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중요한 환자 없다"
2024-06-11 17:18:39 원문 2024-06-11 15:14 조회수 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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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유죄' 판결 연일 비판…"환자에 항구토제 절대 쓰지 말라"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사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상 유죄 판결을 두고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의사들이 져야 하는 부당한 사법 부담을 강조한 것이지만, 사회적 책무를 지닌 법정단체의 수장으로서 적절한 발언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임 회장은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으로 병의원에 오는 모든 구토 환자에 어떤 약도 쓰지 마세요"라며 "당신이 교도소에 갈 만큼 위험을 무릅쓸 중요한 환자는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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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저분은 그냥 정신과가서 진료 좀 받야야함
형님이 참교육 조지죠
이미 도긩이가 조지는중임
대표자를 또라이로 세워놓고 편들어 달라고 하진 말기.
의사가 법 위에 서려고하는 나라
저런 사람을 의협으로 뽑은 사람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