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가는 기차표 끊었다. 내일 경산 여자고등학교 교장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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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한거 서류들고 갈게.
경찰 앞에서 바른대로 말해. 경산역 앞에서 좀만 걸어가면
경산여자 고등학교네요. 진짜 각성 하십쇼.
첫차타고 내려갑니다. 5시45분 무궁화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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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준
식
태지는 입만 살았나보네? 안타깝다.
엄
똥
네. 내일 저도 학교 갔다 경찰서 들릴게요.
경찰 입회 하는 자리에서 이야기 하죠?
성철아 여기서 뭐하냐고 ㅋㅋㅋㅋ 오랜만이라니까
두 바위 틈 사이에 돌이 좀 깨진 자국이 있는데 거기 부엉이가 살아요. 그래서 이걸 부엉이 바위라 그러죠. 그런데 부엉이가 저녁에 해거름 되면 부엉부엉 울거든요. 참 운치가 있어요.
이쪽 왼쪽에 부엉이 바위가 있거든요. 부엉이 바위는 부엉이가 살았습니다. 해질녘 되면 '우흥~' 이러고 울어요. 우흥 하고 우는데....
헐
하아~ 언조비카이
헐
읍읍 잘못된 페미니즘 참교육 실시간 방송 해야되나요?
ㅈㅅ한데 뭔 내용인지 이해가 안 돼요 ;