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 커리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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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 : 올해 김동욱 일,취클 + 연필통 독서만 + 올오카 언매
수학 : 차영진 십일워 -> 팔로워 + 기무적
영어 : 이명학 리드 앤 로직
물1 : 물아일체 개념 + 마더텅 기출
생1 : 철두철미 개념 + 고양이
내년
국어 : 독서, 문학은 김승리 풀커리 + 김동욱 언매
수학 : 정병호 풀커리 후 N제랑 실모 다양하게
영어 : 이명학 주간지
물1 : 강민웅 러셀코어 현강
생1 : 한종철 러셀코어 현강
국영수 성적(고2 9월 모의고사 기준)
국어 수학 : 1~2진동
영어 : 4
영어가 4인 이유는 단어를 안외웠기 때문입니다.
단어만 알면 순서삽입에서 1,2개 틀리는 정도입니다.
물론 단어를 모르는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것일 수도 있는데
한 지문당 모르는 단어가 평균 두자릿수라 판정이 힘듭니다.
일단 신택스 문장은 단어 외워가면 다 해석은 됩니다.
국어는 독서, 문학은 잘 안틀리는데 화작에서 안일하게 틀리거나 문법에서 틀립니다.
수학은 아는 개념이면 29번까진 풀 수 있는데 어삼쉬사에서 의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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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1나 잘하네;;
올해 올오카 끝내고
내년에 하지말죠
올해 올오카 이미 한번 돌렸습니다. 지금 모멘텀 하면서 감 유지하다가 다시 기출 복습하는 느낌으로 하려구요
어 .. 저도 그럴까요
체화하는 면에서 + 기출은 복습할수록 얻어갈게 있다는 점에서 올오카 한번 더 듣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매월승리랑 같이 현강생처럼 차근차근 따라가면 더 유리할거같다고 생각해요.
오 .. 감사합니다
시간없으시면 모멘텀만 듣고가도 괜찮을 것 같긴해요. 올오카 요약본같아서
같은 06인데 님 ㅈㄴ 잘하네요
제가 부끄러워짐
팔로워하면서 기무적 병행하셨나요?
넹. 지금은 드랍하긴 했는데 팔로워 단원 끝나면 기무적 하는 식으로 병행했어요.
팔로워에서 배운거 적용한다는 느낌으로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