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다가 까인 사람 누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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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듣던 현강 조교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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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2 과외생이 이 노래 모른다고 해서 걍 그 자리에서 혼절할 뻔했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수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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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수영만 올림 32
탐구는 진짜 특정이라 음침한 글쓰다 특정당하기싫음 커뮤말고는 평판이 좋아서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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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22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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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게좋음 큰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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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영문과 학종 동국대 영문과 학종 숭실대 영문과 학종 숭실대 영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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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생 마지막 ㅇㅈ 24
진짜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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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짤리니까 수업도 못하고 문제도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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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론3분 언매 15분 비문학 35분 문학 17분 정도 17
걸려서 마킹 제외 70분컷 하는데 문학에서 한문제 절면 박살나버림.. 언매 시간을 줄여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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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카 얘기라 관심 없다가 라이브켰길래 보는중인데 너무 심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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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줄 알았냐 난 잘태니 어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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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듣던 현강 조교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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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인듯... 내추럴 51인데 주변에서 운동하냐고 물어봄.... 난 잘 먹고 잘 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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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문장삽입 문젠데 작년 수능 해설 강의 거의 다 찾아본거 같은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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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검 ㅇㅈ 14
다 들어와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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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이 174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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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0 복싱1년차랑 180/85 헬스1년차랑 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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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수학 무지성 그1타 풀커리타다가 망하고 강사만 바꿨는데 같은 과목임에도...
...?
아니 될줄 알았다고
?
다들 이런 경험 없음?
?
아니 갈고리만 치지말고 말을 해봐라고요
?
가능하다고 해주세요
너였구나
아니 왜요
ㅠㅠ
이제 누가 조겨팀장해주냐
아 제가 그래서 그냥 제가 그만뒀어요...
아
다시 다니면... 안되겠죠..?
다른 학원 조교 팀장한테도 할까요?
어디 예쁜조교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