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외지균 404.5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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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마지막으로인사나한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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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선호정당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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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 I know you gotta leave leave leave 이 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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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0일 수학 하고있는데... 남은기간동안 열심히 하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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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2
어떡하지 밀려서 강기분 9주플랜이 18주플랜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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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많아서 이번달에 다 못끝낼것같은데 현대시 절반만하고 다음파트로 넘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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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글 검색해도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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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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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 그래도 진행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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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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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2
정법 노베 2월 말 말출 때부터 시작할건데 최적 커리 2월 말부터 타도 안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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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진을 못찍음 어제 저녁에 5시 반쯤에 겨우 잠들어서 9시 반부터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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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노트북 훔쳐서 생각난 중딩때 기억이있는데 내 친구 필통이 존나 커여운...
캬 ㅋㅋ
아니 근데 뭔 410으로 정외 지균을
고정외인거보면 진짜 정외를 사랑했나봄..
정스퍼거는 귀하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ㄷㄷ...
연전전이 설정외보다 좋은 이유 100가지 써야될듯
가슴이 웅장해지는 매치업이다
이거 수학 1순위가 진짜라면 안타깝게도 글쓴분이 떨어질확률이 높은듯요
동점자 연전전 썼는데 이럼 미적했단얘기고 이분은 확통 2등급이셔서...
동점자가 미적 80언더일 가능성이
서울대는 동점자 기준을 미공개해서 참으로 답답한
자기들 마음인가? 근데 문과니깐 국어가 1순위일 확률 200퍼센트 아닌가요
그럼 긍정적인데
윗 등수 분들 중, 동국한도 붙을경우, 한의대를 선택하지않을까요? 동국한을 3지망으로 선택한 경우는 갈 마음이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부모님이 하나만 써보라 하셔서 쓰는 케이스..?
정작 붙으면 마음 흔들릴 수도 있겠죠 뭐
힘내세요
이건 둔지산에 묻는 게 더 빠를지도
0.1점 차이로 갈리는게 너무..
ㅠㅠ
상지한의예로 빠질 분 나올 수도 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