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강사들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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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맞말이고 특히 사람 쉽게 안변한다, 늦은거 알면 늦은거 맞으니까 닥치고 해라 등등
정말 맞말인데
그런 말들 때문에 1000명 중 1-2명 꼴로 있는 기적처럼 역전하는 혹은 사람 변해서 진짜 열심히하는 애들의 희망을 불태워버리기도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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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듣고 포기할애들이면 기적일어날애가 아니었던거지
안들었을때 기적이 났을 애들을 강사들의 일침이 막아선다는거죠
특이케이스를 전부 고려해서 말하면 골치아프니 일반화를 해서 말할 수 밖에 없음
저는 그래도 갠적으로 잡소리 안하시는 쌤들을 좋아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