 과연 자회사를 만든다고 모기업과 경쟁을 할 것이며, 또 공공재인 철도에서 비용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 것인가? 오히려 자회사를 만드느라 부채가 심화되는 것이 아닌가?

    '민영화한다! 공공요금 오른다!'고 대자보 붙이고 투쟁하기 전에 이런 복잡한 사안을 고려해야한다는 거죠. 일단 정부 방침이 민영화하고는 거리가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 문짝 · 246718 · 13/12/14 16:53 · MS 2008

    제가 링크 건 동영상 보고 다신건가요?

    지분구조와 상관없이 실제 경영이 결국 누구에 의해 이루어질지. 그리고 수서발 KTX 자회사를 따로 설립하는 것의 궁극적이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세요 한번

  • 수리논술 · 409444 · 13/12/14 16:56 · MS 2012

    정리해서 논점을 알려주세요.

  • 문짝 · 246718 · 13/12/14 16:58 · MS 2008

    12분 밖에 되지 않아요 보세요 한번.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시겠다는 분이 노조입장 자료는 한개도 안 찾아보셨나봐요

  • 수리논술 · 409444 · 13/12/14 17:08 · MS 2012

    보셨으면 그걸 바탕으로 제 논지를 비판해 보란 겁니다. 저도 나름대로 여러 신문을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노조측 동영상 좌표 하나 던져주고 이거나 보라는건 무책임한 태도 아닌가요?

    동영상 처음부터 철도를 재벌, 미국자본에게 넘긴다고 선동하네요.

  • 유성철 · 482075 · 13/12/14 17:51 · MS 2013

    문짝님 공부하고 글쓰세요. 어느한쪽정치색에 치우쳐서 객관적으로 사건을 못보시는것 같습니다. 동문서답이나 하시고 님이 지금 이런글 올린의도가 모죠? 선동아닌가? 본인이 주장하는 얘기는 모든게 진실인양 그러니정치적중립성얘기가 나오는겁니다. 그리고 저동영상은 수리논술님 말처럼 일방적인 노조측 자료고요 한심합니다. 깨어있는 지식인 코스프레하고싶으면 많이 노력좀 하셔야겠습니다

  • 문짝 · 246718 · 13/12/14 19:51 · MS 2008

    유성철님 오르비 가입하고 첫댓글 .. 수고가 많으십니다. 글 올렸으니 할 말 있으면 거기에 댓글로 해주세요. 일베링크도 환영합니다.

  • 아어떡하지 · 404119 · 13/12/14 17:20 · MS 2017

    오르비에 이런글좀 올리지마셨으면하네요

  • Class · 474745 · 13/12/14 17:46

    왜요? 보고싶은 사람도 분명있을건데 왜님이 올리네마네 하시는지

  • 가나다나가 · 450268 · 13/12/15 14:25 · MS 2013

    아니 ㅋㅋ 왜 가만히 있는사람 시비터세요ㅋㅋ
    올려라 말아라가 아니라 올리지 말았으면 이라고 했는데 왜 흥분하셔서 그러세요

  • Class · 474745 · 13/12/15 15:09

    전 흥분안했는데 그쪽흥분부터 가라앉으시길ㅎㅎ댓글추천수와 제밑에 댓글들이 답을 해주는데요뭘

  • 가나다나가 · 450268 · 13/12/15 16:52 · MS 2013

    저 흥분은 안했고 저기 윗댓글 달때는 웃겼고 지금은 약간 어이없네요 ㅋㅋ
    왜 다수의 생각을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옳을 가능성이 높지만 님은 무조건 다수가 옳다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시네요.
    또 전 '남이 왜 올리고 싶은데 못올리게 하냐'란 생각때문에 답글단게 아니라 말투때문에 답글을 남겼어요.
    저 사람이 명령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생각 말하듯이 부탁했는데 님은 누가봐도 답글 읽었을때 그 사람이 기분 나빠하게 쓰셨잖아요.

  • Class · 474745 · 13/12/15 17:28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뭐랄까...좀 같잖네요ㅎㅎㅎ
    하나하나 반박해봄
    [왜 다수의 생각을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다수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한적없음^^

    [옳을 가능성이 높지만 님은 무조건 다수가 옳다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시네요. ]
    당연히 생각한적없음^^

    그리고 말한대로 옳은 가능성이 아닐가능성보다 매우높음 적어도 저긴0이고 난27이었으니까 그렇다고 추천놀음 하자는건 아님ㅇㅋ?

    [ 님은 누가봐도 답글 읽었을때 그 사람이 기분 나빠하게 쓰셨잖아요.]
    말투는 지극히 님개인적인거임 그걸 또 대변하는게저기 27명이나 추천누르신분이고요.그리고 '아어떡하지'님의 댓글을 읽은 글쓴이를 비롯해서 여러사람들의 기분은 생각안해봄?ㅋㅋㅋ 그리고 나도 님댓글읽고 기분나빠짐ㅋ 이만하면 ㅇㅋ?

    그리고 더 어이없는게 정작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거드는 것도 아니고 자기혼자 흥분해서 저님한테 시비털엇네~ 이러고 있으신게...ㅎㅎㅎ

    님이야 말로 괜한걸로 시비걸지말고 댓글 다시읽어보고 한번 찬~찬히 생각해보셈

  • 가나다나가 · 450268 · 13/12/15 18:48 · MS 2013

    다수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
    댓글 추천수만 언급하고 다른 근거를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좀 비약있었기는 했네요

    2번째
    말투가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했으면 하네요" 랑
    "올리네 마네 하시는지"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봤을때 기분이 나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님은 추천수가 많으니 님 말투가 저사람의 입장에서 듣기 좋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 추천수는 저님이 글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왜 막느냐 라고 말했던거 때문에 받은 추천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좀 과장시켜 말하면 기분나빠짐ㅋ는 만약에 님이 저한테 인사해을때 제가 기분나쁘다 라고 말하면 님은 받아들이실 건가요?
    하지만 정말로 제 말이 님생각과 달라서가 아니라 태도나 억지를 부려서 기분이 나쁜거라면 제가 잘못한거지요

    그리고 본인이 댓글을 못읽었거나 댓글 아래 님같은 사람이 많아 기죽어서 못썼을수도 있죠.
    또 이정도 상식적인 선에서 거든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정도 표현의 자유도 뭐라 하시는지?

    마지막으로 흥분 안했다니까 자꾸 흥분했다 그러시네요.
    왜 본인이 아니라는데 님이 자꾸 그러시나요
    지금은 흥분해지만 이댓글 전까지는 이사람 뭐지 이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시비터는게 아니라 제 생각 말한거랍니다 ㅇㅇ
    말도 안되는 이유가지고 억지부리는게 시비터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저 님이 기분나빠할거같다고 말하는게 시비터는건가요?

  • 가나다나가 · 450268 · 13/12/15 20:05 · MS 2013

    저거 쓰고나서 자꾸 이거 생각이 나네요...
    서로 생각이 다른거 같은데 서로 더 기분만 나빠지니 이정도만 했으면 합니다

  • Class · 474745 · 13/12/15 20:52

    [했으면 하네요]랑 [올리네 마네 하시는지]의 분명한 차이에 대해 말해주시겠습니까? 혹시 언어학같은거라도 전공하셔서 둘사이의 심오한 간극을 밝힐수 있는건지, 아니면 지극히 님개인적인 생각으로,자의적으로 '저말투는 저분한테 기분이 나쁘고 시비거는 행위야` 라고 판단내리고 저한테 말한건지요?

    상식적으로 봤을때 기분이 나쁠수 밖에없다?
    그 상식은 어디서 기인한거고 판단의 기준이 뭔가요? 저는 님이 상식이 없는건지 실수를 하는건지가 궁금할 뿐이네요.

    말도안되는 과장된 예시 들면 설득력이 더떨어집니다. 저는 님이 한 수준 정도의 예시를 들었으니 문제없다고 보구요.

    자꾸 가정법쓰면서 반박하지마세요. 본인이 댓글을 못읽었는지, 댓글아래 저같은 사람이 많아 기죽어서 못썻는지 님이 알아요? 그럼 반대의 경우는요?
    오히려 처음으로돌아가서, 제가 댓글을 달았을 그 시점에, 제의견에 반대하는사람이 있었으면 달았겠죠. 허나 찬성하는 사람들의 댓글이 달렸고 추천도 올랐습니다. 추천은 익명성이 보장되는데도 '아어떡하지'님의 추천수는 0이었습니다.

    [시비터는게 아니라 님생각을 말했다] 라.....비꼬는건 아니지만 초중딩이 할법한 논리군요. 저도 제생각을 말했을 뿐이라고 한다면요?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남한테도 단순한 '생각' 으로 받아들여 진다는 보장이 있나요?

    [말도 안되는 이유가지고 억지부리는게 시비터는거] 라고 한다면 제가 '아어떡하지'님한테 말도안되는 이유가지고 억지부렸다는 거군요ㅋㅋㅋ자승자박이네요. 자기가 할말이 자신에게 덫이 되는지 정도는 생각하고 말하시는게 후일에 도움이 될까합니다.

    자신은 할말다하고 [서로 생각이 다른거 같은데 서로 더 기분만 나빠지니 이정도만 했으면 합니다] 라고 하는건 뭔가요? 애초에 님이 저한테 댓글달지 않거나 무논리로 일관하지 않았으면 됩니다. 저는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뜻을 굽히지 않았을 뿐이고요. 님이 저한테 그걸 논리적으로 깨우쳐 주거나, 님이 잘못했거나 둘중 하나겠죠.

  • 가나다나가 · 450268 · 13/12/15 23:15 · MS 2013

    제가 잘 몰랐나보네요
    님이 시비투로 말 안하셨다면 뭐라 할말은 없지만
    충분히 남이 보이기에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해주셨으면 하구요

    과장된 예시를 든거는 나도 님댓글 읽고 기분나빠짐ㅋ라고 썼길래 그걸 설명하기 위해 쓴거구요

    그리고 자꾸 반복하게 말하게 하는데 님 의견에 반대한다가 아니라 저사람이 하라마라 하시는지라는 말이 기분 나쁠수도 있다란 뜻으로 남긴겁니다.
    그러니 말도 안되는 이유가지고 억지부리는게 시비터는거면 님이 아어떡하지님한테 말도안되는 이유가지고 억지 부렸다는 말은 그냥 동문서답같구요.
    그리고 추천도 의견이 반영된건지 태도가 반영된건지도 모르고아무 생각없이 추천수가 2ㅡ3개 차이나길래 한번씩 눌렀는지도 모르구요. 전 방금 댓글달려고 무의식중에 누르다가 님댓글에 추천 눌렀습니다.
    이런걸 봤을때 추천수가 절대적으로 내생각이 아니라 님생각이 옳다라고 보기는 힘들꺼 같네요.

    전 그랬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리고 더 어이없는게 정작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거드는 것도 아니고 자기혼자 흥분해서 저님한테 시비털엇네~ 이러고 있으신게...ㅎㅎㅎ

    님이야 말로 괜한걸로 시비걸지말고 댓글 다시읽어보고 한번 찬~찬히 생각해보셈

    비꼬는건 아니지만 초중딩이 할법한 논리네요

    저는 님이 상식이 없는건지 실수를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런 부분을 봤을때 님의 생각이 저에게 그냥 님의 생각을 알려준다라고 전 느끼지 못해서 그렇게 썼습니다.

    또 저도 저님이 왜 댓글 안달렸는지에 대해 이럴수도 있다라는것을 설명하기위해 쓴거고 무조건 이렇다 말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는 댓글 달고 조금 지난뒤에 자꾸떠올라서 쓴거지 제말 할거 다하고 님 조용히 하라고 쓴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가정법을 쓰든 말든 무슨상관인가요?
    그렇게 말하고서 님도 바로아래 님도 가정법 쓰셨잖아요

    또 우리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 충돌하는거지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를 가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 Class · 474745 · 13/12/16 00:24

    제가 반박한 부분에대해서 "비약이 있었네요~ 잘몰랐어요~" 하면서도 끝까지 하시네요ㅋㅋㅋㅋ 그리고 그외에도 제가 집은 중요한 반박포인트에 대한 답변은 없네요??

    그니까 과장된 예시는 설득력이 없다니까요?

    동문서답이라뇨? 전 님이한말 그대로 차용해서 님이 스스로 빠진 오류를 설명해준건데 이해를 못하신건가요? 님이 스스로 ~가 시비거는거다. 라고 해놓고 정작님이 첫댓글에 저한테 시비걸었다는 부분을 연결시키니 엉뚱한 소릴하네요??

    [그리고 추천도 의견이 반영된건지 태도가 반영된건지도 모르고아무 생각없이 추천수가 2ㅡ3개 차이나길래 한번씩 눌렀는지도 모르구요.] 이건 무슨 망상이죠? ㅋㅋㅋㅋ그냥 할말이 없네요. 그럼 [원래 제댓글에 추천이 1억개있었는데 FBI의 계략으로 추천수가 조작된건지도 모릅니다]라고 님수준과 똑같이 반박해봅니다.

    그리고 적어도 추천수가 한두개 차이면모를까 30개가까이 차이났는데 그사람들이 다 실수로,생각없이 눌렀을까요? 밑에댓글쓰신분들하고 거기의 추천은요? 아예 국정원개입했다고 하시지. 근거도 없으시고 그나마 말하는건 비약이있거나 망상이니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할정도군요ㅋㅋㅋ

    [설명하기위해 쓴거고 무조건 이렇다 말한게 아닙니다. ] 어떤 사건이든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치면 가짓수는 무한대겠죠. 근데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하고 근거는 설득력이 있어야합니다. 그쪽은 자꾸 ~할수도있다 라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반복하시는듯

    [그리고 가정법을 쓰든 말든 무슨상관인가요?
    그렇게 말하고서 님도 바로아래 님도 가정법 쓰셨잖아요 ] 가정법을 쓰든 말든 무슨상관이 아니고요....ㅋㅋㅋㅋ정말 답답한 사람이네요;; 웬만큼은 이해를 하셔야 저도 그에대해 말을하는데 이건뭐....;; 그리고 저가 바로아래 가정법 썻다는 부분 알려주겠습니까? 복잡해서 모르겟네요.

    생각이 달라서 충돌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경우는 다른데요? 님이 지금 우리가 이논쟁을 이어가는건 생각이 다를수도 있음에서 비롯된거일수도 있지만 그 시초는 시비를 가리는 부분에서 기인한겁니다. 그정도도 인지못하시고 지금 계속 댓글다신건가요?

  • 가나다나가 · 450268 · 13/12/15 23:34 · MS 2013

    그리고 님은 의사소통을 학문으로 배우셨나요?
    수학처럼 이것을 기분나쁘다 증명이라도 하라는 건가요?
    언어에 노출되면서 배워가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그렇게 판단했기에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 가나다나가 · 450268 · 13/12/16 00:04 · MS 2013

    그렇다면 님도 처음에 전 아무생각없이 썼는데 흥분했다고 그쪽 흥분부터 가라앉히시길이라고 했는지 근거를 들어가며 설명해주시죠
    만약에 증명해낸다면 제가 흥분을 그때는 하지 않았으니 님이 절대적 기준으로 삼는 그 학문이 틀린거고
    증명해내지 못한다면 이런말을 쓰시면 안되죠

  • Class · 474745 · 13/12/16 00:06

    혹시 저 언어학 운운한 말을 곧이곧대로 들은건가요? 그렇다면 이해력을 좀 높이셔야겠네요. 수학처럼 증명을 하라는게 아니라 논리있게 설명을 하란거죠. 주장은 설득력이 있어야하고 그에 뒤따르는 근거는 명확해야하는데 님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요.

    [당연히 그렇게 판단했기에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라면 님의 판단의 옳고 그름부터 구별하고 판단의 근거를 논리적으로 제시하셔야할듯

  • 가나다나가 · 450268 · 13/12/16 13:08 · MS 2013

    님 제가 쓴글이 말도 안되보이고 억지 부리는거 같죠?
    저도 님글 그렇게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님도 제가 말하는 바를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해석하고 있고, 억지부리고 있고 또 저도 이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여기서 누가 누굴 이겼다고 해봐야 정신승리말고 더하겠습니까?

    서로가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쪽으로만 생각해서 이렇게 까지 온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제가 왜 님댓글에 시비털었다고 썼는지 다시 설명해 드릴께요. 이 댓글로부터 시작됬으니 말이에요.

    아어떡하지 님은 이런글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라고 하셨습니다.
    저기 저말투가 명령보다는 부탁에 가까운 어조라고 충분히 느낄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님은 올리네 마네 라고 하셨는데 이 말은 아어떡하지님이 올리지 말았으면 하네요가 아니라 이걸 왜올려, 내려라 이런투의 말이 나왔을때 해야 더 맞는말이라고 생각할수 있다고 봅니다.
    또 하시는지라는 말에서도 니가 왜 명령질이야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보기 힘들까요?
    하는지 모르겠네요랑 하시는지랑의 차이를 생각해 봐주셨으면 하네요.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이번 상황에서는 충분히 저렇게 해석될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네요.
    설사 님의 의도가 그것이 아니였더라도, 청자가 그렇게 느꼈더라면 이것이 청자만의 잘못은 아닐겁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앞에서는 조금 넘겨쓴거 같아서 이번에는 제대로 썼습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소식들을 접하면 화가 치밀어 오를수밖에 없고 이걸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했지만 저님이 올리지 말았으면 한다고 하셔서 그런것 아니었나요?
    그랬다면 저님도 분쟁을 조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의미에서 쓴것이었을 겁니다. 충분히 남이 기분 나빠하지 않을 만한 어투를 썼구요.
    저분이 일베충이었다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님도 그 아래 댓글가지고 더이상 말안해주셨으면 하네요.
    제가 할말이 없어서 절때로 이런 댓글 쓰는게 아니라는것도 확실히 알아두시구요. 저 정말로 말하고 싶은거 참고 있습니다.

  • Class · 474745 · 13/12/16 17:46

    [님 제가 쓴글이 말도 안되보이고 억지 부리는거 같죠? 저도 님글 그렇게 보입니다. ]
    ............? 갈수록 어이가없는데 이건 마치 고딩이 초딩한테 초졸부터하라는데 초딩이 고딩한테 고졸부터하라는?? 그런식이네요;; 님 댓글은 무논리로 일관했고 말도안되는 억지투성이라는 것을 저는 하나한 집어서 반박하고 역논리로 님의 오류를 밝혀주었습니다. 님이 제댓글이 말도안되는 걸로 보신다면 그건 님 수준에서 이해를 못하셨거나 또하나의 억지를 부리시는걸로 보이네요.
    제가 설명해달라는 부분을 제가 반박할수 없게끔 논리적으로(논리라는 고상한 말 쓸필요 없이 최소한 무논리,억지는 없게끔) 말해주시진 않고 어떤 부분은 비약이있었다,잘못했다 라고 하면서도 어떤부분은 회피하고 이젠 제가 억지라뇨?

    그리고 [올리네마네 하시는지]와 [올리지마셨으면하네요]의 차이를 누구맘대로 정합니까? 어투? 님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그런거 정해서, 그걸 시비터는걸로 간주하나요?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이번 상황에서는 충분히 저렇게 해석될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네요.] 제가 봤을땐 특이한경우가 님한테 속하고요. 충분히 저렇게 해석될수있다는 것도 님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에요. 그리고 설사 그렇다치자, 그렇다면 저댓글이 시비거는 정도의 댓글입니까? 그것도 님 주관적인 판단으로 시비성댓글이라 결론 지을건가요?
    그리고 '아어떡하지'님의 댓글은 공손하더라도 글쓴분이나 여러사람들의 기분을 나쁘게 할 여지가 있습니다. 왜냐면 밑에 어떤분이 그랬듯이 다른사람의 자유를 제한하는것이거든요. 대학을 합격해서 등록해야하는데 어떤분이 공손하게 "저가 추합해야하니 등록하지 말아주세요" 이런경우도 같은 맥락 아닙니까? 충분히 남이 기분 나빠 할 경우의 시초도 님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멋대로 생각하신 것 아닌지?
    [ 정말로 말하고 싶은거 참고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을 이해못하겠네요. 뭘 말하고 싶으시다는건지... 진짜 솔직히 말해서 일정수준이상은 말이통하고 이해할수있는 그런상대랑 말을 주고받아야 저도 할맛이 나고 그래왔는데 이건 아주 그냥 지치네요ㅋㅋㅋㅋ초등학생한테 열변을 토해내는 느낌이랄까..? 제발 댓글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생각다시해보시면 부끄러워짐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 가나다나가 · 450268 · 13/12/16 20:25 · MS 2013

    아까 님이 언어학 운운하길래 제가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더니 아니라고 또 제가 그래서 제 생각을 썼더니 니 주관적 생각이라 하시니 제가 어떻게 대답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말은 수학도 아니고 당연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 두 댓글을 봤을때는 그 어느쪽에도 편협된 생각을 가지지 않았었고, 다만 이 댓글을 봤을때 만약에 내가 이 댓글을 읽는다면 중립적인 입장에서 내가 만약 저사람이었을때 충분히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남긴거고, 이 생각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타당하지 않다는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는 무엇인지요? 아까도 말했듯이 설사 님 말에 그런 의도가 없었더라도 님에게 아무런 관련, 생각이 없었던 사람이 보았을때 기분나쁘다고 느낄수 있었다면, 충분히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요. 억지주장인가요?
    올리네마네도 아어떡하지님의 했으면 하네요를 '당연히 내가 이 글 올릴지 정한다' 라는 말정도로 보고 썼다고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억지주장인가요?
    추천수에 관해서도 제가 보기에는 요즘 대자보 관련해서 뉴스도 많이 뜨고 있고 이것을 보고 많은 분들이 열받고 하셨을 텐데, 말투가 기분 나쁜 것보다는 단순히 이 글을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했는데, 님이 이런건 봐야 되는데 왜 올리지 말라고 하시냐고 하셔서 그 말이 담고 있는 의미때문에 추천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제 말이 억지주장인가요?

    저님은 단순히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 이 글을 썼을까요?
    저님이 최소한의 생각을 하고 글을 썼더라면, 이 경우는 개인의 이득을 위한 경우가 아니니(이정도는 님도 생각할수 있겠죠 저님이 저 사진만 보면 막 거품물고 쓰러지거나 하지는 않을테니까요)저 님도 다른 이 사이트에,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문제가 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있었기에 그것이 이 글을 볼 자유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해서 쓰지 않으셨을까요?(자유가 모든일에서 제일 우선시되어야 하는 가치라 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납득 하시는지요?)
    님이 생각하는 가치와 저님이 생각하는 가치의 차이일 뿐, 영리적인 목적도 없이, 그리고 다른 사람이 기분 상할까봐 '하셨으면 하네요'라고까지 쓰셨는데 왜 님은 '자유'라는 이유로 저님에게 기분나쁘게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것도 억지주장인가요?
    또 수시 추가합격에 관해서는 '내'가 수시 추가합격을 해야되니 자기만 생각해서 이기적으로 말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저 님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수시 추가합격처럼 자기 이득을 위해서 댓글을 단것은 아닌거 같은데요?
    혹시 이것도 객관적인 근거가 없으니 억지주장인지요?
    그리고 님 자꾸 저 무시하는듯이 말하는데 님 논리가 멋있고 완벽해 보이고 저놈은 쓰레기네 이렇게 생각해주시진 말았으면 하네요.
    니 논리가 말도 안된다 이런 얘기는 님이 제 얘기를 완벽하게 반박해서 제가 틀렸다고 인정했을때 쓸수 있는말이 아닌지요?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지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님은 욕만 안하면 지킬수 있는 예의는 다 지키는 것이라 생각하나요?
    제가 봤을때도 제가 조잡하게 말하긴 했지만,님이 제 생각을 님 멋대로 전부 님쪽으로 유리하게 해석시켜놓고 개논리라고 하시니 저도 답답할 따름입니다.
    물론 님이 유리하게 해석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말도안되는 논리라고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님이 물론 저보다 글 잘쓰고 생각 잘하는건 인정합니다만 단 한번도 제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않고 님에게 맞게만 해석에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만들고 초딩이니 하면서 무시하시네요.

  • Class · 474745 · 13/12/16 21:16

    곧이곧대로 받아들일것과 그렇지 않을것 정도는 구별 할수있지않나요? 갑자기 말이 주관적이란게 왜나옵니까? 정말 갈수록 가관이네요. 솔직히 님도 님이 무슨말하는지 모를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리고 말이 주관적이라면 그주관적인걸 님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객관적인것 마냥 말하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남의 주관적해석은 틀리고 님의 주관적해석은 맞는건가요? 그리고 주관적인것도 정도가 있어야죠.
    그리고 그럼 한가지 물어봅시다. 저의 저댓글이 '아어떡하지'님의 심기를 건드릴법하다고 치면, '아어떡하지'님의 댓글자체는 다른사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나요? 그리고 저의 저 댓글이 시비거는 정도입니까? 시비거는게 뭔지 님이 저위에 말해놓고도 판단을 못내립니까?

    아니 그리고 말하는게 보니 '아어떡하자'님이 기분나쁘다는것을 전제로 말하는데 님이 한참잘못됐다는걸 아직도 이해못하심? 그리고 만에하나 저분이 속으로 내심 기분나쁘다고 하더라도 그걸 저분이 직접알려준것도 아닌데 님이 마치 저분 빙의한것처럼 저분 기분나쁘다고, 왜 저분 기분나쁘게 댓글쓰냐고 하면 안되죠.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있었기에 그것이 이 글을 볼 자유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해서 ]
    다른사람의 자유는요? 자유를 먼저 제한한건 저분이고 그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저밑에 댓글쓰신분이 잘말했네요. 님말대로하면 저분은 자신의 자유를 내세워서 다른사람의 자유를 제한한 꼴인데요?

    [저 님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수시 추가합격처럼 자기 이득을 위해서 댓글을 단것은 아닌거 같은데요?] 자기 이득을 위해서 댓글단것이 아니다라... 그럼 다시 반박해보겠습니다. 어떤분이 대학 등록을 할려는데 그분한테 등록하지말아달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추합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저말을 했다면 어떤가요?

    제논리가 완벽하고 님논리가 쓰레기다. 이말이 아닙니다. 제가 하도 답답해서 그부분은 좀 거칠어졌는데 그만큼 너무 답답해서 그랬습니다. 제가 말한부분에 대한 반박은 없고 주장에는 근거가없고 근거는 엉뚱한거고 예시는 말도안되게 했으니까요.

    [니 논리가 말도 안된다 이런 얘기는 님이 제 얘기를 완벽하게 반박해서 제가 틀렸다고 인정했을때 쓸수 있는말이 아닌지요? ] 저는 님얘기를 하나도 빠짐없이 반박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말한 여러부분에서 님이 못했고 또한 몇가지는 님이 스스로 인정하지않았습니까? 완벽하게 반박했다 하더라도 상대가 억지부리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님이 제 생각을 님 멋대로 전부 님쪽으로 유리하게 해석시켜놓고 개논리라고 하시니 저도 답답할 따름입니다. ] 제멋대로 유리하게 해석한적없고 님이한말 그대로 차용해서 님이한말로 님이한말을 반박했고요. 님스스로가 모순에 빠진점도 제가 지적했습니다. 저한테 유리하게 해석시킨게 아니라 님이 그렇게 느끼시는거 아닐까요? 초딩이라고 한적 없구요. 초딩운운한건 다른부분에 대한 얘기 였습니다.

  • 아쟁총각 · 408445 · 13/12/14 17:50 · MS 2012

    전 오르비에서 이런거 보고싶은데요.

  • 토마스의정점 · 243365 · 13/12/14 17:56

    주장에는 근거가 필요하죠. 특히나 다른 사람의 자유를 제한하는 경우.

  • 이제부터뻥튀기안먹어 · 448180 · 13/12/15 00:59

    왜요?ㅋㅋ 여긴 일베가 아니잖아요.

  • 생산자. · 63260 · 13/12/14 19:16 · MS 2004

    수서발 ktx 법인화 자체가 민영화라곤 할 순 없고, ktx 요금도 사실상 국토해양부 소관이기 때문에 오를 가능성은 없어요.

    철도노조가 수서발 ktx 법인화를 민영화로 가는 단계라고 보는 건 그만큼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그래요. 10년 전까지만 해도 철도공사가 철도청이었어요.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장기적으로 민영화로 가는 정책이 검토되었고, 노무현 때는 철도공사화 하면서 실제로 철도공사화의 최종목적지를 민영화로 공언하기도 했지요.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인천공항철도 같은 민자사업을 꾸준히 유치하기도 했고 수서발 ktx도 애초에 민영으로 운영되는 걸 목적으로 추진되었던 거고요. 현 정부가 민영화할 생각이 없다고 얘기해도 그걸 곧이곧대로 믿을 수가 없죠. 실제로 그런 방향으로 철도 정책이 진행 되었으니까요.

    정관상 민간 자본의 유입을 막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정관상 그런거고, 청와대가 임명하는 코레일 사장이 의지가 있다면 정관 바꾸고 주식매각하면 그게 바로 민영화인 거에요. 개인적으로 봤을 땐 최연혜가 뱉어놓은 말이 많아서 임기하는 동안은 별 거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향후 다른 사장이 코레일에 취임했을 때, 더 나아가 다음 정부의 시각에 따라서 수서발 ktx와 다른 노선들의 향방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죠. 수서발 ktx 법인화가 장기적으로 민영화하는 과정을 쉽게 만들어 놓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튼 대자보 사태?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데, 사실관계가 어떻든간에 대학생이 사회 문제에 대해서 피하지 않고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저는 고무적이라고 봐요. 많은 대자보들이 철도 민영화 문제를 거론하고 있지만 사실 철도 민영화 문제 자체가 대자보 사태를 만든 건 아니죠. 그보단 대학생들이 그 세대가 공유하고 있는 어떤 문제들을 서로가 공감하고 재확인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본질적인 거고, 국정원이나 철도 파업과 같은 당면적인 사회현안을 통해서 표현되었을 뿐이죠. 철도 파업에 대한 시각차가 대자보의 본질적인 의미를 가릴 순 없다는 말.

  • 이제부터뻥튀기안먹어 · 448180 · 13/12/15 01:00

    이렇게 논리적으로 글잘쓰려면 어떡해야하죠ㅜ

  • Gentleman · 447643 · 13/12/16 20:31 · MS 2013

    '민영화'라는 단어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정부는 민영화를 하지 않는다고 못박았습니다. 수서발 ktx의 경쟁력재고와 어마어마한 부채(17조원)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회사를 설립하는게 목적입니다. 더군다나 노조는 '민영화' 를 필두로 임금인상6.4%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부채17조짜리 평균연봉 6천만원 공기업이 할 소리는 아닌 듯 합니다.

  • 딸기맛초코렛 · 459265 · 13/12/17 12:40 · MS 2013

    이거 그냥 글 펑할까... 너무 열심히 싸우고있는데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