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람되지만 요새 서강대 공대 성균관대 공대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7856069
이 두개는 선호도가 같은과기준 어디로 선택이 되나요?
민감한 질문이지만 거리따라 보통 가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의정석 검색해봤는데 공통수학???이런게 나오네요 2022년 개정이라고요ㅡㅡ 이건...
-
[권희승] 유전문제 맞추면 스벅(+지난문제 해설) 63
안녕하세요! 생1 강사 권희승T입니다. 벌써 제가 이전 게시글을 쓴 지 3주 정도...
-
수능대비로 많이들 보나요??? 얻어갈만한거 있나요???
-
공부 0
공부 며칠 제대로 못하면(하긴하는데 빡세게 안함) 감떨어지는거 체감되는거...
-
정법 개좋아하는데 보름 뒤부터 1일 1실모 가능할듯 작년 서바 재작년 브릿지까지 대기중
-
여기여기 모여라
-
한지였나 예전에그러지않았나여
-
기상이형 말투 느린것 같았는데 현우진 샘도 은근 느리신거 같아서 비교하면 어떻나요?
-
중국사 일본사 한국사 + 베트남사 약간인데 친숙해서 재밌어요 외울거 많다고 하는데...
-
어떻게 팀 꾸렸는지 젤 궁금한 팀 어디임? 난 첼시
-
커피 뇸뇸 1
-
안해도 됨? 윤사하면 생윤 좀 이득보는 느낌이랑 같은가
-
친구의 도움으로 다시 이어짐 내 친구 센스 미친듯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09 8~10 > [리트 전개년 기출...
-
좋아요 별로 없는데 이륙컷 왤케 낮아짐?!
-
기존에 뽑던것도 못뽑는거임? 치대 입결 떡상하겠네
-
인줄 알았으나 개같이 15번 틀리면서 88점 뭔가 억울하긴 한데 30번 살짝 찍어서...
-
한승찬이 고플 때.
-
'얼차려 훈련병 사망' 첫 재판...'학대치사' 부인 8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당시 군기 훈련을 지시한 중대장과...
-
맛있구나
-
한 해의 꽃잎을 며칠 만에 활짝 피웠다 지운 벚꽃 가로 따라가다가 미처 제 꽃 한...
-
김승리가 진짜 뭔짓을 해서라도 막을듯
-
직모에서 약간 펌하면 저렇게 되나요?
-
모의고사 변형 문제인데.. 상대속도 개념 적용해서 푸는 문제인건 아는데 제가...
-
작년 서바 문제인데 반응 중간에 시간에따른 관찰이 아니라 나와 다과정에서 c를 넣고...
-
안 되겠다 어플 잠그러 가야지...
-
있으면 몇 타까지 올라갈 것 같음? 김동욱이랑 2타 자리 놓고 옥신각신할 것 같은데
-
수2 한번 돌린 지방 일반고 전교 1등인데 시발점 미적분을 할까요 아니면 수2를 들을까요?
-
그냥 돈 내면 바로 들어갈수 있나?
-
그냥 동네 사진집에서 찍나요?
-
이게 백수의 특권?
-
이번 서바 존나 0
어렵네 과목 할거 없이 다 이갈고 만든듯
-
'탈코르셋 운동'이 일종의 '연애시장 담합'인 이유 3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자들의 여자 외모 평가는 상대적이니까(물론 절대적으로 평가되는...
-
생윤 , 윤사 장점 : 개념양 적음 (서로 겹쳐서 시너지 효과 일부 가능) 단점 :...
-
예전 머리가 훨씬 나았는데...흠 옥중에서 길렀나
-
의대생들은 그럼 올해 1학기부터 지금까지 쉬고있어요? 8
만약 그게 맞다면 정부랑 의사단체랑 타협될때까지 1년이든 2년이든 쉬는거??? 그동안 뭐해요?
-
4년 전장 ㅎ
-
근데 다른 데서 우르르 틀려서 원점수는 평소랑 비슷함..
-
교육부, 의대 '2천명' 정한 회의록 파기 시인…野의원들 질타 26
[세종·서울=뉴시스]김정현 한재혁 기자 = 교육부가 지난 3월 2000명이 늘어난...
-
4에서 2 만들기 도전!
-
사탐런은 지금 늦었을까 26
https://m.youtube.com/watch?v=VXqDLJG7roc&t=4s...
-
퀄모 작년버전 2
메가에서 재고처리용으로 1+1행사하는데 퀄리티 괜찮나요
-
그건 바로 2008학년도 입시에 적용된 수능등급제를 영어에만 적용하는 것 이러면...
-
대전 독재 신청했는데 궁극의 사고 아니면 종로학원 중에 궁극의 사고 신청함요 ㅎㅎㅎ...
-
근데 사탐런 하는 애들중 개 씹 허수새끼들은 도대체 왜 지가 탐구 둘다 만점 맞을...
-
마킹까지 95분 걸림 막 쉽진않음뇨
-
개념을 이해하고 문풀에 대입해서 체화시킬 시간이 없어
성대
삼성의 힘때문이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리 학교에서 성대 버리고 온 애들 물어보니까 계열제라서 성적 때문에 원하는 과 선택 못하는 상황 생길까봐 아예 처음부터 정해지는 서강대 선택했다고 그랬어요. 근데 공대는 대학도 대학인데 서성한 라인에 유망한 과면 그냥 취직 잘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봐도 취존같거든요 서강대도 요새 계약학과 생겼고...난 무조건 서울이라야돼 이거면 서강대가 맞는거같기도 해요
서울에서 다니고 싶고 그게 너무 중요하시다면 나쁘진 않겠지만 우선은 설카포 연고를 노리시길...거기 다 지원 못하는 상황이 되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한양대도 좋은 학교고 왕십리도 나름 살만한 동네니까 한양도 생각을 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서강대는 캠퍼스가 좀 평지인가요?
한양에 비교한다면 뭐...평지죠. 근데 저희 학교도 뒤에 산이 작게 하나 있어서 학교 자체는 올라가는 형태이긴 해요. 한 3분정도...? 학교 자체가 작아서 올라가는 길도 짧습니다...ㅎ
다녀보면 첨엔 몰라도 학교 캠퍼스 작은게 좋더라구용ㅋㅋㅋㅋ
서성한 공대 취존 라인 맞구요 서울 소재 고등학교라 그런지 몰라도 작년 우리학교 선배들 보면 동일과 붙고 서강 ㄱㄱㄱ했던데 사는 지역이나 서울 생활 같은 취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여
취향 맞는데 솔직히 서울이 부럽긴해요
그렇긴 해요...ㅋㅋㅋ그래도 옆에 위치한 학교들이랑 비교했을 때 좀 많이 작아서...^^처음에는 저도 실망했었어요. 혹시 반수생이시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가능하면 서울대로! 학교에 대해 궁금한 점 있으심 답글 남겨주세요. 아는 한에서 도와드릴게요!
혹시 변리사셤같은 고시반도 서강대에서 잘 밀어주는편인가요? 워낙 변리사 고시반은 한양이 좋다는 말이 있어서요 스카이 바로 밑에서는요
고시반이 따로 있고 변리사 준비생들도 나름 계십니다! 다만 한양대도 그렇고 다른 여타 학교들도 학교 차원에서 고시를 장려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동문 수준 높이기 목적) 저희 학교는 그렇게 강하게 밀어주지는 않아요ㅠ 근데 저도 잠시 고시를 준비했었지만 고시는 개인 역량이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느꼈어요. 사시 시절 서울대가 법조계 전부 먹었던 거 생각하면...
그쵸ㅋㅋㅋ정보 감사합니다
대충 성대 공학하고 유사한 과가 화공 기계인데
근래 전통공대들 선호도가 급격히 내려가면서 과를 저렇게 픽스해서 들어가는 게 더 안좋은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학 안에서도 화공 기계 인기가 많이 떨어지면서 학점컷이 무력화되는 추세이기도 해서 기계 화공 지망자도 학부제 진학에 그리 부담되지 않는 추세고요
반수생인데 저희학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지만 계열제는 호불호가 있고 후회하는 경우나 속았다 여기 오지 말라는 친구들도 많이 봐서 어느게 좋다고 말하기는 힘든것 걑아요
반수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남으면 계열제는 오지마라 이게 좀 큰듯? 타학교와 달리 반수 실패하면 복학도 안되고 리스크가 너무 크고 학점도 같이 말아먹거든요 이건 설명 안 드려도 아실테고
학점 때문에 원하는 과 못 간다
문과는 정말 경쟁이 치열해서 맞는데 이과는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자과대도 인기과가 있어 경쟁 있고 특히 공대 같은 경우 공학계열
화공 기계과가 갈 수 있는 최고과라 경쟁이 없다고 볼 순 없구요 공학계열은 화공 기계 이거 제외 나머지 학과는 쫌 비추… 솔직히 기계과가 컷 낮아지면 화공이 컷 높아지고 화기가 아무리 죽었다고 해도 전화기컴이라는 탑티업급 안에서 이야기지 화기 인기는 상대적으로 전컴이 너무 잘나가기 때문같아요
하방 문제
누군가는 비인과를 가야된다
이건 내가 아닐 수 있지만 그렇다고 보장된 것 없다
음 어디서 통계를 보고 얘기한건데 통계적으로 보는 거랑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거랑은 다른가 보네요. 고견 감사합니다.
자연과학대끼리는 좀 애매한데 공대는 성균관대가 수원임에도 서강대보다 더 선호받기는 합니다
삼성재단의 영향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