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성 [330657] · 쪽지

2011-01-02 12:31:03
조회수 2,046

나군 대기번호로 입결 숨키는 성대와 한대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503353

대기번호는 최초컷이후에 기다리는 모두에게 대기번호를 주어야 한다(또는 최종컷 대기번호는 확인할 수 있을 정도까지)
연고대는 경영학과의 경우 작년에 추합최종이 171번(3차 추합이던가?),127번(전찬)까지 확인 되었다
이후에도 조금 더 합격했을 수 있다
성대는 경영의 경우 1.5배수(50명 모집이라75번까지)(작년)
          글경의 경우  2배인가 3배수까지 대기번호주고(작년)
한대는 모집정원의 50%를 대기번호주고 추합되면 다시 50%까지 대기번호 주고(재작년)
수험생은 최종컷을 아는게 중요한데 알 수가 없다
성대,한대는 입결을 높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 짓이고
수험생은 추합최종컷을 모르면 나중에 땅을 치는 원서질을 하게 된다
반면에 서강대는 대기번호 확실하게 부여해서 최종컷 확인이 가능하다
서강경의 경우 꼬리가 털려서 최종컷 1.15~1.2%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성대는나군  글경,경영 최종컷 아무도 모른다
메가 자료에 글경 나군 13명 추합이라고 나왔는데 13명이면 최종컷이 0.3%대인데
가군 연고대 등록하지 누가 글경 가겠나? 글경 갈거면 가군에서 쓰지
실제로 최소 3~4바퀴 돌고 등록 시작하는데
성대한대는 대기번호를 넉넉하게 주어서 수험생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기를 바란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큰애가 작년에 성대경영을 대기번호도 받지 못했는데
가군에서 추함으로 먼저 붙고 성경은 전화오길래 안간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도 오르비에서 보면 마구 마구 합격하더라
나군  기다리면 보통은 가군 컷에 근접하게 되니 넘 똥줄태우지 말고 기다리세요
작년에 한 마음고생 때문에 쓰는 글입니다
순수한 의도의 글인데 이걸 왜곡하면 *대 알바들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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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은정 · 330835 · 11/01/02 12:35 · MS 2010

    나군은 그정도까지 추합이 안도는거아닌가요 저 작년 나군 한경 30번대 (35였나 그정돈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요 근데확실한건 처음에 대기받았어요)였는데 그 등록마지막날 밤 11시쯤에 전화왔었어요 전 가군 으로 성대다니는 학생이니 한훌이라 오해는 하지마시고요 ㅋㅋ

  • 기라성 · 330657 · 11/01/02 14:31

    10입시에서 성경 나군 대기 못받고 추합되었는데 안갔어요
    한대는 50%대기 준다는 사실만 아는데
    한경 나군 초합이 성경가군보다 비슷하거나 더 쎗는데(1%정도) 추합이 1.6~7%정도까지 올라간거 봤답니다
    아마 더 올라가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 浪人 · 362786 · 11/01/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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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2 12:39

    서강대도 대기번호 없이 합격하는곳 아닌가요? 그리고 님 작년에 쓴 글 보면 아드님이 이과생이라 하신것 같은데 이제는 문과생으로 전과 시키 셨나요? 아니면 지금은 그 아들이 쓰시는 건가? 아들과 아뒤 공유하면서 쓴다고 하셨는데.
    아 그리고 올해 다시 오셔서 서성 입결 분석 하겠다고 쓴것 같네요.ㅋㅋ
    부모님 자녀분이나 잘 챙기세요. 이런 혼란글들 남기지 마시고요
    .(아니면 자제분이 부모님 흉내내면서 쓴 글일수도. 아뒤를 자녀들과 공유해서 맨날 논란글이나 쓰시고. 어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기라성 · 330657 · 11/01/02 14:21

    애가 둘이요 큰애는 문과 작은애는 이과
    내글의 취지는 나군 대기번호 확실히 주어서 입결을 투명하게 해서
    수험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맘 편하게 원서을 넣자는 애기인데....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2 19:29

    수험생 부모님 이시면 그 나이에 걸 맞게 사고하시고 글을 써주시기 바래요. 수험생들 편안히 합리적으로 하자는 목적만 있으면, 대기 번호를 넉넉하게 주자는 내용으로 쓰시면 되지, 뭔 학교가 입결을 높이기 위해 파렴치한 짓을 저질르는 것처럼 쓰시나요? 연륜과 경륜이 있고 사고를 하실 나이가 충분하다면 앞뒤를 보아 가면서 사리분별하게 쓰는 것이 나이드신 분의 자세인것 같네요. 기라성님의 글은 글의 의도와는 충분히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있고, 님의 글을 제가 아래처럼 모대가 아니라 특정대학으로 바꾸면 그 대학의 분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제가 작년부터 님을 보았지만 나이드신 분의 자세가 아닌 그냥 훌리 그 자체 입니다. 그러면서 말 끝마디에 이의를 달면 뭐 대학 알바요? ㅋㅋ..님이나 똑바로 처신하시고 행동하세요. 님의 자제분이 님이 쓰신글과 댓글 들 보면 어떻게 느끼겠어요? 나이든 부모님이 이렇게 놀고 있으시다고..자제분들한테 부끄러운 부보님이 되지 않으시기를 빌어 드릴께요.

  • 기라성 · 330657 · 11/01/02 20:32

    글의 논지가 특정 대학을 비방할 수 있다는 의견은 납득이 되는데
    12월 3째주 기말시험이후 방학이라 강의가 없어서 작은애 대문에 좋은 정보 없나 자주 들어오는데
    똑바로 처신하라니
    부끄러운 부모가 되지말라니 좀 심하십니다
    논리적 의견만 표명하면 되는데 이렇게 과도하게 굴면
    알바라 생각이 될 수 밖에.....
    그 대상이 성대면 화가 더 납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 발전하는 학교 알바들이 오히려 추하게 만드니까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2 21:10

    글의 논지가 특정대학을 비방할 수 있다는 의견에 납득이 가신다고 하셨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향후 이런글 쓰지 마시기를 바래요. 작년에 님 보았지만 님이 학부모인지 재학생인지도 불분명하고요, 작년에 기억하기로는 님은 증권가쪽에 일하시는 분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지금은 또 강의 다니시는 교수님이신가요? 뭐 유능하시면 증권도 하시고 강의도 하시니 상관은 없고요.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님은 항상 본인은 훌리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 것에 댓글이나 반박하면 그 사람들은 훌리라고 말씀 하시는 겁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님이 더 훌리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연륜과 경륜에 맞게 사고하시면서 글 쓰시라고 말씀 드린거고요.

    아들과 아뒤 공유하신다고 했죠. 분명 자제분도 부모님이 쓴 글들 볼 수 있을텐데 더이상 글 들 쓰지 마시고, 정 필요하신것은 객관적으로 상황들을 관찰하고 판단하시면서 쓰시죠. 이것이 제가 정말 님께 드릴 수 있는 말입니다.

  • *박민영* · 351869 · 11/01/02 21:0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이어폰이 · 282008 · 11/01/02 13:01 · MS 2009

    자삭하시죠.. 어디서 질더럽히는 서강대 훌리가 난입해서 난리인지.. ㅉㅉ

  • 스타치 · 279088 · 11/01/02 13:11 · MS 2009

    님의 댓글도 질더럽히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 기라성 · 330657 · 11/01/02 14:34

    글의 취지는 대기번호 깨끗하게 주어서
    입결을 투명하게 해서
    수험생의 합리적 판단을 도와주자는 취지입니다

  • 기라성 · 330657 · 11/01/02 14:19

    역시 성대 알바들이 날뛰는 군
    큰애 10학번으로 가서 군대 갔고
    자퇴생인 작은애가 이과 인데 외국어 망쳐서 가군 성대 전전컴 나군 서강 전자쓰고
    현재 성대 우선합 상태
    수험생입장에서 생각하면 입결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하는 학교는 나쁜 학교지요
    왜냐 하면 나군이 확실해 보이면 가군을 상향지원할 수 있는데
    나군이 불확실 하다고 가군 낮추어 쓰고 천추에 한이 됩니다
    난 성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왜 성대는 이런 알바들 가지고 정당하지 못한 짓을 하는지

  • vlvl · 353547 · 11/01/02 18:28 · MS 2010

    학교가 자기의 입시결과를 밝혀야하는 의무가 있나요???모든 학교는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짜고 실행할 수 있으며, 이것이 대학자율화아닌가요...
    물론 수험생입장에서는 합격여부가 가장 중요하니까 그런 말씀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똑같이 학교 입장에서는 좀더 우수한 학생들을 뽑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입시결과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나쁜 학교라하는건 지나치다는 의견입니다...

  • 기라성 · 330657 · 11/01/02 20:18

    좋은 의견입니다
    특히 이과쪽 서성한은 과목별 반영비율을 통해서 그러한 노력을 하는 것 인정합니다
    나쁘다고 까지 한 의견은 지나친 표현입니다
    그러나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정보의 투명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기번호 충분히 주었으면 합니다
    친구아들이 언수외289에 99,91인데 연경(347.7),고경(485.75),연경제중에 하나 쓴다고 하다가 마지막에 고정경을 쓰던지
    후달려서 나군 성글경이 넘 쎄니 가군에 성글경을 쓰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군 최소 고경이나 연경제 쓰고 나군 성글경 무조건 되니까 쓰라고 하고 설명을 하느라 애먹었고
    고경을 썻읍니다
    나군 성글경에 대해 정보를 제대로 알고 있었으면 당연히 나군 성글경 쓰고
    가군을 좀 더 편히 쓸 수 있었겠죠
    입시제도가 추합 제대로 모르면 바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애기입니다
    그친구 와이프가 고정경썻으면 우선합 되는데 하면서 드러누웠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고정경 썼으면 한달반후에 평생을 드러누워서 지낼 거라고 애기해주었답니다
    입시제도가 정말 잘못된 것 같습니다

  • vlvl · 353547 · 11/01/02 21:06 · MS 2010

    실례가 되는 질문일 수 있겠지만, 님 정말 자식 둘을 대학 보내신 학부모님 맞습니까??님의 글을 보면 좀 의아해서 그럽니다...자식 둘을 대학에 보내고 아들이 군대에 갈 정도면 최소 40대 중후반 이상이고 50대 이실 텐데 쓰시는 말투를 보면 그 연배 분이 아니신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후달린다'라는 표현이 단적으로 그러합니다...그냥 의아해서 여쭤 보는 것이니까 기분 상하신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2 21:16

    이분 미스터리한 존재입니다. 맨날 본인이 말하기는 나이드신 분이라고 하고 수험생 자제분들 있다라고 하는데, 나이드신 부모님의 연륜과 경험이 전혀 없어요. 오히려 재학생 훌리보다 더 심합니다.

    저분 여의도 증권가에서 일한다고 하시더니 지금은 강의 끝나고 오셨다고 하네요,

  • vlvl · 353547 · 11/01/02 21:22 · MS 2010

    저는 전후상황을 잘 몰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긴 뭐하고...다만 쓰시는 말투가 그 정도 연배의 분이 쓰실 만한 어투는 아니라고 느껴져서요...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2 21:50

    말투가 문제가 아니라 글의 내용자체가 저런 연배 분이 쓰실 글이 아니에요. 훌리보다 더 한것 같어요.
    그리고 어디서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바 운운하는데..ㅋㅋ.. 뭐 이런것을 보니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기도 어렵고,
    확인 안된 사실이 사실인양 하시는 것 보니 기가 막히네요. 이런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단편적으로나마 이분을 판단하시면 되겠네요.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2 21:19

    그리고 작년에 더 재미있는 것은 서성 분석을 올해도 하시겠다는 말씀..무슨 부모님이 그리 할이 없으셔서 서성 분석을 하고 계신지.. 참 자제분들과 아뒤를 공유하시면서 쓴다고 하시는데, 이분 자제분들이 이런글들 보면 어찌하겠어요.!

  • 기라성 · 330657 · 11/01/03 20:34

    둘째가 이번에 정시 진행중입니다
    나이들어도 그런 표현 다 씁니다. 물론 공식석상에서는 그런 표현 못쓰지요

  • 똥쭐타네 · 352211 · 11/01/02 14:59

    이 글에 도대체 비판할거리가 있나요?
    이분과 의견이 다른분은 계실수 있는데.
    이분은 그냥 '내 의견은 이렇다.'식으로 말씀하신건데..
    이글에 걸린 태클은 뭐지요?
    이글에 태클하는 사람은
    1. 정말 예민하고 사회생활할때 힘이드실분들..
    2. 타대학생인데 자기대학에 열등감 느끼는 학생분들..
    일겁니다..
    둘다 뭐 안좋은 케이스네요?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2 18:32

    이분 기라성 이라는 분 정말 제가 보기에는 어떤 훌리인지 사칭을 장난처럼 하시면서 교묘히 타 학교들 깍아 내리는 분이죠.
    그러면서 성대 70년대 학번이라고 하시면서요. 올해 처음이신지 모르지만 나중에 보세요.

    제가 이분 논리대로 똑 같이 한번 써보고 비교해 보세요.
    ******
    대기번호는 최초컷이후에 기다리는 모두에게 대기번호를 주어야 한다
    연고대는 경영학과의 경우 작년에 추합최종이 171번(3차 추합이던가?),127번(전찬)까지 확인 되었다
    이후에도 조금 더 합격했을 수 있다
    지금 까지 나군 모대의 경우는 대기번호 합격 그리고 최종적으로 전찬까지 하면 알수 없으나 항상 최종이 중요한데
    지금까지 이학교의 최종은 아는 수험생은 없었다. 수험생은 최종컷을 아는게 중요한데 알 수가 없다. 도대체 이 학교는 몇년째 이 같은 것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인가? 이 학교는 아마 입결을 높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 짓이고, 수험생은 추합최종컷을 모르면 나중에 땅을 치는 원서질을 하게 된다. 어느 누구도 이 학교의 최종컷을 지금까지 아무도 모른다. 메가 자료에 이 대학교 초합이 ** %라고 하는데 가군 연고대 등록하지 누가 여길 가겠나? 대기번호를 넉넉하게 주어서 수험생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기를 바란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가군에 연고대 쓴 대부분의 수험생이 국사를 선택하지 않을시 대부분 이학교를 쓰는데 아직도 제되로 된 입결을 가르쳐 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가군에서 추함으로 먼저 붙고 이 학교에서 전화오길래 안간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도 오르비에서 보면 마구 마구 합격하고 정말 컷이 어디까지 형성 되어 있는지 몰라서 나군에 학교를 쓰고 싶더라도 못 쓰겠더라라.

    순수한 의도의 글인데 이걸 왜곡하면 *대 알바들이라 생각하세요

    이것이 순수한 의도?

  • 기라성 · 330657 · 11/01/02 20:49

    이글은 성대를 깍아 내리기 보다는 입결에 대해서 투명하게 하기위해서
    대기번호 확실히 주자는 내용입니다
    물론 각대학은 좋은 학생을 뽑기 위한 나름의 전략으로 입결을 높은 척 할 수 있습니다
    이글은 수험생 입장에서 그러지 말자는 주장이고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면 되는데......
    이글대로 되면 누가 이익을 봅니까? 수험생들이죠
    누가 손해를 봅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이글대로 되면 성대가 손해를 봅니까?
    그래서 이렇게 매너없게 개인비방까지 하나요

  • vlvl · 353547 · 11/01/02 21:15 · MS 2010

    님의 의도가 그러하시다면 다른 분들이 사과를 드려야 겠지만, 그런 목적이었다면 충분이 다른 어조로도 의도를 전달하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아래 '이어폰이'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님의 글은 성한대 분들이 기분상하실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물론 저는 성대생이어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같은 글이라도 불필요한 논쟁과 마찰을 줄이는 방향으로 글을 써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기라성 · 330657 · 11/01/03 01:20

    좋은 지적입니다.
    성경,성글경 입결에 대해서 오르비에서 얻은 정보로 애기하면
    2~3인이 달려들어서 서강훌이라 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과도한 표현 사과하고 부드럽게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점을 글을 쭉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2~3인이 의견을 애기하기 보다는 정도를 넘어서게
    의사표시를 합니다

  • 이어폰이 · 282008 · 11/01/02 19:56 · MS 2009

    ㅋㅋㅋ 그러면 그냥 성대나 한대도 추합 번호 더 넓은범위로 공개해야된다 이런식으로 말하면되지.. 뭐? 성대한대는 입결높이기 위한 수작? 꼬리가 털려서 일부러감춘다? 이딴소리하면 기분안나쁜가요?? 어이가없네요.. ㅋㅋㅋ

  • 기라성 · 330657 · 11/01/02 21:00

    좋은 의견입니다.
    두 대학입장에서는 기분이 안좋을 수도 있겟군요. 표현이 과한 듯 합니다
    꼬리가 털린다는 애기는 아니고 추합번호,입결을 투명하게 해서 수험생의 오류를 줄이자는 의견입니다

  • doittome · 358916 · 11/01/02 19:25 · MS 2010

    그냥 아들들 공부를 더 시키세요

  • 기라성 · 330657 · 11/01/03 01:05

    그렇지않아도
    작은애 완벽하게 공부시키지 못해서 후회하고 있답니다
    중학교때부터 시켜야 하는데 놀리다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시작해서
    자퇴하고 우여곡절 겪었는데 간신히 가군성대 전전컴 우선선발이라(나군은 2월중순에)
    애가 강박증이 생겨서 더 공부를 시킬 수도 없어서
    멘탈을 강화시킬려고 기수련 시키고 잇습니다
    원하는 것은 대부분 이루었는데 자식은 정말 뜻대로 안되더군요
    애야 꼭 강박증 벗어버리고 다시 시험보든 전자공학 열심히 하든
    행복하게 살앗으면 한다
    중학교부터 미리 공부시키지 않은거 미안하게 생각한다

  • SNUraul · 322616 · 11/01/02 19:57 · MS 2009

    최종컷 공개하면

    작년 1.# 퍼센트 받은 학생에서 끊겼으니까
    올해 나는 1.#에서 조금 못미치니 못쓰겠다.

    학교 서열화. 카르텔 유지에 매우 도움이 되겠네요.

    나군 대기번호로 입결 숨키는 성대와 한대 ....?
    기라성님


    작년에 첫째..
    올해는 둘째..

    내년엔 셋쨰 아드님이 입시를 보시려나 ㅋㅋㅋㅋ

  • 기라성 · 330657 · 11/01/02 20:57

    실제 최종컷 알고 합리적으로 원서 쓰자는 의견이고
    내 의견이 학교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애기인데
    서열화는 단기적으로 바뀌기 힘들고 시간이 좀 걸리지만 대학이 노력해서 학교도 학생도 발전해야 바뀔 수 있겠죠
    셋째라 사실 학생이 하기엔 좀 심한 표현 같은데 둘로서 끝입니다
    벌써 반수 하겟다고 해서 한반 더 볼 지 모르겠지만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2 21:21

    아마 내년에도 서성 분석하신다고 말씀할 기세시네요. ㅋㅋ..

  • 기라성 · 330657 · 11/01/03 00:42

    글을 제대로 안읽었나보군요
    이미 성대는 우선선발로 붙었느데
    반수한들 성대를 분석할 일이 있겠나요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2 21:29

    기라성님 지금에 와서 님 쓴 글이 그럴수도 있겠다 이렇게 물타기 하실 생각 하지 마세요. 작년에도 님 쓴 글들 보고 아무말 안하려고 햇는데, 오늘 글 보니 정말 어이 없어서, 그리고 님의 인품과 사고가 의심이 되게 만드시네요.

    글을 쓰실때, 자제분과 아뒤를 공유하신다면, 그리고 대학에서 강의 할 정도이시고, 연세가 50을 넘기셨다면 어느정도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관찰하고 이런 글에 어떤 분쟁의 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좀 고려하시면서 향후 쓰시기를 바래요. 물론 이렇게 쓰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쓰기 어려우면 최소한 알바니 아니니 확인도 안된 사항을 가지고 몰아 가지 마시고요.. 어떻게 증권하고 강의 하신다는 분이 이처럼 사물판단을 못할 수 있을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요..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2 21:35

    그리고 어디서 알바니 아니는 주워서 들은싯듯 하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확인 되지도 않은것으로 알바니 아니니.

    그리고 인신 공격이요? 제가 틀린말 한것 같지는 않는데요. 아래 사람이 따끔한 충고 한건데 그것이 인신 공격인가요? 인신공격은 님처럼 확인되지도 않은 사항 가지고 학교가 어떻니~ 알바니~ 이런것이 아닌가요? 아 이것은 허위사실 유포 같네요.
    (그리고 솔직히 나이가 50을 넘으신 학부모님인지도 모르겠고요!)

  • 기라성 · 330657 · 11/01/03 00:53

    쓸데없는 애기 빼고
    당신의견은 이러이러해서 악플이다 이렇게 애기를 하셔야지
    알바가 아니면 성대 직원인가?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3 02:14

    아 이분 글도 안읽으시는지..

    시간적 순서에 왜 제가 저런말 나왔는지 쉽게 설명해 드리죠.

    - 먼저 님이 글을 위에처럼 쓰셨죠(댓글이 있으면 뭐 알바다 이러면서요.)
    - 제가 그 의견에 반박을 했습니다.(기라성 님은 나중에 이 부분에 동의 하시더군요.)
    - 기라성님이 제가 쓴 글에 반박이전에 인신공격이다 뭐 이러면서 저에게 댓글을 다셨구요.
    결국 제가 그 의견에 반박하면서 또한 인신공격 혹은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고 쓴 글입니다. 좀 이해가 되시나요?

    전에 증권업 하시면서 통계도 하신다고 했는데(뭐 지금은 교수님), 확인도 안된 사실을 가정도 아니고 사실인양 말씀 하지 마시고요. 통계를 하셨다는 분이면 좀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판단하고 쓰세요. 오랜시간 동안 분석하는 경험이 몸에 습득 되셨을 텐데 이런것은 고사하고, 인터넷이라고 이렇게 아무런 fact도 없는데 막 쓰시면 되네요?

    이제는 알바가 아니라 직원인가요? 참 여러가지로 웃게 만드네요.

  • 예비대학생1 · 324933 · 11/01/03 00:23 · MS 2010

    작년에 학부모 사칭 서강훌 생각나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달다가 바로 들통나서 버로우..

  • 기라성 · 330657 · 11/01/03 00:32

    작년 애기 꺼내는 것 보면
    성대학생입니까?
    학생이라기에는 심한 언사를 함부로 쓰는군요.

  • 예비대학생1 · 324933 · 11/01/03 00:35 · MS 2010

    작년 얘기=성대생....이런 논리는 어떻게 도출된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 댓글을 쭈우욱 읽어보니 대부분 성대에 대한 악플만 주렁주렁..

    학부모(?) 시라는 분이....쯔쯔쯧...

  • 기라성 · 330657 · 11/01/03 00:48

    작년 애기를 하니까 수험생은 아니라서 성대학생이라 물어봅니다
    학생이 아니면 무엇을 하는 분이 이렇게 성대에 집착을 하시나?
    성대 악풀이 아니라 특히 나군 성대 경영,글경 입시 정보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엇을 뿐인데 그 정보가 악플인가?
    서강경 1.15% 넘어 갓다고 해도 아무도 악플이라 안하던데
    성대는 왜 이리 예민한지?

  • 예비대학생1 · 324933 · 11/01/03 00:55 · MS 2010

    저기요..여기 오르비는요 중3도 와요...

    좀 이상한 분이시네요,,,대체 제가 무슨 집착을 했다고 그러는건지..

    집착은 님이 좀 심하신거죠? 이상한 분이시네

    전 성대얘기 서강대얘기를 한게 아니라 님의 이상한 행동에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는거예요..



    님 애가 반수도 할 지도 모른다면서요...그럼 님 애는 2년이나 여기를 오는 거자나요..
    만약 님 애가 작년 얘기를 하면 그래도 성훌? 흐이구...대체 이건 무슨 논리지???

    작년 얘기를 하면 수험생이 아니다라니...ㅎㅎㅎㅎ

  • 기라성 · 330657 · 11/01/03 01:28

    이상한 행동이 구체적으로 뭡니까?

  • 이어폰이 · 282008 · 11/01/03 01:03 · MS 2009

    ㅋㅋㅋㅋ 봐봐요.. 전혀 성대랑 서강대랑 관련없는 대상이와서 이분 비판하면 무조건 성대생ㅋㅋㅋ 그냥 님 생각에는 성대까자 밖에없는거같습니다만.. ㅋㅋㅋ

  • 기라성 · 330657 · 11/01/03 01:33

    성대랑 관련이 없다고 하는데 새벽 1시30분에 이런 대글을 쓰다니....
    지나 가다 한두번 쓰고 가면 믿겠는데
    이정도면 .......

  • 기라성 · 330657 · 11/01/03 00:25

    '산을 보라" 혹시 '열린 마음'이었던 분 같은데(틀릴 수도 있지만)
    한 가지만 물어볼께요
    성대가 대기번호를 충분히 주고 최종컷 같은 정보를 수험생들이 쉽게 접근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3 02:25

    물타기 하실 생각 하지 마시고요. 저 열린마음 아닙니다. 통계와 증권 업종에 오랜기간 data 분석하셨다는 분의 추론이 너무 엉망이고, 객관적 fact도 없고 단지 추론에 의해서만 글 쓰시는데요, 정말 그렇게 쓰지 마세요. 나이 드셨다는 분이, 그리고 증권쪽에 통계 하시면서 분석하셨다는 분의 글 치고는 너무 유치 합니다. 그리고 허위 사실을 사실인양 유도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물어 보신것에 대하여, 수험생된 입장에서 많은 정보가 있으면 좋으니 찬성입니다. 그러나 찬성하기 이전에 2가지정도는 고려해 봐야 될 것 같네요.
    1. 과연 최종컷이 수험생들에게 그리 적정하고 유익한 정보인가? 최종컷이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 왜곡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이죠. 이 부분에 대하여 고려를 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2. 오직 성대만이 최종컷을 주어야 되는가? 과연 이것에 동조 할 수 있을까요? 서울대도 하지 않는 것을? 결국 제말은 성대만이 아니라 모든 대학이 함께 해야 된다는 거죠.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3 02:36

    제가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사고의 폭을 좀 넓게 가지시고, 유치한 장난 하지 마세요. 그리고 오랜 경험과 연륜에서 나오는 글들을 써주세요. 님도 객관적으로 보기에 님의 글이 그 나이 연륜대의 글이라고 생각하나요? 생각하는 폭도 매우 좁은데다가 오랜기간 증권쪽의 통계를 하셨다면 자료는 어떤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분석해서 어떻게 글 써야 되지 혹은 말해야지 그렇게 느끼지 못하시나요? 말도 안되는 카더라 이런말을 가지고 쓰지 마세요. 좀 티 납니다.

    더이상 님과는 이 글에서 말을 석지 않을 예정입니다. 향후 님이 서성 분석하지 않겠다는 글 (윗 글에서 '이미 성대는 우선선발로 붙었느데 반수한들 성대를 분석할 일이 있겠나요' 이것 가지고 추론 했음) 보니 더 이상의 글은 무의미 한것 같고, 아드님이 어디를 가든 행복하시기를 빌어요.

  • 열린마음 · 282112 · 11/01/03 01:43 · MS 2009

    이사람은 작년부터 성대못까서 환장을 했던데,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어는때는 학부모라고하고, 어느때는 대학생이라고하고, 어느때는 수험생이라고하고.

    작년에는 성대 추가합격 날짜가지고도 까던데, 참 어이없더군요.

  • 산을 보라 · 276684 · 11/01/03 03:03

    아드님이랑 아뒤를 공용으로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럴 수도 있지요!

  • 열린마음 · 282112 · 11/01/03 15:53 · MS 2009

    그것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 김요나 · 274297 · 11/01/03 13:23 · MS 2009

    기라성 작년에도 있고 재작년에도 본거 같은데 너 입학처에서 일하냐? 남의 대학 까는게 아주 열심히구나ㅉㅉ

  • 기라성 · 330657 · 11/01/03 20:26

    기본이 안되어 있군요
    불상합니다

  • Leopard_ · 216064 · 11/01/03 18:09 · MS 2007

    진짜 나이먹고 훌짓하는사람이 디씨말고도 여기도 있군

  • 기라성 · 330657 · 11/01/03 20:27

    불쌍하군
    아런 글이나 쓰고 .....

  • 고달픈인생 · 337041 · 11/01/12 15:54

    성퀴들은 여기에서도 날뛰고 있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