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수 화작으로 12점을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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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멘탈 바사삭 당한후에, 화작도 확실하게
인강듣고 가기로 했음. 에초에 화작이 어려워지는 추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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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지네 오답률 폭발할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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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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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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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옆줄 분 삼겹살 쌈 싸드시고 계셨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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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발싸 3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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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한거 디씨에 올린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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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퓨타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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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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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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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갈거냐는데 안가는게맞겠지요? ㅜㅜ ㅋㅋㅋㅋ .... 에휴 ㅋㅋ ㅌ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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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
워메..
사실 바사삭도 말이 좋게 표현한거지,
부모님 피셜 그때 우리집에서 코리안 조커하나
탄생할줄 알았다고 그러더라.
인강 뭐 들으셔요?
김승리. ㄱㅊ은거 같네.
저도 작년에 화작 4개 틀리고 점수 나락갔던 기억이 있네요
공통은 평소보다 더 많이 맞았었는데 ㅠㅠ
동지네. 화작 난이도가 갑자기 떡상했어.
잊이랑 할매턴도 거의 다맞았는데 화작만 아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