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인생의 기로에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158272
이젠 진짜 뒤가 없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걸보면
애초에 뒤 라는건 없는 개념이었나
그렇다기엔 서서히 죽어가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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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카 다니는 어떤 여성분이 스카 들어갈 때 바코드 찍어서 문 연 담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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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뒤가 없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걸보면
애초에 뒤 라는건 없는 개념이었나
그렇다기엔 서서히 죽어가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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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카 다니는 어떤 여성분이 스카 들어갈 때 바코드 찍어서 문 연 담에 바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