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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모닝 뚯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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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 7
으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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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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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라유 11
덕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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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학한번 갔다오니까 수능공부가 그냥 철지난 공부처럼 느껴짐 딱히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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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56퍼면 4등급도맞추고 5등급도 맞춘다는거아님? 이게 그렇게쉬운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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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차단했다 5
깨끗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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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고민 준내 도ㅑ 10
인제의 vs 연치 어디가 더 좋을까? 인설 땽기긴 하는데 난 1순위가 돈이라 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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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실 문 열고 나오다가 들어오는 사람이랑 입술 박치기함 2. 독재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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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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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랑 an 이 다르게 나오는데 혹시 풀이과정에 잘못된 부분 있을까요…? 본인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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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 티 기 14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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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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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처음 글 써보는데.. 여기에서 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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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 맛없다 3
라면인데 단맛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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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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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는 꾸준히 하니까 332>211로 올렸는데 탐구는 해도해도 제자리..!!ㅠㅠ...
원래 자기가 하고있는게 세상의전부라 느껴지긴하죠...
그 나잇대엔 그 나잇대에 힘든게 있으니까요
어릴때 선생님한테 혼나는거 가지고 엄청 찡찡댓던 것처럼...
본인한테는 중요했겠죠
나도 중딩때 감정 소모 너무 한 거 후회됨
중학교때 전교권에서 놀던 애들 대부분은 고등학교 가서 2-3등급 대로 밀려나던대
중딩 전교5등->3점 후반대…인거 보면 아무의미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